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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 사용한 노트북의 마더보드가 나가서 새 노트북을 구입하려 합니다. 예산은 600-700불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집에서 쓸 것이기 때문에 고사양은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에 대해 의견을 주시면 구입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case by case 겠지만, 어느 메이커의 제품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고 고장률이 적은가요? 이번에 고장난 제품이 HP 것이라, 다른 메이커를 우선 고려합니다. Dell 은 좀 투박한 듯 하고, Toshiba는 잘 모르겠고, SONY 제품은 좋아보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제 예산으로는 힘들 듯) 현재의 제 생각입니다.
2. CPU로 AMD와 Intel, 그리고 Intel에서는 Pentium 과 Core Duo 제품이 있던데, 이들 사이의 성능 차이가 큰가요? 게임용으로 쓸 것이 아니라면, 동영상 재생 등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나요?
3. 이번의 일을 교훈삼아, 새 노트북은 정기적으로 안의 먼지를 청소해주려고 합니다. 청소가 용이한 노트북 메이커는 어디인가요? 전에 어느 웹피에서, HP 는 상대적으로 청소가 쉽지 않다고 본 기억이 나는데, 맞나요?
4. 고장난 옛노트북의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파일들을 제가 스스로 새 노트북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컴퓨터수리점에 물어보니 자기네에 맡길 경우 100불 정도 지불해야한다네요.
5. 그 외 노트북 구입시 유의해야 할 점 (워런티 구입 등) 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