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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10:18:23 #3467483da 110.***.51.80 5274
서울에서 살고 있고 경기도권으로 출퇴근 하며 연봉(영끌) 약 1억 가량 받고 다니는 개발자인데..
이번에 댈러스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TC가 약 110k정도 되는 것 같아요
댈러스 110k와 서울의 1억(85k?)의 경우 어디가 더 괜찮은가요?
댈러스가 미국 내 이동 등 연봉 상승을 많이 고려할 수 있지만.. 그냥 두 연봉 자체를 비교했을 경우 어디가 상대적으로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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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한 번 가면 난감해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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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가 안되나요? 금액적으로는 본인이 판단해도 될듯한데요.
기타 생활환경 등… 그런거를 물어봐서 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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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는 너보다 잘하는데, 미국 경험이 없어서 계수를 몇으로 정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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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미국와서 물 안 흐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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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사람 미국 안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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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류애덜 미쿡와서 ㅈ ㄴ고생해봐야되 겉멋에 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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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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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달꺼면 그냥 달지를 말아라..
존나 비꼬네… 여기는 X발 질문도 못해.. 하도 개X랄 하는 키보드 워리어 찌질이들이 많아서 …
진짜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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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 손해보는거지만
미국에 오시는게 목적이라면 이렇게라도 와야죠 -
영끌…TC…그게 무슨 말이죠? ㅋㅋㅋ 미국 오실 거면 그런 습관 바꾸시기 바랍니다. 결국 그런 “척” 하는 습관은 미국 직장에서 배척당합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직장 문화를 해야 합니다. 여기선 한국과 달리 레이오프가 일상입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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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뭔말인가 궁금했음.
걍 물어볼거면 까놓고 물어보는거지, 이런저런 축약어 써놓고는…
게다가 반응을 봐도 싸가지가 확~ 느껴지네…
걍 한국살아라…
안그래도 이런 싸가지들 요즘 개나소나 너무 많이 들어와서 신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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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10이면 보너스타겟과 주식이 포함인데 레벨로 봐서는 주식을 받지는 않았을거 같고..좀더 자세하게 글을 올려야 판단이 가능할정도로 애매한 오퍼입니다. 미국에 오고싶다면 감안하고 올만한 수준은 되고 단순 돈만 비교하자니 회사수준이나 본인 나이나 레벨등을 모르고..생활은 뭐… 서울서 1억 번다고 상류층아닌데 달라스에서 110번다고 상류층이겠어요? 비슷비슷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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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 살진 않지만 비숫한 물가의 플로리다에 살아요.
Total Cost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의료비 401k가 별도라는 가정하에
한국에서 1억 받았으면 댈러스에서 140k정도면 비슷한 생활을 유지할것 같아요.
영주권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부분을 회사에서 해결해 준다면 110k고 나쁘진 않는것 같고요..물론 나중에 화서도 옮기시겠지만..
제 지인이 software enginner인데 댈러스에서 대략 150k받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참고 하세요.
거기에 생각보다 대기업들 많아요..특히 엔지니어 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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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작을 110에서 했는데 주식없이 100+10%. 지금은 5년뒤에 165정도 받아요. 보너스랑 주식 다 해서. 실력되면 승진이나 연봉상승이 미국이 더 빠른건 당연한거고 삶은 미국이 더 편하구요. 야근도 없고 애들 교육도 좋고…의료비는 뭐 회사보험이 되면 자잘한거는 비용이 세지만 오히려 큰일 터지면 치료 잘받고 돈도 덜나갑니다. 미국에서 학생보험이나 고용주보험으로 아이 가지시는 분들 보험에 따라 0에서 3000불 정도 내는데 1인실에서 아주 엄청 케어 잘받습니다. 산후조리가 애매한건..뭐 미국에서는 어쩔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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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텍사스 케이스인데
저는 연봉 1.5배 정도 올려서왔습니다.
한국서 받는 연봉 글쓴이랑 비슷했구요미국살다보면 아무래도 돈 모으기 힘들어요
워낙에 빠져나가는게 많아서요
달라스면 적어도 한국보다 1.5배는 받아야 한국에서 저축하 돈이랑 비슷해집니다. -
서울에서 연봉 1억 가량이라는 거….뻥일 확률 99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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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소 과장급 이상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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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못 하는데 와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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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하실떄 여러 조건이 있으시겠지만 (가정이 있으신지, 자녀가 있으신지, 등등)
달라스는 날씨 조건이 한국에 매우다릅니다. 환경, 문화도 완전 다르고요.
오퍼만 봤을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리턴 하실때 해외 경력은 분명 +가 되니까요.
여유가 되신다면, 여행하신다 생각하시고 달라스 직접 방문해 보시는것도 괜찮으실것 같습니다.
TC이외에도401k와 메디케어 관련 부분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메디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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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을 위해 미국에 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미국 생활 녹녹치 않습니다.
