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타셨으면 6만마일까진 괜찮습니다. 패드 두께 점검해보시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찍기나 혹 영상으로 해서 휠 안쪽으로 브레이크 패드 볼 수 있으니까.. 알아서 판단하시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쇠소리 들릴때까진 타지 마시고요.. ㅋㅋ 그런 경우 브레이크 패드가 아니라 캘리퍼까지 갈아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패드와 로터의 재질, 주행조건, 운전습관 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빠르면 3만마일 전에도 닳아버릴수 있기 때문에 2만마일 이후에 정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닳을때까지 쓰는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30~40%정도 (새거 10mm기준으로 3~4mm) 남겨놓고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쇠 긇는 소리가 나면 이미 상당히 늦은 겁니다. 운이 나쁘면 그 소리가 나기 전에 로터가 나가 버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