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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민국의 아니 한심하고 무능한 미국정부의 작태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옵니다. 1990년도에 미국에 왔으니 정말 내년이면 20년째인데 미국서 청춘 다 보내고 이제와서 한국에 돌아갈수도 없는 노릇이고..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영주권은 함흥차사고 애들은 커가고 이거 원..거의 20년동안 영주권받는데 조금이라도 해가 될까바 그 흔한 스피딩티켓도 한장 안받고 아둥바둥 살면서 영주권신청부터 비자연장, AP 카드, EAD 카드로 전전긍긍 살아왔는데 또 얼마나 더 기다려야는지 10월 비자블러틴은 보니 정말 눈앞이 캄캄합니다. 이제 아주 인도 중국 멕시코 필리핀이랑 같이 가더만요.
합법적으로 있는 체류자들이 너무 조용하게 있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도.. 워싱턴에 살때는 불체자들 모여서 캐피털 앞에서 데모만 잘 하더만. 서러운 삼도리와 삼수니들도 언제 한번 모여서 목소리를 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