한국이야 40-50대 명퇴때문에 은퇴후가 문제이고
미국은 상시 lay off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자르진 않지만
언제든지 잘립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좋은 결정 하세요-
상시 layoff지만…
역으로… 상시고용이죠… 단, 능력자들에겐…
능력자들은 짤릴걸 걱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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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역 이름과 금액으로는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쉽게 서울과 부산 비교하라고 본인에게 질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보다 자세한 내용들이 있어야 가능하고 사실 110K면 시작해 볼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하고 올 수는 없습니다. 3-5년 뒤에 그 금액이 얼마나 변할지는 본인의 능력에 달린 것이구요.
오퍼를 받으신 것 이외에 그럼 신분은 어떻게 해결하실지가 더 큰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것과 함께 영주권 문제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한국이 비교가 안되게 풍요롭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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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족이면 한달에 2,000~3,000불 + 모기지 또는 렌트비 2,000~2,500불쯤 들고요. 식구가 더 있으면 1인당 1,000불쯤 더 들거예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감안 하세요. -
소비성향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평타-약간 손해. 계수 1.3에서 1.5 생각하셔야 함. 계층적으로는 약간 하락.
자가로 집 있으면 충분히 넘치게 누리고 살아요… 특히 텍사스에서는. 서울 집이 처분가능한 주거라면 그돈으로 한국에서는 꿈도 못 꾸는 집에서 살죠. 물론 덜 내고 좁은 집에 사는 옵션이 없는게 문제인데;; 외국 사는게 대체로 그런 식임.
미국 오고 싶었던거고 비자/영주권지원되면 나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좋은 기회. 기회가 더 많아요. 미래가 더 좋죠. 다만 가족있으면 가족 적응, 나이 있으면 은퇴때까지 전력질주하며 미래를 살릴수 있는지 그런거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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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으로 가는것 아닌이상 한국사람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미국으로 스카웃되어가는것 같은 느낌이라 돈을 많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용주입장에서 이주비용에 비자,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 사람데려다가 쓸려니 난감하죠. 그렇다고 미국서 쉽게 구하기는 어렵고..
크게 손해가 아니면 일단 이주하고 1-2년 근무하며 분위기를 보면 자기 몸값이 나옵니다. 그때 20-30%올려 이직하면 됩니다.
미국은 한회사에 2년이상만 근무하면 경력상 문제없습니다.
단 이직하는 회시가 한국, 인도, 중국회사가 아니어야합니다. 갈려면 영주권 받고 연봉 엄청 올려 딜하던지 -
서울에서 연봉 7-8천이면 댈러스 110k면 무난히 잘 받았네요. 물론 한국에서 갖고 있던 현금 부동산 다 팔고 여기서 집 사고 페이 아웃 다 했을 경우에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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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고 연봉이 무조건 높거나 하지 않습니다. 위에 분이 언급해주셨는데 특히 한국에서 바로 건너 온 사람에게 비자지원 이주비용 등등을 지급 해야 되는 상황인데 무작정 한국 보다 높게 부를순 없다고 봅니다. 물론 신분 되시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저 정도 금액이면 처음 온 사람한테 적당히 잘 지급 했다고 봐요. 또한 미국은 회사마다 Benefit Package가 천차 만별 입니다. 건강보험부터 시작해서 치과보험, 안과보험, 생명보험, 401k, 보너스, 유급휴가, 유급병가 등등 남들보다 연봉 많이 받아도 앞에 나열한 것들 회사에서 안해주면 본인지갑에서 돈 엄청나게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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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달라스 집값은 서울보다 싸고, 물가도 싸고, 교육도 좋고…
다만 보험이 어떤지 잘 보셔야할것 같네요. 가족이 건강하다면 괜찮겠지만… -
질문이 뭐 어땠다고..
댓글들 왜그래요?? 열폭하시나..연봉만 보면 한국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실 것 같은데
제시한 연봉은 그만큼은 안쳐준것 같네요~~ -
생활방식이 틀려서 어떻게 이야기 하기 힘들어요.
110k면 건강보험이랑 401k 빼고나서 아마 한달에 5000-6000불 로 살아야할거에여. -
다시 보니 댓글들 정말 웃기네요. 질문은 평범한데 웬 열폭들이…
110k면 어마어마하게 큰 금액도 아닌데 아주 깎아내리고 싶어 안달들이 나셨네ㅋㅋ -
일단 신분과 영어가 되신다는 가정해서 일단 오셔서 1-2년안에 이직하시면 더블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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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로 받지는 못함.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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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곳에 자주 오지는 않지만, 정말 몇몇 댓글들은 너무 형편 없네요.
그냥 년봉만 비교한다면 한국 1억이 더 많이 좋을듯 합니다. 아니… 정말 돈 금액만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한국이 조금 더 좋겠지만, 미국에 새로 오시면 이것 저것 정착하기에 필요한 비용들이 제법있어서, 그런것을 고려하면 한국 1억이 훨씬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하지만, 소위 말하는 미래… 미국이 좋겠지요… 계속 잘 되신다면.
하지만 윗분도 이야기 했듯이 미국은 고용 보장이란 것이 없죠. 혹 직장을 잃고 다른 직장을 쉽게 구하지 못한다면 인맥 없는 미국이 훨씬 힘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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