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vs 샬롯

  • #3556132
    Joung 73.***.41.80 2743

    오퍼를 샌프란 170K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145K 이렇게 받았는데 어디가 좋을지 몰라 고민입니다.
    나이가 어리면 당연히 샌프란을 선택 하고 싶지만 나이도 살짝 많이 있다 보니 무조건 샌프란을 선택 할 수는 없네요.
    샬럿 사시는 분들 145K 면 샬럿에서 어느정도 인가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두렵고 샌프란은 여러번 가봤어요.
    샌프란 회사는 401K 가 없어요.
    샬럿은 적게나마 보너스가 있고, 401K 4% 매칭해 주고 리타이어 베네핏으로 연봉의 10%씩 넣어 주는데 6년 베스팅 이네요.
    샌프란에는 혼자 지내시는 정말 친한 분이 빈 방이 있다고 그냥 쓰라고 하시는 상황이구요.
    샬롯은 직항이 없어서 불편할 거 같고 (물론 자주 한국을 가는 건 아니지만요) 샬롯 사시는 분들 한국 어떻게 가시나요?

    정말 고민입니다.

    • Sspsp 137.***.102.191

      ㅋㅋ 샬롯 가야죠

    • 이직중 98.***.171.235

      https://www.nerdwallet.com/cost-of-living-calculator/compare/san-francisco-ca-vs-charlotte-nc
      cost of living 비교해보니깐 샌프란 170k 는 83k 정도 수준이네요.
      401k랑 리타이어까지 생각하면 갠적으론 고민할 필요도 없는 오퍼같아요.
      저라면 물가도 훨씬 비싸고 복작거리는 샌프란보다는 샬롯으로 갈것 같네요

    • USA 172.***.104.31

      charlotte.

    • 지나가다 104.***.198.125

      샬롯추천입니다. 아틀란타 나 랄리로 에이치마트 장볼수 있고 한인 커뮤너티도 있습니다.

    • dod 172.***.173.248

      San Francisco 는 이제 걱정될정도로 무너져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business들과 업체들이 San Francisco에있지만… 많이들 켈리포니아를 떠나고있죠…

      저같으면 정말 생에 한번올까말까하는 귀회나 Dreamjob이 아니면 당연 Charlotte 갑니다.

    • ㅇㅇ 174.***.135.232

      이건 걱정할 필요도 없이 샬롯이네요

    • 1234 73.***.230.51

      샬롯이죠! 그정도 연봉이면 풍성하게 삽니다. 샌프는 거의 생계유지고요.

    • living cost 73.***.110.63

      버는 돈 vs 쓰는 돈 계산해보세요.
      1. 버는돈 175/145는 20% 더 받죠?
      땡 — 아닙니다. 왜냐…
      145받을때 세금내는 것이랑 175받을 때 세금 내는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145를 받고 연방세/주세 다 때서 100을 받는다. 그럼 175 받는 경우 세금 다 때면 120이 되어야
      실제로 20% 더 받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나 120 이하로 받게됩니다. 왜냐 과세때문에 주세금 차이

      2. 쓴느돈.
      이건 개인 소비성향, 가족, 자녀유무, 과외 등 여러요인에 따라 다르니 알아서 계산하시길.
      다만 샌프란 공교육은 많이 안 좋습니다. 교사들 월급보면 답 나오죠.

    • rui 24.***.153.42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샬롯이 유리해 보이지만 보통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한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 커리어 전망 upward mobility를 당연히 고려해야 하는데, 나이도 살짝 많은 게 어느 정도인지 전혀 모르겠고, 직종도 공유안하시면 당연히 한쪽으로 의견이 기울것 같습니다.

