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전력 당 사망자 수 (원전 vs 석탄+석유 발전)

    • ㅁㅁ 96.***.33.242

      원자력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커다보니
      생산전력당 사망자수로 보면 당연히 이렇게 되겠지만..
      발전소당 사망자수로 바꿔보면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요.
      원전은 하나만 잘못되도 몰빵으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가 많은거겠지요. 그리고 원전을 반대한다고
      석유와 석탄으로 돌아가자가 아니고 다른 대체 에너지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자는 의미겠지요.

    • 75.***.95.109

      생산전력당 사망율로 원전과 다른 에너지를 비교하는것은 에너지 중심의 사고지요.
      마치 1달러로 사람 고기 몇kg, 닭고기는 몇키로, 돼지고기는 몇키로 를 살수 있느냐 하는식으로.

      인간 중심의 사고로 비교해봅시다.

      뭐 예까지 들어보면, 인간 한사람당, 소용되는 에너지는 얼마인가 하는 식으로.
      미국1사람은 얼마나 쓰나, 한국사람은 얼마나 쓰나, 부탄 사람은 얼마나 쓰나, 방글라데시 사람 1사람당은 얼마나 쓰나. 과연 그럼 미국사람은 방글라데시 1사람보다 그만큼 많이 써야할 권리가 있나. 에너지를 많이 쓰는 사람은 그만큼 인간적 가치가 더 있나 더 행복하나… 더 많이 쓸스록 더 가치로운것인가.

      사망자에 대한 비율도, 누적된 사망자수로 총 에너지 와트로 계산할게 아니라, 지난 50년간 사망자…뭐 이런식으로 해야겠고…사망자뿐만 아니라 총 물질적 손실액, 정신적 손실액 이런것까지 계산할수 있으면 계산해야죠. 앞으로 50년간 잠정적 사고뿐만 아니라 방사능의 반감기 오염을 통한 후대에 미칠 손실까지도 다 한다면? 그러면 원전의 피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겠지요.

      통계나 poll은 하기 나름에 따라 사기가 될 수있는 겁니다.

    • NY2NJ 38.***.167.98

      제가 보기에 중요한 통계자료는, 그 사망자 수 중에서 에너지산업과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자 수나 퍼센티지일것 같군요. 석탄의 경우는 대부분 광부의 사망률 아닐까요? 석탄이나 석유 발전 방식의 사망률이 아무리 높다 한들 비관련자의 사망률이 원전 방식이 높다면, 원전 방식이 더 위험하다고 느끼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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