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2-0321:55:05 #103323이옥수 121.***.100.66 4859
서울 시장은 초등학교 무상급식 조례계정을 민주적으로 의회에서 통과했는데도 급식을 거부하고 의회를 바보로 만들었다.
서울 예산20조에서 무상급식예산은 0.3% 인데 그것조차 거부하고 있다.
오로지 대권에만 매몰된거 같다. 자기 홍보와 한강 르네쌍스에 매몰된거 같다.
무상급식은 기초 교육이며 삶에 기본이다.
민주적인 절차로 통과된 것을 거부한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이 시장 소환제를 들머들먹 하고 있다.
시장 비서가 12명이라니 놀랄일이다.
그리고 급료도 비빌이라니 …
우리들에 세금으로 쓰는것은 투명하게 밝혀야 함에도 무대포이다.
이런ㄴ 시장이 대권에 나간다면….
-
-
공대 99.***.221.47 2010-12-0322:36:21
무상급식 혜택이 부자들에게 까지 돌아간다고 해서 안된다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이도 문제지만 법안에 보완할 점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득수준이 얼마 이상 되고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경우 세금 공제 혜택에서 급식비 만큼 더 부담하는 효과를 주게 해서 모든 자녀들이 무상급식을 받고 고소득 자녀의 경우 그만큼 다른방법으로 부담을 하게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따라서 세금형태로 국가에 납부되는 고소득 자녀 급식비는 해당 시 재정으로 돌려주면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소득을 고의로 줄이는 일부 몰지각한 분들은 어디에나 계시니 그것까지 어떻게 하긴 힘들겠네요.
-
지나 75.***.184.47 2010-12-0322:59:17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급식탄다음 몰래 음식을 버린다고 합니다.
극성스런 부모들도 많고 질낮은(?) 급식은 안먹이려는 부모들도 많다고 하네요.미국처럼 저소득 자녀들에게 무상으로 (아이들은 모릅니다) 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급식의 질도 좋아지고 음식을 그냥 버리는 아이들도 안나오고…
자본주의의 장점이 가진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내게하고 없는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인데 모두똑같은 밥을 먹이려면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을겁니다.미국인의 약 20%이상이 100% 정부의 보조로 살아가죠?
어차피 대부분의 있는집 아이들에게 도움도 안되는 획일화는 반대입니다.
-
무조건 24.***.255.53 2010-12-0323:32:13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무상급식으로 하면 음식의 질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요즘같이 편식많이 하는 학생들이 그런 음식들을 다 먹을수 있을런지요.어차피 그렇게 해도
학교 음식의 질이 안좋으면 처음에는 무상급식이 좋다고 하겠지만
조금만 지나도 왠만한 가정집의 아이들은 다 사먹거나 딴 방법으로 먹겠지요. -
한국실정 75.***.244.109 2010-12-0400:14:19
한국의 지인이 보증문제와 사업불황으로 경제적으로 아주 힘들게 되어, 아이들이 무료급식을 받을 자격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이 혜택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무료급식 해당 학생들은 저절로 다 알게되고 그러면, 그 아이는 학교생활이 너무나 힘들게 된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무료급식 먹는 아이가 큰 문제가 없었는데 (제 아이가 저 처음 미국오고 1년간 무료급식을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선생님으로 급식증 받아서 먹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아무 꺼리낌이 없었는데 한국은 전혀 다르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경우, 실제 무료급식 해당하는 아이들도 상당수는 무료급식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이런 이유도 무상급식의 rationale가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초등하교 의무교육처럼 말입니다. -
공대 99.***.221.47 2010-12-0413:03:39
무상급식은 무상교육처럼 하고
대신 소득공제에서 고소득자들은 급식비에 해당하는 만큼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게
하면 결과적으로 무상급식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만 돌아가게 되는겁니다.
RATIONALIZE될 수도 없구요.
어려운일이 아닐것으로 생각합니다. -
한국실정 75.***.244.109 2010-12-0417:43:44
공대님 맞습니다.
방법만 조정하면, 현재의 한국실정에서 무상급식을 정말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주위사람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중요한 사회에서 무상급식은 꼭 필요한 조치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난해도 급식을 공짜로 타 먹기는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복지도 형편없고요..
미국이 복지에서는 유럽에 비해 형편없지만, 저 소득자에 대한 지원은 미국이 우리보다 훨씬 좋다고 봅니다. 오세훈이 이렇게 광분하는 것이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과거 한국에서 제가 갖고 있던 좋은 이미지에 실망이 너무 큽니다. -
지나 75.***.184.47 2010-12-0421:32:51
한국사람들 중에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른 Alternatives를 고려해 나가면서 고치면 되지 왜 모든 것을 다 획일화해서 모든 것을 한방에 빨리 빨리 해결하려 하는지요? 그러한 빨리 빨리 문화가 결국에는 5년 10년이 지나서 부메랑으로 돌아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것을 모르는지…
무상급식으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든지 선생님의 편견어린 시선이 생기는 문제가 있다면 미국처럼 선생님도 모르도록, IT기술을 사용해서 따로 무상급식 신청을 검토 승인한 후 아이들에게 아이디카드를 줘서 일부는 돈을 내고 일부는 무상으로 먹으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아니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왜 전체적으로 질이 낮아지는 무상급식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그로인해서 급식의 질이 떨어지면 누가 그 밥을 먹을까요? 요즘 한국사람들 수준이 높아서 왠만하면 급식밥 안먹이는 것이 많다는데…
전국의 고등학교를 평준화했지만 결국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평준화가 무색하게 각종 외고, 과학고 등으로 결국은 예전보다 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고 또다시 그러한 특수집단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현상이 일고 있지요?
이것은 사실 자본주의에서 경쟁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칼의 양날입니다.그렇다면 자기들만의 혈연 지연의 문제를 없애기 위한 다른 정책적인 대안을 내면서 수정보완해야 하는데 전교조들이 다 똑같이 공산주의처럼 획일화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 공산주의의 공통분배와 다를 것이 있을까요?
이 세상에 완전한 정책은 없지만 이러한 정책들을 보완하면서 개선해 나가야지 너무 획일적으로 한방에 해결하려는 그러한 무상급식으로 결국 가난한 아이들이 더 질좋은 음식을 먹고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장기적으로 막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봅니다.
70-80년대에 공부하신 분들은 잘사는 아이들과 못사는 아이들의 신체조건 등이 얼마나 차이를 보였는지 기억하시지요?
사회에서 약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무상급식 보다는, 소정의 인컴선별과정을 거쳐서 한끼 2000원짜리 무상급식보다는 한끼 6천원짜리 질높은 급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어느정도 사는 학생들은 그 학생들 나름대로 큰 부담없이 좋은 급식을 받음으로써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무상급식이 듣기에는 좋지만 의무교육과는 또다른 먹는 문제이기에 현실성이 없고 오히려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성장기회를 날린 다는 것을 주지해야 합니다.
-
한국실정 75.***.244.109 2010-12-0422:46:51
너무나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된 문제인데 이해않가는 한국사람이기에 이렇게 해결을 못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한참된 문제이고 아직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한끼 먹는 것에 질적인 문제가 얼마나 좌우해서 아이들 신체조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 아이가 국민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미국에 왔었는데, 당시 애 엄마가 한번씩 학교 급식당번으로 학교에 갔었는데, 급식내용에 만족하더군요. 밥에 국하나 그리고 몇가지 반찬이 다였지만, 한끼에 10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질을 위해 비싼 급식을 제공해서 많은 사람에게 부담주기 보다는 좋은 음식 먹고 특별히 잘 크고 싶은 사람은 비싼 사제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애들 학교 점심이 좋아서 성장이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 균형잡힌 점심으로 비만등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봅니다. IT 기술을 이용해서 무상 점심 받는 애들 기를 죽이지 않게 얼마나 해결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아주 가난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서민아이들까지 공짜 점심 제공하고 특별히 좋은 음식 먹고 싶은 아이들은 좋은 점심 집에서 가져오는 것이 더 편해 보입니다.그리고 제가 고교 평준화로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학교, 중학교까지 입시로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입시지옥은 외고를 지향하는 일부한테만 해당해야지 모든 학생들한테 고생시키는 것이 더 나쁜 것 같네요.
-
지나 75.***.184.47 2010-12-0501:08:22
일반 서민까지 공짜점심을 확대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서민의 선을 미국처럼 인컴대비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선으로 마련하면 될 것 같군요.
아니면 여러 Income Tier를 두어서 그 가이드라인에 맞게 내는 비용을 몇단계로 나눠도 전혀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이미 미국에서는 유틸리티비용에 대해서 이런 제도가 잘 되어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만 도시락제도의 부활은 글쎄요…예전과는 달리 맞벌이 부부들이 너무 많아서 이를 환영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도시락으로 인해서 웃지못할 위화감도 많이 조성되었었지요.
