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기가 나오는데 준비를…

  • #293375
    새 아기 준비 67.***.224.164 9102

    다음달에 애기가 나옵니다
    첫애기입니다
    아무 경험이 없는 관계로 준비를 좀 늦게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저번 주말에 처음 아기 용품을 사러 갔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비싸더군요
    경험 있으신 분들계 여쭙겠읍니다
    어느 정도의 예산을 짜야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게 준비를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사람들 사정에 ㄷ따라 다르겠지만요)주위에 친한 친구들이 전부 다 비슷한 시기에 예정일이라 특별히 얻을수 있는게 없을것 같읍니다

    부탁드립니다

    • 보라공주 69.***.185.107

      소위 출산준비물 리스트라는게 있기는 한데 이거대로 다 사두어도 못쓰는 것들도 있답니다. 일단은 출산 직후에 바로바로 쓰게 되는 것들만 우선적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필요할 때 사면 됩니다…혹시 베이비샤워를 하거나 하면 들어오기도 하고 또 출산축하한다고 주변에서 선물로 들어오기도 하구요..
      당장 필요한 것들은 내복류 10벌정도, 속싸개(또는 속싸개용 타월) 4-5장, 기저귀, 가제수건 20장정도, 전자체온계, 산모용 패드, 겉싸개(없으면 아기용 담요라도), 신생아용 카시트와 유모차 정도예요. 그 외에 엄마가 젖이 많아 힘들다면 유축기(아벤트 추천해요..), 수유패드가 필요하죠. 혹시 모를 외출용 옷가지 몇 벌 있으면 좋구요..흑백모빌과 약간의 딸랑이, 클립베드 등이 있으면 좋겠죠?? 아기 키운지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하네요..대강 출산준비물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것들을 잘 보고 당장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은 구입하시고 그 외의 것들은 필요하면 바로 가서 살 수 있도록 어디서 사면 되는지 미리미리 알아두면 됩니다.

    • mom of 3 24.***.28.125

      참고로 유축기는 병원에서 자동유축기를 렌트할수 있습니다. 아벤트 브랜드 좋기는 한데요 수동유축기로 짜다보면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생후 1-2개월은 거의 속싸개로 싸놓고 있기 때문에 아랫도리 내복은 별로 필요가 없구요(기저귀 갈때 귀찮음) 거버에서 나오는 얇은 면티셔츠(손싸개가 달린 스타일도 좋음)가 좋습니다. 백일까지는 살이 금방 붙으니까 기저귀도 newborn용 너무 많이 사다놓지 마시구요.(금방 사이즈 1로 큽니다.) 외출용 옷은 우주복(위아래 다 붙은옷)이 편하구요, 공갈 젖꼭지는 병원에서 한두개 주니까 사지 마시구요, 신생아용 bath tub도 필요하죠. 백일까지는 밖에 나다닐일 별로 없으니까 카시트는 미리 사놓으시되 유모차는 천천히 사세요.

    • 원지 66.***.14.2

      애 아빠입니다. 미국에서 애키울 때 가장 편리한 것은 원지 (onesie)라는 것인것 같습니다. 윗분이 말씀한 거버에서 나온 얇은 면티셔츠가 그것인데요. 밑에 단추가 달려서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기저기 갈기 참 편합니다. 다른 상표도 미슷한 것 만드는데요 거버것이 5장에 약 1불-2불 정도 더 비싸도요 거버것이 편합니다. (나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왜나면 다른 상표는 단추가 사타구니쯤 가있지만 거버것은 짬이 위로 올라와있습니다. 때문에 애가 버둥거려도 단추끼기가 쉽습니다. 애가 좀 커지고 버둥거리기 시작하면 단추끼기기 여간 짜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급하면 잘 들어가지도 않고…

      내복 및 싸개 수건은 저는 무조건 최소한 10벌 이상 20벌까지 추천합니다. 좀 낭비같아 보이지만 애가 3개월 미만이면 무지하게 토합니다. 그냥 정상인 애들도 쉬지 않고 토합니다. 젓먹고 트름하다 토하고 조금만 자기 양보다 더 먹으면 토해내고 하루에 한 서,너번은 옷을 갈아입혀야합니다. (뭐 하루에 1벌로 버틸 수 있다는 분들도 있지만 그 냄새를 어떻게 버티는지…) 여하간에 빨래를 그때그때 하기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한 10벌에서 20벌 있으면 한 2-3일에 한번 정도 애기 빨래만 모아서 따로 돌리면 되기때문에 차라리 몇푼 더주고 편하게 사는 쪽을 추천합니다.

