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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으로 1년 외국 살이 경험삼아 가보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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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알라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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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할게 그렇게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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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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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심있으면, 먼저 한번 가서, 회사, 사무실, 사업장, 동네, 직원들 만나 볼 필요 있다.
젊을때 일년 을 어떻게 보내는 지가 중요 한데..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안 맞으면, 시작 안 하느니만 못 하다한국 자동차 부품 납품업체가 훨씬 더 좋은선택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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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뽑아줄때부터 “뭔가 좀 이상한데? 너무 쉬운데?” 이런생각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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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학벌에 어떤 작격지심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저의 학벌이 부족하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 대기업들 서류 통과할 정도의 스펙은 됩니다. 한화에어로랑 삼성물산 동일 직군으로 최종까지 갔습니다. 다만 한국의 긴 취업 프로세스 과정에 좀 지쳐서 다시 할 엄두가 안나 해외 알아보다가 1년이면 나빠도 경험삼아 다녀올 수 있겠다 이런 생각으로 글 적어본거에요. -
먼저 가볼 시간이 되지 않아, 여기에 글을 남겨봤는데 반응이 좀 부정적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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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인턴하로 가서 생산직 작업자처럼 굴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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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바마 j1 인턴 – 긴급시 라인 노동자, 술취한 주재원 우버 기사, 챗gpt나 번역기 돌리는 서류 잡무…이런거 하면 1년 훌쩍 감…물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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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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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밷 근데 부바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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