특히 어머니가 일하는 경우의 영세한 가정의 아이들의 반찬은 좋은 재료를 떠나서 너무 부실했기에 아이들이 많이 부끄러워 했던 것은 예민한 나이에 충분한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급식을 하되 여러 단계를 나눈다면 현재 학급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기부금(?)도 차별이 이미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저는 전 학생들의 무상급식화는 그 질의 저하와 불필요한 세금의 낭비 및 위와같은 이유로 찬성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비용의 일부를 조금만 돌려도 소년소녀가장들의 학교급식이외에 저녁 또는 주말 및 방학동안의 급식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말 소외받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분들과 그 아이들을 질적이나 양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무료급식은 현실적으로 걸림돌 밖에 안됩니다.
저도 평준화 초중고교를 다 마쳤지만, 위에서 말하고자 했던 외고, 과학고 등은 아무리 정부가 규제를 해도 결국은 한국 교육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란 것 입니다. 그것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논리에 맡기고 거기서 나오는 비싼 등록금 및 수익에 대한 세금을 다른 평준화된 학교로 돌려 좋은 선생님들을 모셔오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당연히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입시지옥이나 외고나 과학고 아니면 절대안되는 그런 사회는 자연스럽게 조정이 되리라 봅니다.
제가 사는 곳 주변이 일년에 3만불이 넘는 K-12학교 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과 또 좋은 대학진학율을 보이기도 하지만 인근의 공립학교에서도 그곳 못지않게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이러한 좋은 케이스를 개선해 나가서 획일적인 시스템이 아닌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이 결국에는 한국교육에서 고질적인 입시지옥을 줄여나갈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이 되리라 봅니다.
백약이 무효인 이러한 교육경쟁 사회에서 획일적인 질낮은 무료급식의 결과는 과거의 다른 경우를 봐도 너무나 뻔하고 그 결과가 보이기에 몇자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
78959789 72.***.204.9 2010-12-0516:12:22
저는 무상급식 반대하는 오세훈씨를 비롯한 한국부자들(대다수 강남 사람들이지만)의 주장은
고교평준화를 반대하면 외국어고니 과학고니 하며 사실상의 고교평준화 반대를 실시하는 마음가짐과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 입니다.다시말한면, 오세훈과 같은 한국의 부자들은
자기자식들을 가난한자의 자식들과 함께 공부시키거나 함께 점식먹일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요.아주 간단한 해답은 물론 “억울하면 출세하라”이지만,
이것은 좀 어리석고 거치른 자들의 생각일 뿐이고,좀더 깊숙히 들여다 보면, 재산이 돈으로 구분되어지는 “계급사회”의 공고화에 다름이 아니겠죠.
교육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이 민주사회의 기본전제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강남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교육을 통한 신부상승기회도 박탈당하는 사회, 가난하기에 점심도 못먹는 실정인데도,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급식조차도 창피하여 포기해야만 하는 사회를 민주주의라고 외치는 자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면 빨갱이라고 덮어씌우는 자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가슴만 답답해지는 군요.특히나 오세훈이라는 자는 학생때 운동권으로 누구보다도 양심적인 사람 인척을 한 자로서,
수많은 동료 운동권 학생들 감옥에 보내거나 병신만들어 놓고서, 지는 서울시장이니 차기대권 도전자이니 하면서 강남에 수백억짜리 부동산 부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인간으로서 오세훈에 대한 측은함마저 들기 까지 합니다.왜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벌레취급하는 저런 오세훈같은 자들이나 보온병 안상수같은 자들을 지지하는 것 일까요? 진짜 그들은 벌레라서 그런것 일까요?
오세훈같은 작자로 인한 이번 무상급식파동을 지켜보면서 착잡한 마음에 댓글 달아 봅니다.
-
지나 75.***.184.47 2010-12-0517:40:12
무상급식을 지지하건 반대하건 그것은 다 사람들의 의견이니까 존중되어야 합니다.
헌데 님의 생각을 드러내는 글을 보니 너무 옛날 한국사회에 대한 편견에 꽉 잡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더라인데…혹시 미국으로 이민 오신지 8년이상 되시지 않나요?
강남말고도 요즘 소위 잘나가는 동네 너무 많아요. 일부 편향된 인터넷을 보니 님의 그런 생각이 고착되지 않았나 봅니다.
야후 부동산으로 한국에서 강남 말고도 얼마나 좋고 비싼곳이 많은지를 아신다면 이 말의 의미를 아실 겁니다.
-
-
말도 안되네요 67.***.20.218 2010-12-0517:14:18
저는 오세훈 시장이 잘 했다고 봅니다.
무상급식 반대가 왜 계슴의 고착회랑 연결되는 지도 이해가 안되구요…..저 또한 모든 사람에의 무상급식은 반대입니다. 돈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본인의 돈으로 먹고, 여유가 없으신 분들의 자제만 무상금식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무상급식자 선정에 학교사 끼지 않게하면 간단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학교에 입학하면 전 학생들에게 입학요강 책자를 주고, 여기이 무상급식 신청 정보를 주는것입니다. 그럼 학교와 관계없이 본인 또는 학부모가 신청해서 받아내면 됩니다. 그럼 교육구청에서 급식업체에 직접 돈을 주면, 학교는 알 수 없고, 그 자제들은 무상급식을 받을 수 있으니까여……
제 개인 생각으로는 소득 기준, 하위 5%는 전면 무상 급식, 하위 5-20% 까지는 5% 단위로 25%, 50%, 75 % 할인 등의 기준을 세우면, 된다고 봅니다.
합의도 하지 않고 자기마음대로 법안을 만들고, 그것도 둗민의 세금을 자기네 마음대로 하겠가는 민주당 놈들의 횡포에 착잡할 따름입니다.
-
지나 75.***.184.47 2010-12-0517:49:55
위에서 말씀드린 Income Tier에 대한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한나라당 민주당을 떠나서 지금 국민돈을 마치 공짜 쌈지돈으로 생각하면서 남발에 경쟁을 붙여 낭비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일부 하이텍관련에서만 앞설 뿐이지 대한민국이 얼마나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문제를 보고도 정과 지역 그리고 당에 얽매여서 다시 그들을 뽑아주는 국민성이 어느정도 개선되고 또 시간이 지나서 흐지부지 되지않고 끝까지 그러한 부정들을 지적하고 도태시키는 범사회적인 “두려움”이 미국처럼 있어야 하는데 그런 두려움이 없으니….
미국도 문제가 참 많지만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참 무섭지요. 동네 카운실 미팅에 가봐도 얼마나 시민들이 무섭게 시장이나 시사람들을 몰아쳐 세우고 때로는 그들을 고소해서 승소하기도 합니다.
시민이 무서운 사회가 된다면, 무상급식 전면시행으로 다같이 질낮은 밥을 먹이자는 3류국가식 획일정책을 내놓는 일은 없을 겁니다. 지금 한국아이들이 얼마나 좋은 음식들을 먹는데 한끼 5백원 – 천원짜리 급식을 추진하면 과연 누가 좋아할까요?
70년대도 아니고….
-
-
eroica 98.***.187.97 2010-12-0520:47:22
지나님,
님께서는 지금 일반복지정책과 아동복지정책을 혼동하고 계십니다. 아동들은 경제적능력은 물론 사회활동의 능력이 부족한 주체이기때문에 unversalism에 기초하여 protective action을 취하는 형태로 아동복지정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지정책은 물론 사회적 관습과 법률적용등이 부모의 경제적, 사회적능력에 상관없이 아동들에게는 universal하게 특별한 case로 행해집니다.
무상급식에 관련하여, 이것은 예산낭비네 뭐네를 따질거리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이 정책에 따른 여러가지 장점들이 밝혀졌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무상급식은 우리나라의 헌법에 기초한 지극히 합당한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권위있는 헌법학자 중 한 분인 작고하신 권영성교수의 헌법학원론이란 책을 보면 무상교육부분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무상의 범위에 관해서는 수업료외에 교재, 학용품 지급과 급식의 무상까지 포함된다는설이 다수설이고 또 타당하다.” 이러한 견해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헌법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무상급식은 헌법 제31조가 규정하는 무상의무교육을 온전히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이런의미에서 ‘무상급식’이란는 말보다는 ‘의무급식’이라는 말이 타당하다고 하겠습니다.
