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팀 운영 조언 구합니다

  • #3968658
    생산팀장 107.***.1.89 1052

    알라바마에 있는 조그만 한인 생산법인입니다.

    생산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재원과 한인 현채인만 열심히 생산 목표 맞추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요.
    현지인들은 그냥 대충 업무시간 맞추고 퇴근하는 상황입니다.

    한국 본사에서 계속 푸쉬는 들어오는데, 맞추기는 힘들고 미국 현지인들은 말만 많고 일은 제대로 안하고요.
    이경우 다른 회사 주재원분들은 어떻게 일하는지요?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성과 안나오면 자르고 계속 뽑는게 나은지, 그냥 이렇게 주재원만 본사에 욕 얻어먹고 그럭저럭 지내야 하는건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달래는게 정답인가요?

    • ㅇㅇ 74.***.160.212

      왜 유학생들 현채들 뽑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어딜가도 멀쩡한 미국애들은 공장에서 일 안해요

      • 생산팀장 107.***.1.89

        저희는 생산직은 생각보다 열심히 일합니다. 근데 관리자급인 매니저들이 일을 안해요…ㅠㅠ

    • 팍민 98.***.196.219

      생산직에서 가장 나은 사람을 파격적으로 매니저 시키세요. 열심히 힐 것임.

      • 생산팀장 107.***.1.89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 조지아 216.***.75.159

      나이좀 있는(30대 40대)
      애딸린 가장(남자든 여자든)을 뽑으세요
      처자식 딸리면 미국애들도 열심히 일하더라고요
      20대 초중반 젊은 사람보다는

    • 1111 12.***.244.94

      미국은 제조업하면 안되는 나라 입니다
      일반 작업자들도 그렇고 중간관리자급도 그렇고 일하는 꼬라지들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오죠
      미국 자동차 산업이 왜 망했을까 싶었는데 진짜 뼈저리게 느낍니다
      본인 맘에 드는 사람 뽑힐때까지 계속 인사과 괴롭히면서 뽑고 자르고 하는 수 밖에 없어요

    • 뿌우우앙이앙 69.***.64.52

      현지인과 직접 컨택하는 부서 분들이 항상 보면 고생하시는거같음.

      현지인 & 한국인 문화 및 언어 차이 + 해외법인 회사의 명확한 기준(Policy) 부재 etc

      헬라바마 팀장인데 휴일에 조언 구하실정도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영주권때문에 현재 회사에 계신다면 영주권 받기까지 같이 가세요.

    • ㅇㅇ 174.***.200.191

      그래서 헬라바마들이 한국.지잡선호

    • 100.***.222.231

      심한 사람은 자르고 좋은 사람 뽑으세요.

    • Done 136.***.2.175

      미국 현지인들도 Overtime Pay 정상적으로 잘 주면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연봉에 포함. 이렇게 되면 근무시간만 일하고 퇴근하기 바쁘더라구요. 불량 나면 한국인들만 잔뜩 남아서 일하는게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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