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근처 학군

  • #391856
    아짐 210.***.41.89 6689

    한국에서도 극성으로 키우지 않고 아이가 느낄 때까지 기다리던 학부모 입니다.
    남편 직장으로 샌디에고로 옮기게 되었는 데, 회사에선 carmel 이나 Del mar 쪽으로
    가라고 하는 데, 강남에서 잘 하던 아이들이 많으면 오히려 미국가서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까봐 걱정입니다.

    그냥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하게 하고 싶은 데 어디가 좋을까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 RND 99.***.193.112

      카멜 델마…좋읍니다..

    • sd 149.***.224.33

      아이를 극성으로 키우지 않는다면 남편 직장근처로 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Carmel Valley 나 Del Mar 쪽은 샌디에고에서도 학군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라 강남에서 잘 하던 아이들이
      많을 확률이 높지만 친구덕에 강남 간다고 아이 공부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어차피 아이들 미국오면 어느곳이던 적응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회사 인근에 살면서
      출퇴근 시간을 줄여 그시간을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생각합니다.

    • sd2 199.***.103.249

      말씀하신 곳에 아이가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여기 학교는 천국입니다. 매일 뭘 그리 노는 일만 있는지… 아이 영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영어 말고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을 겁니다.

    • sd3 198.***.210.230

      윗분 말씀데로 샌디에고 지역에서는 그쪽이 학군 좋기로 소문난곳입니다.
      물론 그 만큼 집값 비싸구요. 그쪽 동네가 아직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정도 분위기는 아닌것 같네요 (얼바인 가시면 쫌~ 걱정되시겠지만 ) 여하튼, 여기 아랫동네 한국애들은 거의 다 그 동네 사는가 할 정도로 많이들 다니더군요.

    • 76.***.195.180

      그런가요? 그쪽도 알게모르게 특별반 운영되고 경쟁이 많습니다. 학군좋은것이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부모의 극성과 아이들의 노력이죠. 강남하고 비교할수는 없지만 놀면서 학군이좋아진것처럼 애기해서 몇자적습니다. 참 일부러 카멜 델마 안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적응못해 도퇴되는 아이도 있긴한데 한국서 온 아이들은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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