1966년 Lyndon Johnson대통령이 Child Nutrition Act에 서명하며 했던말이 있습니다. ‘good nutrition is essential to good learning’. 어쩌면 아이들의 영양공급이 선생님또는 교과서보다 중요하다고도 생각합나다만, 나라에서 학부모들에게 tuition을 내라고 요구하지 않죠? 그리고 교과서 값을 내라고 요구하지도 않죠? tuition과 text는 모두 무상인데 어린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급식은 왜 안될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전국 초등학생들의 의무급식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예산이 3조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예산 300조의 1%입니다. 따라서 예산이 없다는 주장에 진정성이 없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오세훈 시장의 전시행정의 역점사업인 ‘디자인 서울’이나 ‘한강 르네상스’ 등에는 4년간 7조원 가량을 쏟아부었습니다. 눈요기거리에 들인돈이 이정도인데 의무급식의 예산타령을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선별급식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님은 그게 그렇게 간단히 보일지 모르지만 system integration을 하는쪽의 입장에서는 그리쉬운 일은 아니죠. 그것을 기획, 설계하고 유지하기위한 예산과 인력은 물론이고 선별급식대상자를 가르는 boundary도 칼로 베듯이 갈라지는게 아닙니다. 선별급식은 지금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무상급식 대상자 ‘심사’를 위해 필요로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증명서’, ‘의료보험납부서’, ‘월세계약서’, ‘한부모 가정 확인서’, ‘부모님 사망신고서’, ‘부모님 이혼증빙서류’등입니다. 증빙서류 제목만봐도 비참하지 안습니까? 바로 이러한것들이 바로 아이들 차별을 위한 차별비용입니다. 이런 차별심사를 치룬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행정 system에서 간과하는 grey area도 심각한 issue들중에 하나입니다. 예를들면 서울의 빈민촌같은데서 실질적인 수입없이 4~5평 판자집에서 사는 아이들은 월세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료급식을 못먹습니다.
님께서는 의무급식의 quality를 걱정하시는데, 질나쁜 급식은 바로 학교재량에 맡기는 선별급식에서 더많이 발생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급식비리나 저질급식은 모두 선별급식학교에서 발생되었던 것들입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의무급식을 하면 질이 나빠진다는 님의 생각은 어디에 근거를 둔것인가요? 전체 의무급식을 시행하고 있는 많은 학교들에 대한 case study는 해보셨나요? 현재 의무급식을 시행하고 있는 그 지역내 학교 비율분포입니다. 전북: 65% / 전남: 20% / 경남: 41% / 경북: 18% / 충북: 33% / 충남: 41% / 광주: 5% / 경기: 4% / 대전: 3%…. 한번 이들 학교들을 가지고 case study를 해보시고 님이 말하시는 ‘질낮은 밥을 먹이자는 3류국가식 획일정책’이라고 주장을 해보시죠.
한나라당의 원희룡의원은 경기도내 학부모의 89.6%, 교직원의 81.3%, 학생의 89.3%가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에 찬성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수정 서울시의원은 서울시민의 78.93%가 무상급식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압도적지지를 받는 정책을 왜 조중동, MB, 김문수, 오세훈을 비롯한 집권여당은 반대할까요?
21세기가 되었는데 아직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혜적 복지가 최고인줄 생각하는 자칭 선진국. 지금이 70년대도 아니고….
-
지나 75.***.184.47 2010-12-0521:33:07
건물을 짓거나 R&D 센터를 지을 때에 Initial Cost Ci만 알고 Life Cycle Cost는 모르시는 것을 보니 엔지니어시군요.
즉 초기비용 Ci는 평생주기비용 Lift Cycle Cost비용 측면에서 새발의 피인데 이것을 모르고 정치인들이 거품을 물면서 이런 저런 주장을 하지요.
아이들 무상급식을 통해서 방학동안 혹은 방과 후 소외받는 아이들에 대한 지원이 더이상 강화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적절치 않은 정책이란 것입니다. 우리나라 저소득 자녀들의 영양취득 비율의 차이가 일정 수준이상의 자녀들에 비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아시는지요?
정책을 논할때에 현재에 꼭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보완하면서 더 좋은때를 기다리며 나가는 것이냐가 중요한데 지금은 그럴때가 아닌 상황입니다. 님께서 가져와서 나열한 정보들이 포털에서 얼마나 잘못되게 외곡된 숫자들인 것을 아신다면 바로 글을 내릴 것 같군요.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를 올리는 것은 죄는 안되지만 님의 논지를 심하게 회손시키는 잣대는 됩니다.
-
eroica 98.***.187.97 2010-12-0522:42:13
건물을 짓거나 R&D 센터를 지을 때에 Initial Cost Ci만 알고 Life Cycle Cost는 모르시는 것을 보니 엔지니어시군요.
즉 초기비용 Ci는 평생주기비용 Lift Cycle Cost비용 측면에서 새발의 피인데 이것을 모르고 정치인들이 거품을 물면서 이런 저런 주장을 하지요.=> 아동복지정책에 LCC를 들이대시는 님을 보니 일반복지정책과 아동복지정책을 혼동하는게 아니었군요. 이쯤되면 무상의무교육도 폐지하라고 protest할법도한데요…
아이들 무상급식을 통해서 방학동안 혹은 방과 후 소외받는 아이들에 대한 지원이 더이상 강화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적절치 않은 정책이란 것입니다. 우리나라 저소득 자녀들의 영양취득 비율의 차이가 일정 수준이상의 자녀들에 비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는 아시는지요?
=> 다시 주장하지만 의무급식은 무상의무교육을 온전히 실현하기위한 헌법정신의 실현을 위한 한 부분입니다. 님이 지적한 문제는 그 문제대고 solution을 찾으면 됩니다.
정책을 논할때에 현재에 꼭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보완하면서 더 좋은때를 기다리며 나가는 것이냐가 중요한데 지금은 그럴때가 아닌 상황입니다. 님께서 가져와서 나열한 정보들이 포털에서 얼마나 잘못되게 외곡된 숫자들인 것을 아신다면 바로 글을 내릴 것 같군요.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를 올리는 것은 죄는 안되지만 님의 논지를 심하게 회손시키는 잣대는 됩니다.=> 상대방이 제시한 data가 왜곡되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면 더 이상 토론하지 말자는 거지요. 어떤 data가 어떻게 왜곡 되었는지 밝혀주셔야죠.
-
허허허 72.***.126.124 2010-12-0719:26:19
지나 썅년아 엔지니어는 그런거 모르는 줄 아느냐? 말하는 싸가지가 꼭 양공주네~
-
-
-
78959789 72.***.204.9 2010-12-0521:00:59
지나님,
trickle-down theory라는 오래된 신자유주의식 자본주의 운영방식을 아직도 주장하고 계시네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경제를 말아먹은 시카고대학의 경제학파들인 신자유주의-하이에크,프리드먼,뷰캐넌등의 가치관이지요.이들이 trickle-down theory로서 모든 경제정책을 시장의 법칙에 맡기자고 주장해온바, 작금의 월스트리는 이 미국과 전세계 경제를 말아드시고, 자신들은 오히려 막판에 사회주의 경제나 다름없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Bail Out하여 구제받고, 여전히 미국경제및 세계의 근본적 암적 존재로서 암약하고 있지요.
그런데, 서울시의 초딩학생 무상급식을 시장자유주의 정책에 반하느니, trickle-down theory라는 좋은 경제정책이 있는데, (님이 말씀하신대로 부자들이 돈을 더 많이 쓰면 자연히 시장으로 돈이 흘러 넘쳐난다는 이야기) 차라리 그것을 추종해야 한다면서, 백년대계인 고교평준화 정책까지, 월스트리 고리대급업자와 신자유주의 시카고 학파의 이 망해버져버린 trickle-down theory을 들먹이기 까지 하시네요…
제발 님도 그 강남부자들중의 하니이시기를 바랍니다.
돈도 별로 없는분이 이렇게 이미 수천만의 사람들을 파산으로 몰고간 trickle-down theory이나 운운하시는 분이 아니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연봉이 얼마나 되세요?
저는 15만불입니다. 저보다 많이 버세요?
저도 신자유주의와 님이 언급하시는 trickle-down theory이 첨에 좋은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세상 모든이들(서울시 초등학생의 급식문제를 포함하여)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더라구요.제발 정신차리세요.
단, 월스트리트나, 이명박급 서울강남부자 수준의 자산을 소유하고 계신분이 이시라면,
지금처럼 신자유주의와 trickle-down theory 주문을 외우고 다니시면서 더욱더 부자되시겠네요.서울시장 오세훈이도 그러한 부류 아니겠습니까?
설마 돈도 별로 없는 듣보잡이면서, 섣부른 신자유주의니 포풀리즘이니 하는 말들을 오세훈이처럼
주절되고 계시는 것 아니시겠지요..굳럭!