    • 새아기 준비 67.***.8.36

      님들의 답변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됐읍니다..당장 뭐가 필요한지 조금 눈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와이프는 아기 침대같은것 (클립이라든가) 과,좋은 스트롤러 그리고 수유시에 앉아서 할수 있는 흔들의자 같은것을 욕심을 내는데 너무 비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런것들에도 대해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 147.***.40.44

      크립은 있어야할것 같은데요, 한국이야 바닥이 장판이고 깨끗하니까 어른옆에
      애기도 같이 누워서 잘수 있지만 여긴 바닥이 카펫이라서 크립이 필요합니다.
      스트롤러는 베이비자러스 가시면 유아용카싯이랑 스트롤러랑 붙은거(트래블 뭐
      라고 하던가?) 사시면 됩니다. 유아용카싯은 3-4개월 지나면 큰걸로 바꿔야
      하니까(이건 한 2-3년 정도 씁니다) 그냥 적당한거 사시고 나중에 바꿀때 좀
      좋은걸 사면 될거같군요. 흔들의자는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건 아니고
      nersing pillow(한 20불쯤 하나?) 하나 사시면 쓸모 있을겁니다.
      그리고 온도계는 병원에서 애 낳을때 주니까 안사셔도 될듯.

    • mom of 3 24.***.28.125

      크립은 월마트가 젤 싸요. 저도 108불짜리 작년 여름에 하나 구입했는데 쓸만합니다. 흔들의자는 저도 탐이 났지만 좀만 지나면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 됩니다. 모유수유하실거면 수유용 브라도 필요하겠네요.

    • 원지 66.***.14.2

      그 애기 아빠입니다. 내 생각은 빚을 내서라도 (음매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흐흐…) 애 엄마가 사달라는 것을 다 사주십쇼. 그래야 싸움이 적고 편합니다. 애 엄마도 어지간하지 않으면 몇개 사다가 가계부 뽕빨 날 것 같으면 알아서 그만둘 겁니다. 괜히 나서서 비싸다 마다 하면 두고두고 바가지 긁힙니다. 애 엄마보고 알아서 사라고 해도 결론은 똑 같습니다. 괜히 인심잃고 힘들게 살 필요 없습니다.

      1. 크립 – 뭐 희한한 기능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옆에 서랍장 달린 것들도 있고. 뭐 변신합체가 되서 애들이 큰 다음에 쓸 수 있다는 것도 있습니다.

      결론은 다 소용 없습니다. 그냥 월마트에서 제일 싼 크립을 사서 쓰면 그게 왕땅입니다. 괜히 이태리제 뭐시긴지 사도 하나도 틀릴 것 없습니다.

      하지만 크립은 참 유용합니다. 처음 3개월은 옆에서 같이 재우지만 (않그러면 애 엄마가 죽어나요 매 2-3시간마다 일어나서 딴방으로 걸어가서 젓먹이느라고) 일단 돌이 지나면 가차없이 따로 재워야합니다. 그래야 애도 부모도 편합니다. 일단 이때 실패하면 5살 때까지는 같이잘 각오를 하시는 것이…

      참고로 나는 이태리제 구입했는데 (음 “장모님”이 돈좀 쓰셨습니다.) 월마트것 쓰는 집이랑 실질적으로 다를 것 별로 없습니다.

      2. 애기 수유하는 흔들의자 – 이것이 남자들 보기에는 참 사치품 같은데 제 마누라가 젓먹이는 것을 보니까 젓먹일 것이면 “필수품”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역시 월마트에서 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토이즈알어스는 “rip off”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피하시면 됩니다. 제가 비교해봤는데 월마트 70불짜리하고 토이즈알어스 300불짜리하고 정말 나는 차이점을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시트천이 쪼금 진짜 쪼금 틀려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마누라도 동의함) 그래서 월마트에서 샀습니다. 문제는 월마트것은 생각보다 가구가 부서진 것이 많이 있습니다. 던지고 그래서 그런지 포장이 부실해서 그런지. 여하간에 그러니까 집에가지고 와서 등도 좀 팍 기대보고 해서 어디가 우지직하고 뿌서지면 잽싸게 가지고 가서 교환해야합니다. 전 두번 교환했는데 둘다 후져서 마지막에는 둘다 보여달라고 해서 고장 안난 파트만 짜집기해서 집에가지고 와서 조립했습니다. 싸니까~~~

      여하간에 이 크립하고 흔들의자는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이베이에 올라가서 동네에서 다 쓴 것 싸게 파는 사람들 있으면 사다가 써도 됩니다. 어차피 크립은 시트만 새거로 쓰면 되니까.

