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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새집을 구해 들어 왔는데 저번 주 내린 폭우에 지붕에서 물이 세어 침실 벽과 카펫 밑부분이 젖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빌더는 미국 전역 1, 2 위를 다투는 큰 회사인데 어떻게 이런 날림 공사를 할 수 있는지.. 드라이 월 뜯어내고 젖는 목재를 말리느라 환풍기를 1 주일 내내 틀어놓고 전쟁통 상황이네요. 1년도 안된 새집이 이런 상황이면 정신적 물질적 피해 보상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지, 빌더 입장에선 워런티 기간 중이라 수리해주면 끝난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변호사를 고용해서 제대로 피해보상을 받아야 할지 그냥 수리해주는데로 살아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혹시 경험하신 분들의 고견을 묻고 싶습니다. 사는 지역은 북가주 베이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