-
나는 24.***.255.53 2010-12-0600:20:04
나는 30만버는데 나보다 못버네..
제발 정신 더 차리세요
기분 좇(같)죠?-
다크서클 68.***.178.67 2010-12-0607:39:45
78959789님이 연봉을 언급하는 것은, 부자도 아니면서, 부자논리 따라가지 말자라는 뜻인것 같은데요
이곳 게시판에는 독해력이 딸리거나, 부자이신 분덜이 많은가 봅니다.
광적인 일부 기독교신앙가지신 분들이 가난한자임에도 불구하고, 부자들 사고방식을 자신도 모르게 내면화 시키어서 이명박씨나 강남부자들 마인드로 살아가시는 분덜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본인들의 한국에 있는 조카는 대학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가지 못하는데,
대학등록금 자율화를 지지하는 행태들을 버젓이 주장하는 일부 기독교주의자분들을 본것 같습니다.세상엔 요지경 입니다.
-
-
-
지나 75.***.184.47 2010-12-0521:40:08
어떤 답글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역시나군요. 님의 인생관과 그 수준을 이렇게 널리 인터넷에 공개하시는 것을 보니 참 존경하고 싶네요.
저보다 많이 버세요?
= 너 나보다 구슬 딱지 많니?
= 너 나보다 힘 쎄니?
= 너 나보다 좋은 학교 나왔니?
= 너 나보다 공부 잘했니?
= 네 차 내것보다 더 좋니?
= 너 나보다 오줌 더 멀리 쌀 줄 아니?…….차이가 뭔가요?
참고로 미국에서 UPS 샵 혹은 Subway 샌드위치 샵 하나만 몫좋은 곳에 두어도 25만불은 쉽게 건집니다. 15만으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미국 생활 참 힘들게 하시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다음 부터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초딩정보 올리지 마세요. 금방 님의 수준이 탄로 납니다. 부족해도 자신의 생각과 경우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하답니다. 힘내세요!
-
지나 75.***.184.47 2010-12-0521:47:37
새 회계년도에 대한 예산을 짤때에는 어떤 항목에서 단 1원만 차이가 나도 힘든 그런경우가 많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고 불합리해도 매년 12월만 되면 멀쩡한 보도블록을 다 갈아엎고 다시 까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 또 이를 징계하지도 않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예산집행에서 올바른 숫자도 아니지만 3조원이라는 금액이 그 차이지하는 비중이 %로 봐서 작다고 밀어붙인다는 분들을 보면 주로 엔지니어들이신가요?
미국사람들이 항상 그러죠. “휴….엔지니어….엔지니어시군요.”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국가 존립이 연결되는 국가안보와 직결된 곳에서 100억원으로도 피터지게 부서간 군간 경쟁이 터지는데 3조원을 %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공부를 더 하시기 바랍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몸담고 계신 회사의 회계부서에서 10달러 미만으로도 얼마나 골치를 썩히고 있는 지를 안다면….
3조원이 언제부터 옆집 강아지 이름보다도 쉬워 졌나요? 세계 경제 10대 국가 예산에서 1%가 식비로만 쓰이는 것이 문제없다고 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
eroica 98.***.187.97 2010-12-0523:14:02
아이들을 위한 복지비용을 일반 식비정도로 생각하는 님의 사고체계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
저도 한마디 208.***.79.126 2010-12-0614:50:38
이것이 어찌 아이를 위한 복지인가요?
저는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지 민주당 정치가들의 포플리즘일 뿐입니다.왜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합니까? 왜 모든 학생이 같은 것을 먹어야만 합니까? 학생들도 생각이 개성이 있습니다. 왜 먹는 것까지 획일화를 해야하지요?
어떤 학새은 야채를 좋아하고, 어떤 학생은 고기를 좋아하고, 또 어떤 학생은 생선을 좋아합니다. 또 어떤 학생은 특정음식에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도 있구요…..
모든 학생은 다릅니다. 모든 학생에게, 무상습식을 하여, 음식마저 같은 것을 먹이겠다는 것은 어른들의 또다른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무상급식을 하면 그 이후는요? 옷도 코트도, 신발도 모두 같은 것을 사 주어야 하나요? 그리고 부모님의 경제에 따라 차별이 있으니, 초등학교부터 기숙사에 넣어, 음식도 옷고, 신발도, 방도 확일화 시키면 좋겠네여……
아버지, 어마니의 수입을 알면, 학샹들 사이에 위화감이 생기니, 부모님과 만날 수 있는 날도, 아예 없애거나 1년에 2-3번으로 한정시키면 문제 없구요. 기숙사에 있으면, 과외도 불가능하니, 사설 학원문제도 없어지고……
죽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러한 발상이 좋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모두 이를 위하여, 세금을 지금보다 30-50% 증가시킨다면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이러한 포플리즘은 없어져야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
eroica 98.***.187.97 2010-12-0622:40:43
님,
지금 논점이뭔지도 모르고 헛다리 짚고있군요,
선별급식을 하더라도 도시락을 싸오지 안는한 아이들은 정해진 식단에 맞쳐서 먹어야 되거든요? 지금의 논점은 의무급식 예산과 친환경식단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의 직영화가 논점이거든요… 의무급식하더라도 싫은사람은 도시락싸오면 되고 그에 따라서 지자체에서 예산조정을 하면됩니다.
의무급식이 아동교육복지외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까지는 어처구니가 없더라도 들어주겠는데 그게 어른들의 폭력이라니……..
일단 논점부터 잘 파악하세요.
-
지나 75.***.184.47 2010-12-0623:32:29
헛다리는 eroica님이 잘 못 짚고 있다가 대세인대….
왜 다른 분들 대다수가 님의 의견과 다를까요?
다른 분들이 다 강남의 졸부도 아닐테고 오히려 무상급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처지의 고국의 가족들도 많을텐데 말이죠.
무조건 논점파악하라고 질타하기 보다 다른 다수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는 님의 태도는 결국 님의 좋은 논점도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마련이지요.
-
eroica 98.***.187.97 2010-12-0700:02:09
이 게시판에서 몇몇분이 지나님의 의견과 같이한다고 해서 기분좋으세요?
big picture를 보세요. 여론조사가 절대적인 잣대는 아니지만 이해당사자들(학생,학부모, 교사)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도 참고삼아 보시구요.
LCC운운한 글보고 감명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선전부탁드립니다.
-
지나 75.***.184.47 2010-12-0623:38:03
그리고 위의 많은 글들 잘 안 읽어보고 이런 글을 쓰지 마세요.
“지금의 논점은 의무급식 예산과 친환경식단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의 직영화가 논점이거든요… 의무급식하더라도 싫은사람은 도시락싸오면 되고 그에 따라서 지자체에서 예산조정을 하면됩니다. ” –>이게 무상급식인가요….허무…도데체 위에서 뭘 보셨나요?

eroica 님이 이렇게 쓴 말과 님이 처음 쓴 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이 틀린지 찬찬히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eroica님은 지금 무상급식이 아닌 무상급식 반대에 해당되는 말을 쓰면서 동시에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계시네요.최소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고 글을써야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요? 한두개 댓글만 보니 이른 앞뒤가 안맞는 글이 올라오잖아요.
-
eroica 98.***.187.97 2010-12-0700:05:31
일단은 제가 맨처음 앞에서 요구한대로 제가 제시했던 data중 어느부분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밝혀주시고요, 거기서 부터 이야기를 계속 시작하죠….
-
저도 한마디 208.***.79.126 2010-12-0709:11:03
Eroica님, 조금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저에게 동조하셨습니다.
님은 의무급식예산과 정해진 식단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도시락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한다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의무급식의 의무가 무슨의미인지 생각해 보시죠….제 논점의 요지는 모든 다른 학생에게 의무급식등의 획일회는 안된다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전면 무상급식이 아닌, 가난한 소수계층만을 위한 무상급식이면 충분하다 입니다.
그 방법은 이미 다른 답변에서 언급하였구요. 저 또한 급식의 종류도 다양히 하고, 도시락도 허용하여, 전면 무상급식이 아닌, 선별적 일부 어려운 아잉들을 위한 보조로만 제도가 이용되면 된다고 봅니다.
서울의 경우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면 1년에 약5000억원, 전국적으로 보면 약 3조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인구를 약 5000만으로 보고, 한 가족을 4인으로 보면, 1250만 가구입니다. 이 붕 면세점에서 세금을 안내는 가구를 제외하면 약 600-800만 가구가 이를 부답합니다. 가구당 1년에 거의 40만원이지요. 이를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누가? 모든 국민이….. 왜? 내 아이도 아닌데…..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이유로라면 1년에 40만원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만약 1년에 4-5만원이라면…… 아마 동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정도의 예산이라면 서울은 500억, 전국으로는 3000억정도의 예산만 확보가능합니다.