      스트롤러 … 아 이것이 또 골치 아픈 겁니다. 우리 마누라는 버거부라고 1000불짜리 샀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큰처남이 400불, 작은처남이 400불, 내가 200불 내서 샀습니다. 솔직히 좋습니다. 근데 우리는 친구한테 펫페르고라고 한 4-5년된 것도 얻어서 써봤습니다. 한 200-300하는 것인데 버거부같이 상상을 초월한 스트롤러를 빼고는 제일 좋은 겁니다. 결론은…
      버거부 좋기는 한데 그것을 1000불씩 내고 사는 것은 진짜 소용없는 짓입니다. (마누라가 누구랑 경쟁 비슷한게 붙어서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펫페르고도와 같이 비싼 것이 아니어도 그라코 같은데서 나오는 한 100불짜리도 좋아보입니다. 우리는 카시트는 처음에는 펫페르고에 딸려온 것을 썼는데 지금은 그라코에서나온 60불짜리 씁니다. 하나도 틀린 것없이 좋습니다.

      특히 카시트는 브리택스를 여자들이 좀 선호하는 면이 있는데 확실히 그라코보다는 좀 편한 면이 있지만 일단 너무 커서 조그만 차에는 잘 안들어가고 (특히 쿺) 가격이 230입니다. 저라면 그라코 사겠습니다.

      추천하는 것은 comsumer reports가 1년에 약 30불정도인데 거기 친구들이랑 같이 가입해서 거기서 추천하는 것들 쓰면 좋습니다. 그라코 60불짜리는 브리텍스 230불짜리랑 같이 1등 먹어서 샀는데 역시 좋습니다. 틀림없이 스트롤러도 싸고 좋은 것들이 다 테스트되어 비교되어 있을 겁니다. 스트롤러는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또 접고 펴고가 쉬운 것이 좋고요. 결국은 엄마가 써야할 것이기 때문에 가벼워야합니다. 그런면에서 버거부, 그리고 조깅 스트롤러 들은 너무 무겁고 여자들이 쓰기에 좀 분해 조립이 힙듭니다.

      아기 용품에 대한 결론은 굳이 미친척하고 비싼 것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컨슈머리포트를 보고 싸고 좋은 것을 찾아서 사면 좋습니다.

      크립이나 흔들의자 같은 가구 종류는 쓰던 것을 사도 좋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간단하고 가능하면 서랍같은 것이 달리지 않은 것을 사십시오. 그게 쌉니다. 서랍은 어차피 크립에 달린 것으로는 택도 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결국은 서랍장을 따로 사야할 겁니다. 때문에 괜히 서랍이 딸린 크립은 크고 부피만 차지하고 무겁고 별롭니다.

      반면에 유모차나 카시트는 절대로 새거를 사십시오. 유모차는 바퀴가 닳기 때문에 헌것을 사면 바퀴만 따로 주문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럴바에는 새것을 사는 것이 편합니다. 카시트는 한번이라도 조그만 사고가 나면 무조건 새거로 바꿔야합니다. 우리 눈으로는 카시트 벨트가 멀쩡해보이지만 두번째 받을 때 쉽게 툭 끊어져서 애가 날아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몇푼아낄라고 애잡으면 안되죠.

      그래서 카시트는 중고로 살수가 없습니다. 잘아는 사람이 정말 양심적으로 아무 사고 없었다고 말해주기전까지는…

    • 정정 66.***.14.2

      돌이 아니고 백일입니다.

