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 #3532494
    서양 사돈 172.***.204.115 2639

    서양 사돈이 안부 문자가 왔네요. 이전에도 서너번 오긴 왔었는데 요즈음 들어서 오랜만에 왔네요. 마이크는 사돈의 아들이고 애쉴리는 며느리고 boys는 그들의 손자들이구요. 제 아들 Jacob – 사돈 딸 Emily- 며느리랑 통화를 막 하고 보낸것 같은데 마땅히 뭐라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답해야할지…… any idea anyone?

    보내온 내용:
    How are you doing? Just talk to Emily, makes me miss her and Jacob even more. Steven and I are healthy and just staying close to home. We have not seen Mike, Ashley and the boys for over a month but do talk to them once a week. Max calls us sometimes on his own. Stay safe and health hope to see you when this is under control.

    • cool 107.***.212.177

      you too!

    • 나도노땅.. 68.***.217.230

      별 내용없으니깐 님도 똑같이 해주면 됨:
      Stay safe and health hope to see you soon~~~

    • 107.***.211.10

      👍🏻 따봉 하나 보내주세요

    • 안부 45.***.110.137

      안 사돈분이신가 보네요.
      안부 전하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판데믹에 적적함이 묻어있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평소에 가깝게 지내셨다면 님도 세상이 예전같지않아 보고싶은 사람도 못 보고 어울릴 수도 없는 것에 대해 언급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하고요. 님 내외가 어떻게 지내시는 지 적어 보내시는 것도 적절해보입니다. 대화가 편하시다면 화상전화라도 제안해보심도.
      길게 적으실 필요는 없고 그저 같은 분량 정도로.

    • Good+Neighbour 108.***.240.53

      코로나 감염이 안된것을 위안으로 여겨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군요…
      상황이 진정되어 Jacob 가족이 어른들을 찾아뵙는 날이 곧 올것입니다.
      만나는 날 모두 즐겁게 웃을수 있게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자고요…

    • 길벗 Gilbert 68.***.249.160

      I am so glad to hear that you and Steven are doing well! As you might guessed, (원글 남편분 이름) and I are basically staying home, just do-little errands here and there, try to keep busy ourselves. Once this pandemic is over hopefully soon, we will see EVERYONE, I can’t wait. In the meantime, everyone stays well and healthy.

      • 1234 71.***.232.157

        따봉! 이네요~

    • typo 174.***.21.151

      try to keep busy ourselves.

      try to keep ourselves busy.

    • 107.***.203.225

      손자손녀 있는 60도 넘은 할머니가 뭐 이런걸 고민하슈? 인간의 도리가 안부편지 받았으면 당연히 똑같이 안부답장 하면 돼잖수? 까놓고 안부답장 써달라고 하든지. 댓글들에 대해 고맙단 말한마디도 없구. 걍 자랑질인가???

    • 71.***.39.113

      참 서럽네요
      사돈 이메일도 본인 스스로 답변 못하고
      이런데 의견을 묻는 인생이라니…

      미국사는 인생이 참…

      그래도 좋은것만 생각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 71.***.39.113

      나이들어가니

      니들은 왜 한국말 공부하면 안돼니? 왜 나만 언어로 고생해야하니 이런 부아가 치밀때가 있어요. 특히나 친하다고 가깝다고 생각ㅇ한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의 답답함을 일방적으로 내탓으로 몰아부칠때.

    • 71.***.39.113

      개같은 미국생활..빨리 끝내고 싶어요.

    • 71.***.39.113

      그리고 제발 한글로 답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71.***.39.113

      내가 지들 노예야 뭐야?
      말로만 칭구라며 캐어한다며 그러고는 한국 문화나 한국말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나도 안하면서 내 영어탓만 하는 소위 가깝다는 친구들.. 배우자라면 이 괴리감은 더욱더 더 심각하겠지.

    • 71.***.39.113

      사람도 가까와 질수록 이런 티를 내는데 이 개같은 시스템들은 말해 무엇하랴. 한국에 시집온 다문화 며느리들 진짜 잘해줘야.

      그리고 한국에 장가와 한국말하고 한국식으로 사는 남편들은 진짜 천사들이다.

    • 음… 76.***.144.33

      영어공부를 하시던가, 아님 아예 영어를 못하는걸로 가시던가…
      후자의 경우, 문자 더이상 안보낼 겁니다.

    • 71.***.39.113

      한국에 장가와서
      십년이상살면서 한국말 하나도 안배우고 계속 지네 이탈리아말쓰고 영어만 쓰는 넘은 왜 한국으로 장가와서 사는지 이해가 안가.

      나는 미국 이십년살며 영어써도 (그나마 친하다고) 내탓하는 넘들때문에 열받아 못살겠는데.

    • 71.***.39.113

      내가 영어를 배울려는 노력을 안한다나? 내 참 개같은 넘들 니들이 한국가서 살아봐라

    • Flex 107.***.202.130

      이럴줄 알았지

      ==============

      2020-10-3119:15:06#3532494

      tkehs 172.***.204.115 916

      서양 사돈이 안부 문자가 왔네요. 이전에도 서너번 오긴 왔었는데 요즈음 들어서 오랜만에 왔네요. 마이크는 사돈의 아들이고 애쉴리는 며느리고 boys는 그들의 손자들이구요. 제 아들 Jacob – 사돈 딸 Emily- 며느리랑 통화를 막 하고 보낸것 같은데 마땅히 뭐라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답해야할지…… any idea anyone?

      보내온 내용:
      How are you doing? Just talk to Emily, makes me miss her and Jacob even more. Steven and I are healthy and just staying close to home. We have not seen Mike, Ashley and the boys for over a month but do talk to them once a week. Max calls us sometimes on his own. Stay safe and health hope to see you when this is under control.

      • 음… 76.***.144.33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 ㅇㅋㄷㅋ 107.***.203.56

      썼다 지웠다..또 댓글 카피해서 붙였네. 대체 뭐하자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