전면 무상급식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지요…. 가난한 학생을 위한 선별무상급식은 가능하여도……
한마디로 곽 현재 서울교육청장의 발언은 인기에 영합하기 위한 포플리즘이고, 이에 동승하는 민주당원들도 포플리즘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
eroica 98.***.187.97 2010-12-0800:34:09
Eroica님, 조금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저에게 동조하셨습니다.
님은 의무급식예산과 정해진 식단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도시락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한다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의무급식의 의무가 무슨의미인지 생각해 보시죠….=> 무상급식을 의무급식이라함은 그것이 의무교육의 연장이라는 의미에서 ‘의무’급식이라는 말입니다. 강제급식이 아니라는 말이죠. 현재 의무급식을 시행중인 학교가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학교들의 사례를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 논점의 요지는 모든 다른 학생에게 의무급식등의 획일회는 안된다입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전면 무상급식이 아닌, 가난한 소수계층만을 위한 무상급식이면 충분하다 입니다.
그 방법은 이미 다른 답변에서 언급하였구요. 저 또한 급식의 종류도 다양히 하고, 도시락도 허용하여, 전면 무상급식이 아닌, 선별적 일부 어려운 아잉들을 위한 보조로만 제도가 이용되면 된다고 봅니다.=> 소득을 기준으로 삼자는 님이 언급한 방식에 대한 문제점은 제가 맨처음 글에서 언급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경우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면 1년에 약5000억원, 전국적으로 보면 약 3조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인구를 약 5000만으로 보고, 한 가족을 4인으로 보면, 1250만 가구입니다. 이 붕 면세점에서 세금을 안내는 가구를 제외하면 약 600-800만 가구가 이를 부답합니다. 가구당 1년에 거의 40만원이지요. 이를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누가? 모든 국민이….. 왜? 내 아이도 아닌데…..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이유로라면 1년에 40만원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만약 1년에 4-5만원이라면…… 아마 동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정도의 예산이라면 서울은 500억, 전국으로는 3000억정도의 예산만 확보가능합니다.=> 예산 운용만 잘하면 님이 추가적으로 세금부담할 일은 없습니다. 서울시를 예로들면 이번 조례제정으로 밝혀진 서울시가 부담할 금액은 700억원(서울시 1년예산의 0.3%)입니다. 그런데 오세훈시장은 완공된지 1년도 안되 누더기가 되버린 광화문광장과 한강르네상스사업에 5400억을 썼습니다. 광화문광장과 한강르네상스사업의 문제점은 이미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었으니 아실겁니다. 오시장이 이렇게 흙파내는데 예산만 낭비안하면 문제없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며칠전 신문을 보니 오시장이 해외홍보비로 작년에 500억을 썼다는군요. 그러나 그 효과는 거의 없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8/2010112800056.html). 이런 뻘짓만 안하면 현제 예산으로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설령 내 아이가 아닌 아이들 복지를 위해 세금을 좀더내는게 그리 배아픈신가요?
전면 무상급식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지요…. 가난한 학생을 위한 선별무상급식은 가능하여도……
=> 앞에서도 잠깐언급했지만 지금 전국적으로(서울을 제외하고) 약 2600개 학교가 전체무상급식을 시행중입니다. 불가능하다니요…
한마디로 곽 현재 서울교육청장의 발언은 인기에 영합하기 위한 포플리즘이고, 이에 동승하는 민주당원들도 포플리즘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 웃긴건 전체무상급식을 시행중인 2600여개 학교가 속한 지자체의 단체장중 절반이상이 한나라당소속입니다. 우리 MB가카가 아무리 안된다고 해도 밑에서는 알아서 시해하고 있습니다. 더 고무적인건 전체무상급식을 시행하는 학교의 증가율이 년간 10%이상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포플리즘이라말을 아주 자주 쓰시는데 그게 무슨뜻인지 알고 씁시다…
-
저도 한마디 208.***.79.126 2010-12-0808:53:49
참 편리하기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네요…..
걍제급식이랑 의무급식은 다르다…. 그럼 다른 표현을 써야지요….. 곽 교육감은 무조건적인 급식을 요청하였습니다. 진정한 포플리즘이지요.
서울시의 경우 700억원만 부담하면 된다구요, 이는 작은 돈이라 여기세네요…. 추가적인 자금은 필요없다구요….. 다른 자금에서 일부 가져오면 되니까….굉장항 위함한 발상이세야요…. 이리하면 이는 예상 전용이고, 감옥에 들어가 한참을 살아야 할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아시고 하는 이야기신지요….전체 무상급식이 2600여개 학교이고, 이중 절반이상이 한나라당 위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실때는 근거를 보여주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 이야기인지…
예를 들어 각 교육청의 통계를 확보한 것이라면 의미가 있으나, 전교조 선생들이 근거없이 이야기 한것을 다시 인용한 것이라면, 그 숫자에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제발 넓게 보십시요…… 복지적 측면에서도, 교육적 측면에서도 학생 전면으로의 무상급식보다 중요한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세훈 시정이 광화문 광장을 파고 돈을 썼다는, 이번 무상급식의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
-
-
-
???? 72.***.246.34 2010-12-0615:42:54
못사는 집에만 무상급식을 지원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상급식을 하는 사람들이 차별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지나님이 제시한것처럼 방법론에서 무상급식하는 학생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할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전체 무상급식을 실시해서 모두 같이 질 나쁜 음식을 먹게하는 것 보다는, 선별적으로 실시해서 모두 좋은 음식을 먹게 해주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
-
지나가다 68.***.143.225 2010-12-0618:02:58
딴얘기 이긴 하지만 급식과 관련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하루는 토란국이 나왔었는데 편식이 심했던 저로서는 토란을 도저히 삼키지 못하겠더군요;; 초딩 입맛에 이건 뭐 감자도 아니고 무도 아닌것이 정말 기분나쁘게(?) 물컹한 그 느낌이 삼켰다가는 오바*트 쏠릴것 같아서 다 골라내고 안먹고 있는데 다른 아이들도 저처럼 토란에 손도 안 대고 있었죠. 결국엔 담임선생님이 안먹고 남긴 토란 숫자대로 손바닥 때린다고 해서 애들이 억지로 억지로 코막고 먹었던 기억이;;;;; 연근조림 나왔을때도 비슷했고;;;;;;;;
지금도 토란과 연근을 보면 초딩때 급식시간이 생각납니다. -_-; 근데 성인이 된 지금은 둘다 잘 먹습니다.
;; -
PEs 12.***.152.10 2010-12-0619:04:55
저희 아버님은 참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 80중반을 바라보고 계시지요.
고기와 비게 즉 FAT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예전에는 고기를 드시기도 하셨지만 따로 정육점에서 비게를 사셔서 매일 매일 그러한 fat을 드셔야 할 정도로 동물성 기름이 있는 음식을 드셨습니다.
의사들이 들으면 펄쩍(!) 뛰겠지만 그래도 아직도 60대 못지않게 참 건강하세요.이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체질과 식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책과 논리를 떠나서 모든 학생들에게 다 똑같은 음식을 주는 것은 위의 저희 아버님의 경우만 봐도 오히려 역효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급식을 총학생의 60% – 80%분을 하되 학생들에게 선택을 주어 도시락을 싸와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한국도 요즘 체식주의자도 점점 많아지고 또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요리가 같이 되는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을 못먹는 학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아이 학교의 경우는, 아이들이 20불정도를 내면 크레딧이 학생이름으로 주어집니다. 그러면 그날의 메뉴에 따라서 어쩔 때에는 학교밥을 먹고 어쩔때에는 도시락을 싸가서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낭비하는 음식이 거의 없습니다.
싫어하는 음식메뉴가 있는 날 도시락을 안싸주면 울며겨자먹기로 학교점심을 사지만 거의 다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도 다 사람이 사는 곳이니 다르지 않으리라 봅니다. 시에서 혹은 국가에서 정해준 메뉴대로다 똑같이 밥을 먹어야 한다면 좋은 경우도 물론 많지만 10~30% 학생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음식을 거의 다 남겨 버리게 되거나 건강상에도 아주 큰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도 유독 베리종류 및 땅콩에서 엄청난 알러지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로라도 모두가 다 똑같이 먹는 밥은 아무래도 그 좋은 취지를 떠나서 부작용이 많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윗 분 말씀들처럼 아직도 배를 곯는 가난한 학생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학교 점식급식 뿐만 아니라 저녁 혹은 아침 그리고 방학기간에도 매일 무료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이런 제도를 통해서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두 골고루 밥을 먹게 되니…이것이 진정한 급식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아동복지 71.***.128.174 2010-12-0714:42:21
아동복지를 이야기 하는데 life cycle cost 라니.. 참..
