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어덯게 처리하는게 가장 나은걸까요??

  • #315222
    고래골 68.***.197.118 1925

    1월1일 새해 첫날 시작하는 순간부터 교통사고가 났네요..에휴..

    집에 오는 하이웨이에서 2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백미러를 보니 
    링컨 차 한 대가 3차선에서 제 차선으로 오더니 뒤에 바짝 붙더니 
    1차선으로 가려고 하는 도중에 그냥 운전석 후미를 받았습니다.
    속도가 65마일 정도였는데 뒤에 임신한 아내와 1살된 아들녀석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이 둘이 자고있어서 심하게 충격을 받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저만 허리랑 목이 지금 뻐근한 상태라서 내일병원가보려고 하고
    어제 ER가서 아내와 아이는 체크를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내리자마자 자기가 잘못했다고 보험회사연락하고 치료받고 하라고 하더니
    경찰은 안불러도 된다고 했는데 스테이트폴리스가 5분정도 있으니 오더라구요
    마침 정황이 없었는데 저말고 다른 차가 증인인거처럼 서서 경찰에 신고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이 리포트하고 오더니 내 잘못아니라고 증인이 있었다고 하면서
    리포트확인하고 괜찮은지 물어보고는 갔습니다.
    이틀지났는데 아내는 허리 통증이 약간있다고하고 아들녀석은 말은 안하는데 
    아픈거는 같지 않지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65마일이상에서 사고 났다니
    놀래면서 추가검사를 하더라구요.
    에휴 무엇보다 임신한 아내와 아들만 이상이 없으면 되는데 오늘 또 보니 차 수리도
    만만치 않겠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변호사 선임을 해서 진행하는게 편한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리고 저렇게 추돌당한 차를 계속 타야할지 아니면 합의금 받는걸로 지금 차를 팔고
    다른 차를 사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참 사고 한번 안났었는데 뒤에서 무작정 그렇게 받아버리니 피할길이 없네요.
    메사추세츠에서 사고가 났는데 저는 지금 로드아일랜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곳에서 변호사분 만나려면 메사추세츠가서 만나는게 나을려나요??
    • 엉아다 216.***.67.13

      합의금, 변호사 하시니..한국서 오신지 얼마 안돼는분갔군요 ?
      일단 여기는 합의금이란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구여..
      사고 상대방과 옥신각신 싸울일도 없고 만날일도 없습니다..
      경찰 리포트 받으신건 경황없으신 와중에 아주 잘하신 일이구여..
      님 보험회사로 일단 사고접수부터하세요..
      그럼 보험 인스펙터 출동해서 파손된차량 보상 (수리냐 아니면 차 value cash 보상이냐)..
      이라던지.. 각종 병원관련 뒷처리를 상대방 보험회사랑 알아서 deal 해줍니다..

    • Jjj 118.***.130.140

      온식구 병원 첵업 필수.
      다 커버됩니다.
      추가로 보상받아야겠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변호사 고용.

    • 글쎄요 192.***.14.6

      변호사도 만나시고 의사 만나서 정밀 검사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65마일이면 무시무시한 속도인데… 변호사 없으면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보상금( 병원비 차값 제외) 을 싸게 책정하던데 변호사 있어야 제대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변호사도 알아 보셔서 잘하시는 변호사를 선택해야지 그냥 30% 먹겠다는 변호사를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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