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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북버지니아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회사로 옮겼어요.
New Employee 온보딩 프로세스 (Computer / Access / Badge / email / online training / benefit 세팅) 는 길게 잡아서 2주만에 끝났고요. 문제는 지금 5주차가 되어가는데, 그냥 투명인간이네요. 일도 없고, Charge할 곳도 없어서 아직도 Indirect 차지 하고 있습니다. 타주에 있는 리포팅 메니저는 이메일에 답도 없고… 초조해 지지 않으려는데.. 뭔가 불안하네요.뭔가 꿍꿍이가 있는걸까요? 빨리 다른 잡 알아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