복지라는 단어 뜻은 생각해 보신건지?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기르실때 LCC 생각하셨으면.. 지금 내가 살아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님들은 애키우는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 또는 투자대 수익 비율 생각하시면서 애키우시나요?
하나의 나라가 적어도 복지국가라고 불리려면. 어떤 방법으로든, 또는 계속 손해가 나더라도.
굶는 아이는 없도록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현실적으로 차등 급식이 안된다면.(우리나라의 체면을 생각하는 문화) 모두 무상으로 먹여서라도 한명이라도 굷는 아이는 없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가 배가 고프다는 거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지나가다 208.***.5.57 2010-12-0716:01:20
여기 화석화 되신분이 또 있네요.
의무급식 무상급식을하면 가난한 아이들이 더 잘먹을 기회가 없어지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겁니다.잘사는 사람들이 세금을 더 많이내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좋은밥 그리고 윗분 말처럼 가난한 아이들 방과후 밥주고 방학동안 밥주는 것….이것이 나쁜가요.
점심 한 끼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정 가난한 한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가 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차피 지금도 무료급식하는데 질떨어지는 무상급식 싫어하고 방학등으로 확대되는 다른 급식마져 축소되니 반대하는대…..참 뭣들하는건지.
돈있는 사람들 돈 더 내게해야 이 사회가 밝아져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도약할 기회가 늘어나구요.
가난한 사람들을 진정 위하면 무상급식 의무급식은 반대해야 합니다.
-
아동복지 71.***.128.174 2010-12-0716:17:02
전체 무상급식하면 가난한 아이들이 더 잘먹을 기회가 없어진다?
왜 일선 교사들이 전체 무상급식에 80프로씩 찬성하는지 아시나요?
지금도 가난한 아이들은 국고 지원 하지요. 근데 걔네들이 왕따당하니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것을 일선교사들이 보니까 전체 무상급식하자는 거지요.
그리고 잘사는 사람 세금 더 많이 걷자는 거는 당근 찬성입니다.
부디.. 누진세좀 제대로 적용합시다. 재벌들, 부자들 세금좀 제대로 받자구요.
삼성 변칙 상속 에 세금만 제대로 받아도 급식예산으로 계산하면 1년은 그냥 애들 먹이군요.돈있는 사람들 돈 더 내게해야 이 사회가 밝아져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도약할 기회가 늘어나구요
가난한 사람들을 진정 위하면 무상급식 의무급식은 찬성해야 합니다.-
아동복지 76.***.80.230 2010-12-0721:47:20
마지막 두 줄의 문장은 사실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첫번째 두 문장이 보편적으로 타당한가(건강한 사회와 기회의 균등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으로 타당하다고 받아들여질수 있는 두문장입니다.)와
두번째 줄의 문장에서 가정(가난한 사람을 위한다면)과 결과(의무급식은 찬성, 혹은 반대)의 연결이 맞는가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물론 이런 어법을 정치인들은 알게 또는 모르게 잘쓰는 것 같습니다.
-
-
-
-
eroica 98.***.187.97 2010-12-0800:43:28
지나님,
제가 부탁드린것에 대한 답변이 아직없으시군요. 이 이슈에 관해 더 많이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여기서 접도록하지요. 앞으로 여러 이슈를 가지고 대화하실때는 우선 질러보고 보자라는 식의 태도는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복지정책에 LCC를 적용시키는 접근방식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복지정책에 대하여 조금만 더 research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eroica 63.***.82.13 2010-12-0813:54:14
저도 한마…(208.♡.79.126)님, 이곳에 님에대한 reply를 달겠습니다.
## 걍제급식이랑 의무급식은 다르다…. 그럼 다른 표현을 써야지요….. 곽 교육감은 무조건적인 급식을 요청하였습니다. 진정한 포플리즘이지요.
=> 일단은 의무급식이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수천개의 학교중 한두개 골라서 case study를 한번해보세요. 자료는 인터넷에 널려있습니다.
## 서울시의 경우 700억원만 부담하면 된다구요, 이는 작은 돈이라 여기세네요…. 추가적인 자금은 필요없다구요….. 다른 자금에서 일부 가져오면 되니까….굉장항 위함한 발상이세야요…. 이리하면 이는 예상 전용이고, 감옥에 들어가 한참을 살아야 할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아시고 하는 이야기신지요….
=> 700억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정당한 민주적심의와 절차를 거쳐서 나온것입니다. 예산전용이라니요… 님께서 예산전용이라는 말 잘못이해하고 계신것같은데 어떤게 예산전용인지 말이나온김에 예를들어 보지요. 오세훈시장은 지난 회계년도에 751건에서 1729억원을 의회의 //예산심의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용했습니다. 이런걸 예산전용이라고 하거든요? 이 자료는 지난 11월 1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의 서울시 감사에서 밝혀진건데 서울시의회 homepage에 가면 자세히 볼 수있습니다. 1729억원을 자기 마음대로 전용한 오세훈시장은 감옥에서 몇년을 살아야할까요?
## 전체 무상급식이 2600여개 학교이고, 이중 절반이상이 한나라당 위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실때는 근거를 보여주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 이야기인지… 예를 들어 각 교육청의 통계를 확보한 것이라면 의미가 있으나, 전교조 선생들이 근거없이 이야기 한것을 다시 인용한 것이라면, 그 숫자에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 국회자료입니다. http://www.cjkorea.org/zbxe/mmt3_2/81443 에서 참고하세요.
“2009년 전체 11,196개 학교 중에서 1,812개 학교 16.2%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2010년에는 전체 11,228개 학교 중에서 2,657개 학교 23.7%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 무상급식 학교수: 2009년 16.2% ⇒ 2010년 23.7%
– 6개월 사이 7.5% 증가, 학교수로는 845개 증가
– 초등학교 24.4% ⇒ 36.3% (11.9% 증가)
– 중학교 9.8% ⇒ 13.7% (3.9% 증가)
– 고등학교 3.6% ⇒ 4.7% (1.1%)## 제발 넓게 보십시요…… 복지적 측면에서도, 교육적 측면에서도 학생 전면으로의 무상급식보다 중요한 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님이나 저나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냐를 놓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에게 말해주고 싶군요. 제발 넓게 보십시요
## 마지막으로 오세훈 시정이 광화문 광장을 파고 돈을 썼다는, 이번 무상급식의 주제와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광화문광장, 한강르네상스사업, 해외홍보비(수백억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원금 포함)등의 예를 든것은 님이 예산걱정을 하기에 기존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용하면 서울시의회에서 의결된 예산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에서 한말입니다.
-
저도 한마디 67.***.20.218 2010-12-0818:51:11
진짜 이해를 못하시네요….
너무 자기당착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의무급식이 아리라 선별급식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의무급식이라면, 100% 모두 먹어야 하거나, 아민 다른 방법을 선택한다면, 그 부분에 해당되는 비용은 쓰레기로 가게됩니다. Case Study는 과거입니다. 곽 교육감은 지금과는 다른 자기주장만의 복지(실제로는 복지가 아닌 인기주의라 판단되어지는)정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좀 확실히 아세요….
둘째, 서울시의회에서 결정하였다구요…. 어떻게요…..
방번은 아시나요…. 이들은 예산과는 관계없이 일단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에 찬성한다에 동의하였습니다. 예산을 준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산도 없는데 하라고 한다. 무슨의미인가여? 인기영합주의 입니다. 그리도 이것은 아시나요… 이를 결의할때, 서울시의회의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회의 문을 잠그고, 한나라당은 들어오지 못하게한 후 독자적으로 의결한 것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인기영합입니다.님의 링크도 문제가 있습니다. 민주당 자료이지 않습니까? 한나라당의 자료로 그렇다거나 아님 다른 객관적 자료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문교부(지금의 이름은모르겠습니다)의 자료 같은,,,, 민주당의 자료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자기만의 주장일 수 있으니까요…..그리고 한나당을 공격하기위한 억지자료를 만들기도 하니까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한나라당이 민주당을 공격하지위한 억지자료도여) 때문에 저는 좀 더 객관적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복지적 측면이나 교육적 면에서 훨씸 중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복지라하면 학생뿐이 아닌, 일반인을 포함하여, 현재 서울시내에만도 밥을 굶고 있는 사람, 잠을 잘곳이 없어 지하철 역 가운데ㅡ 조그만 라면박스 하나 밑에 깔고 자고 있는 무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복지정책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교육이라면 현재 우리나라의 학생은 선생님 1인당 20-25인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학교와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각 교실에 역시 20여명의 학생이 있으니, 주교사와 보조교사가 한 교실에 있으므로 실제로는 선생님 1인당 10명 정도를 담당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하신지요…. 전체적인 교육시스템입니까” 아님 전체 학생에의 무료급식입니까….?