    • 아 글구 66.***.14.2

      베이비 모니터가 생각보다 필요하고 편리합니다. 이것을 살 생각이면 소니에서 나오는 30불 짜리 27채널 짜리가 좋습니다. 20불짜리 들도 많이 있는데 다 3 채널입니다. 아파트, 콘도 또는 타운하우스 단지에 살면 이 3, 9채널짜리는 종종 옆집 소리를 잡습니다. 혼선이 잘되니까. 근데 자다가 깨서 애기 방에 가봤는데 옆집아이 우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되면 진짜 짜증납니다. 그리고 한 두세번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결국은 27채널을 다시 사게됩니다. 잠을 자고 싶어지니까…

    • 아빠 64.***.136.70

      글쎄요.. 윗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는데요…
      제가 아이 셋을 낳고 키우면서 경험한 것은….
      이제 집사람도 동의하고 둘째부터는 절약하며 준비했는데…
      첫 아이를 갖고 낳게되면 뭐든지 잘해주고 싶습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지요.
      특히 산모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때 돈이 어떻고 저떻고 그러면서 딴지걸면 다음 아이 낳을 때까지 한동안 괴롭습니다. 그러니 윗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뭐 그렇게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것도 문제는 아닐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시다면 같이 대화하고 주위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조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아이 크립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근데, 아이가 크립에서 지내것은 첫 6-7개월 정도입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아이가 크립에 비해 너무 커져서 잘때 여기저기 부딫힙니다. 그정도 기간에 몇백불을 투자하실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요. 뭐, 나중에 중고로 팔 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으면 꺼꾸로 중고를(무빙세일등등) 사셔도 무방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남이 쓰던 아기용품들을 더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 크립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크립에 쓰는 베드만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것도 아마 100불이 넘을 겁니다. 저희는 크립은 모두 빌려서 썼습니다.

      아기 카싯도 한 1년 반되면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좀 큰 것으로 사는데 그것은 보통 3-5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것이고요. 첫째와 둘째는 카싯을 빌려서 썼습니다. 보통 아기낳고 그냥 보관하고 있는 집들이 있거든요. 세째는 예상치못해서 눈물을 머금고 사야만 했지만. 보통 유야용 카싯은 쿠션이 별로 없습니다. 비싼 것들은 물론 좋지요. 제 생각에는 유아들은 카싯위에 담요로 한번 덮어도 되기 때문에 쿠션없다고 가슴아파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유모차는 보통 주부들이 가장 욕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몇달쓰다 그냥 놔뒀다가 헐값에 판것이 하나 있고 그 뒤로는 그런 것에 욕심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유아용 카싯이 위에 올라가는 유모차를 사야합니다. 그래서 보통 좀 큽니다. 아이가 자라면 그냥 앉힐 수도 있게 되어있고요. 많은 물건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중고로도 구하기가 어렵고 그나마 중고도 비쌉니다. 윗분 말씀처럼 편리함을 잘 보고 사시고요. (주위에서 빌리실 수 있으면 최고입니다.-저희도 첫아이는 빌려서 쓰다 돌려드렸습니다.) 그것도 아이가 걷고 그러면 애물단지입니다. 그러니까 유효기간이 한 1년됩니다. 그러면 그 큰 것을 끌고 다니기 보다는 카싯이 올라가지 않는 좀더 간편한 것을 사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나 샀는데, 결국 헐값에 별로 쓰지도 못하고 팔았습니다. 아이는 빨리 자라기 때문에 걷기 시작하면 아주 간편하게 되어있는 접이식을 사셔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흔들의자도 사고싶었습니다. 근데 그 100불이란 돈이 아쉽더군요. 그냥 지냈습니다. 집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아이 셋 키웠습니다. 형편되시면 사셔서 산모를 편하고 기쁘게 해주는 것도 좋은 일일 듯 합니다.

      아이는 빨리 크고 계절도 빨리 바뀌기 때문에 모든 옷을 다 준비하실 필요는 없고 그때 그때 필요하시면 사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태어나서 한두달 입을 옷은 사놓으셔야 겠지요.
      아이 젓병은 Avent(?)를 좋아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가게가시면 세트로 되어있는게 있는데 그거하고 좀 큰거하고 일회용을 사시고 거기에 맞게 젖꼭지를 사시면 되고요, 둘러보시면 Avent에서 나온 마이크로웨이브용 세척용기가 있습니다. 이거 정말 편리합니다. 아마 거기에도 젖병이 같이 들어있을 수 있으니 살펴보시면 되고요.
      위에 보니 보라공주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

    • 새아기 준비 67.***.8.36

      님들의 정성어린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리스트를 쫙 뽑아 본후에 선배님들이 권해주신것 위주로 준비를 해야겠읍니다
      혼자서 어떻게 뭐를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힘을 얻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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