    • ASK 172.***.160.66

      샬롯 살기 좋아요. 집값도 싼데다 다 뉴 컨스트럭트. 리빙익스펜스도 낮아서 그정도 연봉이면 엄청 넉넉하죠. 요즘 뉴욕 샌프란에서 오시는분들 많아서 도시가 많이 활발해지긴 했네요. 가게들도 많이생기고. 한인커뮤니티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안가도 그닥.. 다

    • 원글 73.***.18.107

      샌프란 vs 샬롯

      2021-01-06
      15:39:58
      #3556132
      Joung
      73.***.41.80 321

      오퍼를 샌프란 170K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145K 이렇게 받았는데 어디가 좋을지 몰라 고민입니다.
      나이가 어리면 당연히 샌프란을 선택 하고 싶지만 나이도 살짝 많이 있다 보니 무조건 샌프란을 선택 할 수는 없네요.
      샬럿 사시는 분들 145K 면 샬럿에서 어느정도 인가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두렵고 샌프란은 여러번 가봤어요.
      샌프란 회사는 401K 가 없어요.
      샬럿은 401K 4% 매칭해 주고 리타이어 베네핏으로 연봉의 10%씩 넣어 주는데 6년 베스팅 이네요.
      샌프란에는 혼자 지내시는 정말 친한 분이 빈 방이 있다고 그냥 쓰라고 하시는 상황이구요.
      정말 고민입니다.

    • 치삼 50.***.222.101

      샌프란에서 200k 미만은 살기 힘듭니다. 샬롯가세요~!

    • Hotware 47.***.131.142

      샌프란에선 250k정도 벌어야 중산층 생활 따라가고 300k넘어야 숨이 좀 트이쥬

    • 샬롯 71.***.74.154

      샬롯으로, 오세요~

    • ㄴㄴ 192.***.52.194

      빈방을 그냥 쓰라고 하면 샌프란이 돈이 더 들일도 없죠. 쇼핑은 다 아마존 같은데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글로서리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오히려 한국음식이나 아시아 음식은 샌프란이 더 싸겠죠. 그래도 방값은 어느정도 줘야죠 양심이 있으면…

    • Joo Ro Kim 173.***.12.117

      샬럿 날씨도 괜찮고, 주변 자연도 좋고, 생활비는 샌프란에 비해 싸지요. 집도 많이 지어서, 새 집도 많습니다. 또 가까운 SC에 거주하면 택스도 저렴하고.. 대신 마땅한 한국 식당이 거의 없고, 한국 슈퍼도 2개 정도 입니다.

    • Calboi 67.***.134.122

      이건 100% 바로 샬럿이죠.

    • 샬롯 173.***.191.122

      – 작게 새로 많든 도시, BoA 본사 큰 건물 다운타운 샬롯에 있고 (인도인, 다른 주에서 온 젊은 백인 많고), 새로 건물도 많이 짓고, 원래 집값도 싸고. 남쪽으로 갈수록 오래된 대저택도 있음.
      – 이동네 출신들은 주변 크고 작은 공장/회사 다니는듯 (의외로 미국회사들 많음). 사람들 나이스함.
      – 원래 살던 남부 흑인 많고 (솔푸드식당, 호텔, 백화점, 패션가게도 양쪽 취양 반영해서 반반). 다운타운 비롯, 밤에 절대 안전하지 않음. 탈탈 털린 가게, 집, 총기사고 종종 남.
      – US 에어웨이 허브가 샬롯에 있어서 주변 소도시에서 큰도시갈려면 다 이쪽으로 모임 (한국갈려면 샬롯-> 아틀란타-> 서울)
      – 한국마트 3-4 곳 있음. 아틀란타 한인마켓/다운까진 차로 4시간. 장보러 가긴 멀어요. 주로 찜질방을 가곤 했는데, 여기 총기사고나서 그 후론 안감.
      – 한국사람 꾀 있고, 테니스, 골프모임등등. 잘잘한 한인교회만 30개 넘음. 주로 대도시 살다가 망해서 온다거나, 사기쳐서 아틀란타로 피신, 그 다음 이쪽으로 넘어온 사람 많다함. 주로 세탁소 많이함.
      – 결론: 대도시 살다 왔으면 1년은 날씨도 좋고 지낼만하지만, 점점 답답해짐. 가족 애들 있으면 몰라라, 그냥 작은 신도시임.

    • aoi 73.***.167.25

      엔지니어라면 베이 가셔서 몇년만에 그 근처 더 좋은 회사로 가면 됩니다. 마침 빈방이 있으니 렌트비가 절약이 되고 좋네요. 30대 초반 정도 또는 이하 나이라면 샌프란으로 가세요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나이가 많으시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