제발 생각을 넓게 가지십시오….
예산의 낭비는 낭비입니다.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 예산을 전용하여도 된다와는 관계가 없는 말이고, 따라서 쓸데없는 사설입니다. 분명히 많이 착각하시는 것이 좀더 명쾌해졌네요….
마지막으로 오세훈 시장의 경우, 예산을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감사에서 밝혀졌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짜 예산전용이었다면 검찰에 고발되었겠지요. 제 개인 의견은 예산 전용이라기 보다는 예산을 허가없이 남용하였다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건설쪽 예산이라면, 서울시청앞 도로를 보수하는데, 시의회에 보고없이 또는 허가 없이 썼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맞다면 이는 예산의 남용이 아니지요… 예산을 사용한 항목분야는 동일하니까여… 건축 또는 건설분야라는….
솔직히 서울시청 사이트에 들어는 가 보았는데 이 부분은 님이 말한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여 추상적으로 올립니다.
그럼……
-
eroica 63.***.82.13 2010-12-0820:48:24
지금 무상급식을 시행하고있는 학교에 대한 case study가 과거라고요??? 이건 또 무슨억지입니까? 현재 시행하고 있다고요 현재….. 정 그렇다면 곽교육감과 서울시의회에서 추진하는 무상급식을 2010년 10월부터 성북구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데 그쪽 현황을 공부해보세요. 그냥 머릿속으로 추상적생각만 하지말고. 성북구 학부모의 86.4%가, 학생들은 82.5%가, 교사들은 절반을 넘은 53.8%가 찬성하고 있거든요???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20615145178623&sec=sisa5 ) 그리고 실제 취제현장도 한번 보시구요.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1104184710 )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있는 표현을 빌리자면 “매년 7월 말까지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경비를 다음해 예산에 //우선// 반영하도록 한다”라고 되있습니다. 조례가 무슨뜻인지는 알죠?? 단독처리때문에 인정을 못하겠다구요? 그럼 인정하지마세요 님 맘이거든요.
국회자료를 민주당이 만들어서 못믿겠다구요? 속고만 사셨나요? 좋습니다. 2009년에 한국일보에서 자체조사한 data입니다. 2009년 기준으로 1800개 학교가 무상급식을 하네요. –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003/h2010031421473984100.htm&ver=v002 인정하기싫으시죠?
지금 지난 3~4년전 부터 지자체별로 시작된 무상급식이 시행하는 학교가 해마다 엄청난 숫자로 증가하고 있고 지지율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원희룡의원의 말을빌리면 학부모의 89.6%, 교직원의 81.3%, 학생의 89.3%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왜 시행하는 학교와 지지율이 해마다 증가하는지 그 이유를 님에게 대답을 듣고싶군요.
이렇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무상급식조례는 악법이라고 우기는 님은 누규????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80%가 넘는 학부모,교직원,학생들은 누규???? 님이 아무리 악을쓰고 부정해도 내년이면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학교는 또 늘어납니다. 왜냐구요? 옳은길이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시장이 천억원이 넘는돈을 허가없이 남용(‘허가없이 남용’은 님의 표현입니다)한건 용서가 되던가요?
좋은밤 되십시요…
-
나도 한마디 67.***.20.218 2010-12-0821:39:58
우선 저는 오시장이 예산을 남용한 부분에 대하여 잘했다, 잘못했다는 모릅니다. 그 이유은 왜, 어떠한 부분에 남용하였는가는 밝혀지지 않았기따문입니다. 그리고 예산의 전용 및 예산의 남용 또는 절차에 따르지 않은 사용은 그 심각성에 있어서 훨씬 문제가 적은 부분입니다. 만약 이 부분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면 그 문제가 검찰에 갔을텐데, 가지 않았다하는 것은, 그 절차는 문제가 있으나, 결국은 했어야 되는 일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 만약 아니었다면 검찰에 가서 무죄로 기소가 중지되는 한이 있어도, 일단을 검찰에 넘어가서 많은 국민들이 알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님이 예산의 남용 또는 오용, 아님 전용을 자꾸 언급하는 것은 무상급식에 관한 논지를 흐리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 부분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판단할 부분이 아니니까여..성북구 학부모의 86.4%가, 학생들은 82.5%가, 교사들은 절반을 넘은 53.8%가 찬성하고 있거든요???
===== >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세가지 가정이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위의 설문대로 님의 의견이 맞을 확률과 두번째는 학부모의 성향을 파악, 무상급식에 참석할 만한 사람위주로 설문을 돌린 경우입니다. 만약에 또 한가지가 있다면, 무상급식을 원하지 않는 학부모의 경우는 적극적으로 답을 하지 않고, 반대로 무상급식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원한다고 답한 경우입니다. 이는 예를 들어, 어떠한 제품을 사서 사용하다가, 문제가 없고 사용하기 좋으면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지만, 만약 불만이 있으면 마구 험담하고 다니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즉 현재의 시스템에 불만이 없는 경우에는, 학부모님들이 설문에 별 답을 하지 않았으나, 맞벌이또는 본인의 가정환경이 열악, 식사를 잘 챙겨주기 힘든 경우에는, 무상급식이 적극적으로필요하다고 답하였을 것입니다.
만약 전수조사를 하요, 전수의 답을 얻었으면, 이런 확률운 0이지만, 만약 전화나 편지등의 형식으로 물었으면 이럴 수 있는 확률은 상당히 높아집니다.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있는 표현을 빌리자면 “매년 7월 말까지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경비를 다음해 예산에 //우선// 반영하도록 한다”라고 되있습니다. 조례가 무슨뜻인지는 알죠?? 단독처리때문에 인정을 못하겠다구요? 그럼 인정하지마세요 님 맘이거든요.
=== > 님이야말로 조례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법률 밑에 시행령, 그 밑의 밑 단계입니다. 그리고 이는 시의회가 언제나 뚝딱 만들수 있는 것이지요….. 행정명령따위로도……
한마디로 법이 아닌 권고 사항 또는 다른 일반 사항과 부딪힐 때의 우선순위에불과 합니다. 법이나 시행령과 부딪히면 아무 영항력이 없는…..
그리고 그 조례는 어디서 따 오셨나요…… 서울 시청의 조례인가요, 아님 서울 교육청의 조례인가요? 만약 서울 교욱청의 조례이라면 더더군다나 말이 안되는 근거이구요….. 만약 서울시의 조례라면, 이번 12월 1일에 통과된, 아직 오시장이 사인을 하지 않은 조례입니다. 즉 아직 전혀 효력이 없다는 의미이지요. 지금 오시장님이 이 조례에 대한 사인을 거부해서 토론을 하는 것인데, 지금 여기서 그 통과되지도 않은 조례를 언급하다니….. 님이 생각해도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아시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렇게 말해주는데도 무상급식이 좋다고 말하는 님은 누구? 누가 뭐라든 서울시의 이 조례는 통과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시장은 바보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님은 제가 위에서 말한, 복지와 교육의 우선순위에서 다른 홈리스와 무상급식, 학교의 전체적인 시스템 발전을 위한 학교 증설 및 양질의 교사 양성 과 무상급식 어느부분에 우선순위를 두냐고 언급하였는데, 이 부분은 답변을 살짝 회피하시네여….
역시 대답이 궁하고, 본인의 논리가 깨지니 도망치고 싶은가요..?
-
eroica 98.***.187.97 2010-12-0823:02:40
## 우선 저는 오시장이 예산을 남용한 부분에 대하여…
=> 대답한번 참 궁색하네요.
##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세가지 가정이 가능합니다.
=> 소설을 쓰세요.
## 님이야말로 조례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정을 못하겠으면 인정하지마세요. 강요안합니다. 이 조례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하고 여태껏 얘기하고 있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 … 이 부분은 답변을 살짝 회피하시네여….
=> 눈은 뒀다 뭐합니까? 내가 쓴 이전 댓글부터 하나씩 잘 읽어보세요
## 역시 대답이 궁하고, 본인의 논리가 깨지니 도망치고 싶은가요..?
=> 유치해서 못봐주겠네…. 이거 내가 초딩하고 얘기하고 있는건지… 지난번 님이 ‘가카’라는 단어 가지고 철자법운운 할때 부터 수준을 알아봤는데 역시나군.
