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사보셨던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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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ce 66.***.121.55 2673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새집을 사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처음이라 여러가지로 헷갈려서요. 여러가지 option중에 들어가기전에 builder을 통해서 해야할 것과 제가 따로 contractor을 써서 해야할것들이 잘 구분이 되지 않네요. 특히 Master bedroom에 balcony를 만들고 싶은데 builder에게 balcony Door만 미리 내달라구 하구 나중에 contractor을 써서 balcony만 따로 설치하는것이 날까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contractor에게 master bedroom벽을 허물고 door을 달고 balcony를 내달라고 하는것이 저렴할 까요? 이 경우에는 Builder에게 처음 집을 지을때 아예 Door만 내달라고 하는것이 저렴할 것 같은데요…

    우선 저는 kitchen countertop과 floor은 제가 나중에 contractor에게 부탁하려구 합니다. 워낙 builder의 option가격이 비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참고로 여기 builder는 pardee home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의 여러가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초보자 67.***.238.1

      될수 있으면 빌더에게서 옵션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돈 버는 겁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로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두번째로 매년 내는 재산세는 빌더로부터 구매하는 가격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빌더로부터 구매해야 하는 옵션은 나중에 따로 하기 힘든것만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문을 만든다던가,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든 다거나 이런것 말이죠.. 그 이외에는 빌더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더 비싸고 품질도 떨어집니다.

    • 문제는요 66.***.14.2

      밑을 수 있는 컨트랙터를 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빌더가 비싸게 부르면 컨트랙터는 비싸게 안부른다는 보장이 있어야죠. 특히 요새 부동산 뜨는 동네에서는 컨트랙터들도 바빠서 비싸게 부르고 계약해놓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바쁘다고 안오고 대충 해놓고 개판치고 도망가고 등등의 양상을 보여주거든요?

      저는 아는 사람이 정말 정성것 프랜치 도어 달아주고 있는데 워낙 다른 일이 많으니까 한 두달 기다리다가 문달기 시작해서 이주째 가는군요. 자기도 시간이 없으니까 내가 놀러가 있는 사이에 밤에와서 새벽 2시까지 일하고도 가고 하는데… 영… 진도가 안나가죠.

      빌더가 한꺼번에 지으면 최소한도 몇년인가 워런티라도 되는데 컨트랙터는 져 놓고 나 몰라라하면 그만인 경우도 많고

      여하간에 빌더들이 더 비싸게 물린다고는 하더군요

    • casman 134.***.217.74

      just experience.

      I paid for Corian counter upgrade after closing at the pice of $3000 at Lowe’s but the builder price was $6000.
      I paid about $350 for Island kitchen expansion (I ordered it from the same vendor and installed it myself), but builder price was $1000.

      But as 초보자 said, struture matters should be finished by the builder because it might be less expensive and/or more reliable.

    • contractor 199.***.189.35

      “문제는요” 님의 글은 또다른 컨트랙터 구하는 방법에 대한 다른 문제입니다. 아무리 집값이 hot 인동네도 싸고 reliable 한 contractor 구할수 있습니다. 다 contractor shop 하는 능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도 별별 contractor 다 있는데 우선 중요한한것은 reference 입니다. 먼저 손님으로부터 평가를 듣고 구해야 합니다. 요모조모 따져서 구해야지 않그러면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돈 안들이고 싸고 reliable 한 contractor 구하는데 수고 안들이고 할수 있는 방법만 찾으면 그거 또한 도둑 심보이지 않겠습니까 ?

    • 경험자 68.***.23.42

      ‘pardee home’이 집을 이쁘게 짓고 내부 구조도 괜찮아서 그런대로
      평판이 좋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전 한 5년전에 그 회사에서 지은 집 샀다가 완전히 물 먹었었지요…
      위치도 구조도 …다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 놈의 옵션들 때문에…
      심지어 부엌 캐비넷 손잡이에서 부터,… 옵션아닌게 없더라구요.
      옵션없으면 이상하게 집 모양새가 안나고, 나중에 따로 하자니 웬지
      번거롭고 귀찮은 생각에 그냥 이것 저것 옵션을 하다보니,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더군요. ㅎㅎ
      그 집은 제가 미국와서 처음 산 집입니다.(그래서 잘 몰랐었지요)
      다행히 작년에 그집을 가격 잘 받아서 팔긴 했지만…

      지금 다시 새집으로 왔지만 단 하나도 옵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 2-3년쯤 더 산 뒤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맘껏 고쳐볼 생각입니다.)
      집짓는 업자들이 바로 옵션에서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특히 ‘pardee home’은 거의 지능적이더군요.
      후일 많은 시간을 들여서 알아본 결과 다른 집장사들에 비해서도
      훨씬 많은 폭리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예컨대 다른 회사에서는 그냥 기본사양에 들어가는 것도 유독’pardee home’만은 옵션에 들어 간다든지 그런식으로 말이죠.
      가격 또한 말할 것도 없이 비싸고….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집을 짓고 그렇게 급하게 입주해야 될 상황이 아니라면
      미리 부분별 업자들을 알아보고, 집을 사신 후 따로 마음껏(집장사들의 옵션은 한계가 있음) 취향대로, 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훨씬 쌉니다.

      집장사들도 결국은 부분별로 하청을 주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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