내가 앞에서 물어봤듯이 왜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학교와 지지율이 해마다 증가하는지 님에게 그 이유나 들어봅시다.
-
-
나도 한마디 67.***.20.218 2010-12-0821:56:45
참 하나 빠뜨렸는데, 한국일보의 기사는 보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1800개는 님이주장한 2600개와는 많은 차이가 나네여…… 역시 민주당 의원의 주장 및 님의 최처 주장과는 많은 차이가 나지요….. 그러니 제가 처음의 주장을 못 믿을 수 밖에요…… 하지만 1800군데도 제 예상보다는 훨씬 많은 숫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디도 교육구 내의 100%를 하는 곳은 없네요… 교육청에서도 이를 수행할 능력이 안되니까 이겠지요….
그리고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아이들의 급식 평가가 8점이 절대다수로 보입니다. 9점도 많다고는 적어는 놓았지만, 논조상, 무상급식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므로 실제로는 7점을 준 학생이랑 그 숫자는 비슷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물어 본 학생수도 많아보이지는 않으므로 그 대표성도 문제가 있지만요.
하지만 이를 떠나서 학생들이 매긴 점수의 의미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님도 설문조사를 하여보셨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의 평균적 특성은 설문의 경우 중간이면 7점, 중간보다 조금 나으면 8점이나 9점을 줍니다. 반대로 아무리 좋아도 10점은 잘 주지 않습니다.이를 감안하면 식단의 점수가 8점이 가장 많다는 의미는, 진정으로 마음에 들기보대는, 중간보다 우위에 있는, 그런데로 먹을만은 하다 라는 평가라는 것이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님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서는 제 가정이 사실에 가깝다고 믿으므로, 이 역시도 무상급식이 좋지만은 않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나쁘다라는 제 의견을 뒷받침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
eroica 98.***.187.97 2010-12-0823:34:58
1800개 – 2009년 기준
2600개 – 2010년 기준민주사회에서 평가점수의 완벽함과 만장일치를 원하세요?
어거지도 정도껐 피워야 들어주지 이건뭐……
-
지나 75.***.184.47 2010-12-0900:21:12
어라, eroica오빠 아직도 글 쓰고 있네요.

왜 LCC를 썼는지 그 의미도 모르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을 보면서 전문가 척척박사 행사는 천안함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천안함때 그 해박한 지식 녹색 친환경 이론 중 맞은 것이 하나라도 있나요?
누구나 다 자신의 전문 분야가 있지요. 엔지니어는 엔지니어가 아는 부분이 있지만 행정부분을 다 이해하는 것은 인터넷 특히 포털쪼가리에 나돌아 다니는 초딩들 글을 읽으니 천안함 같은 헛다리 짚고 돌아가신 분들 욕되게 해서 욕보게 되는 것이지요.
Budgeting에 관련 된 최소한 Community College에 나오는 과목이라도 한 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각종 Case Study에 열심히 참여하면,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카더라 통신과 실무자들이 다루는 행정 및 Budgeting에 대해서 딱딱 떨어지는 그런 척척박사 답변은 하기 힘들어요.
원래 6방이나 18방들이 오만가지 군대얘기는 다 알고 특수부대 나온 오빠들보다 대 해박하죠?
세상이 그래요….원래 주워듣고 초딩글 접한 사람들이 더 큰 소리치고 더 전무가인척 하지만 사실은 별볼일 없는 방위들과 같지요.eroica오빠는 6방 출신냄새가 나는데…월남전 스키부대 얘기는 안해줄래요?
천안함 때부터 터무니없는 쓰레기쪼가리들 짜집기하면서 척척박사 하는 또라이 오빠들이 너무 넘치는데 참….
wiki 보면 다 안다구요?
자식들 학교보내지 마셔요.

Budgeting의 기초도 모르면서 3조운운 하는 것이랑 LCC를 왜 얘기했는지 Regression Analysis에 대한 Case Study를 조금이라도 해 본 오빠가 아니니 그런 무식한 질문들을 던지지…
오빠…나 요즘 너무 얼굴 화끈거리고 챙피해 죽겠어요.
왜 이리 한국남자들 뻥박사들이 많아….혹시 전라도? -
나도 한마디 208.***.79.126 2010-12-0907:09:16
진짜 어린아이랑 이아기 했네…..
할 말이 없으니 ,이제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등의 이야기나 쓰고…..
더 이상은 말도 하기 싫네요……
자기 당착에 빠진, 기본 단어의 정의도 모르는 사람과는…..
이제부터는 헌자 떠드세요……. 불쌍하군요….. ㅉㅉㅉ
-
지나 75.***.175.95 2010-12-1022:46:50
나도 한마…학생.
학생은 괜찮아요. 열띤 토론을 벌이는 것이 뭐가 나쁜가요? 토론없는 사회 비판 할 줄 모르는 사회가 정말 나쁜 사회이고 비정상이에요.문제는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런 저런 짜집기 정보로 마치 전문가인양 여러 데이터들을 들이대고 또 이러한 정보를 마구 인터넷을 통해 퍼뜨려 많은 사람들에게 잘 못된 인식과 편견을 심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심각해 지지요.
타블로 사건을 보세요. 잘못된 정보를 통해서 한 사람과 또 사회가 고통과 시련을 당하는지. 그런데도 잘못에 대한 반성도 없고 또 마녀 사냥에 나가지요?
천안함 사건은 또 어떤가요?
eroica오빠를 비롯 여러명들이 마치 군사전문가, 폭파전문가, 국정원 뺨치는 정보력 소유자로 탈바꿈해서 고귀한 46명의 죽음을 치욕적인 상황으로 바꾸고 그것도 모자라 정부를, 국가를, 사람들을 저주하고 조롱했지요.굉장히 큰 범죄이지요. 또 굉장히 unethical한 문제인데 정말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소위 “또라이” 짓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문제잖아요?
광우병 사건은 더 말할 것도 없지요.
1+1 수준의 “Budgeting”에 관한 분석을 나열 한 것을 보고 참 기가 막히더군요.
아마도 국가 예산을 엑셀프로그램 하나 잘 짜놓으면 더하기 빼기로도 된다고 생각하고 수백명의 관련전문가들보다도 더 뛰어나 해안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니….ㅉㅉ
참고로, Non-profit Organization 즉 Government에 관한 Budgeting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을 빼는 데 바로 Political Factors이지요.
이 Factor가 한국에서는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데…
무상급식의 경우는 이러한 Factor가 더 크게 작용해서 더하기 빼기식의 예산계산은 의미가 없어요.
배추값파동도 그렇고 또 무상급식을 전국화하면 이에따라 노조도 생기지요. 또 small government가 대세인 세상에서 priavate contractor를 써서 가격경쟁을 시킬 기회도 사라집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 factor들이 많은데 이런것은 고려도 안하고 더하기빼기 식의 데이터를 드리미니…또라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지요.
은행에 가면 Risk Analyst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어찌보면 이러한 수많은 Factor들을 시뮬레이션하고 앞으로의 budgeting등에 대한 분석을 하는 사람들인데….그만큼 예산집행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에 맞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특히 다른 이미 이루어진 일개공사 금액과 무상급식 자체를 비교하는 것은 자동차그림과 자동차 설계를 비교하는 것과 같은것인데 마치 엔진오일 한 번 바꾼사람이 자동차 엔진 설계하는 전문가인 척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바로 또라이이자 또 이 사회를 좀먹게 하는 암적인 존재들이에요.
치고박고 싸우면서 토론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단 또라이가 되어서 척척박사인척 하면서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일은 인터넷에서 지양되어야 할 하나의 “도덕성”이라는 것을 학생이 주지 한다면 좋겠지요?
여자인 내가 봐도 한심한 또라이들이 이 사회에 이렇게 넘치니….남자들이 집에서 개무시 당하면서 사는 그런 트랜드가 이해가 충분히 가지요?
-
-
-
-
-
.. 76.***.167.254 2010-12-1115:30:22
아주 재미있는 아가씨? 또는 아줌마?네요. 지나님은.
미네르바 사건을 봐도 전공도 하지 않은 전문대출신 무직자가 이런 저런 정보를 조합하니 석박사 교수들이 다 바보가 되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는 곳이 한국입니다.
PD몇명이 광우병 사실을 조작해서 나라 전체를 들었다 놨다하는 곳이 한국이구요.
또라이들이 사회에 넘친다는 것은 인정하기 싫지만 인터넷의 폐해가 극에 달했다는 것은 분명 사실이고 한국사회에가 성숙해 가는 과정에서 겪는 한 홍역이라고 자위해 봅니다.
요즘 여자들 무서버서….남자들 똑바로 살아야 겠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