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자동차 잡음?

  • #3642747
    carpe 64.***.29.241 2574

    운행중에 잡음이 지속적으로 나요
    딜러가져가도 그냥 정상이라는말만하고… 엔진불안들어왔음 정상이다 – –
    다른 정비소에라도 가져가야 할까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엔진쪽에서 그르렁달달 소리가 난다고 해야하나요 앞자리에서도 뒷자리에서도 나요
    흠 1000마일 아직 안탔는데 좀더 타봐야 할까요
    새차 몇대 타봤지만 이런소리는 처음이에요

    • 128 98.***.37.183

      저도 최근에 비슷한 상황입니다.
      혹시 어느 브랜드 인가요? 다른 딜러에 가져가 보시는것도 추천 합니다. 가급적 규모가 큰 곳으로요.

      저는 미국 브랜드 차량 구입했고 새차 인수후 1주일도 안되서 특정 상황에서 금속이 비틀리는 잡음이 생겼습니다.
      전화로 서비스 어드바이저 한테 물어보니 일단 바로 오라고 해서 잡음이 나는것을 인정 했고 예약이 밀려서 2주 후로 날짜 잡아줘서 현재 수리중에 있습니다.
      차 맡긴 동안 집에 있는 다른 차 한대로 버틸 생각이였는데, 프리미엄 브랜드도 아니여서 기대도 안했던 lonaner car도 바로 주길래 얼마나 걸리든지 걱정 안하고 최대한 해결해 달라고 했습니다.
      일주일 조금 안됬는데 간간히 연락줘서 원인이 뭔지 찾았다고도 알려주고 며칠후에 완료 된다고 알려줬네요.
      제가 사는곳 주변에 같은 브랜드 딜러가 꽤 많은데 그중에서도 제일 크고 미국에서도 제일 큰 규모라고 합니다.

      성심껏 문제 해결해주려고 노력 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테크니션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역 딜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지역의 한국차 딜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한국차도 한대 더 타고있는데 워런티 기간인데도 계속 헛소리 하고 귀찮아 하고 안해주려고 하던거 (잡음은 아니고 눈에 명백히 보이는 문제였습니다) 따지니까 마지못해 워런티로 부품 바꿔줬습니다.

      현재 타시는 차종의 미국 포럼 사이트 찾아보시고 같은 증상 호소하는 내용 있으면 프린트 하셔서 가져다 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거기에 같은 증상 수리 받았다는 case number같은게 있으면 더 좋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잡음이 나는지 파악해 보시고 동영상으로도 촬영해서 보여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조언 70.***.86.77

      위에 두분 무슨 브랜드죠? 앞으로 신차구매 및 문제발생 시 참고 하려구요.

      • 128 98.***.37.183

        Jeep 타고 있습니다.
        10년전에 Ford 탔을때 고장도 많고 딜러 서비스도 별로여서 미국차 안살려고 했습니다.
        일본차, 한국차 이것저것 다 타보다가 Jeep으로 갔네요.
        사실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포럼에서 읽어보면 자잘한 초기 불량이 있긴 합니다.
        크라이슬러 계열 차들 품질 안좋기로 유명하고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재질도 엉망이였는데 최근들어 많이 바뀌고 있네요.
        스텔란티스 합병 이후로 Jeep 브랜드를 고급화 시킨다고 노력중 이라고는 합니다.
        새차 사자마자 잡소리 난건 아쉽지만 딜러 서비스 대응이 좋아서 아직까지 만족 스럽습니다. 딜러와 Jeep 본사에서도 계속 서비스 만족 물어본다고 연락오고 신경 쓰는것 같습니다.

    • GCL 45.***.137.27

      저도 그랜드 체로키 L 사서 약 1천5백 마일 운행중입니다.
      지금까지는 대만족이고 짚이 유난히 욕을 많이 먹던 것에 비해 전체적인 품질과 디자인이 너무 잘 나왔어요.
      포르셰, 아우디, 일본차, 미국차, 한국차 다 자가정비를 해봐서 차를 보면 그 차의 품질과 정비 난이도가 어느정도 나옵니다. 정비도 쉽게 해놨고 미국차 답지않게 디자인과 편의성이 너무 디자인이 잘되었네요.

      말씀하신 잡소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전혀 잡소리 없고 엔진도 길이 들어가니 (break-in) 차도 잘나갑니다.

      고속도로에서는 70-75마일로 다리면 29 MPH까지도 나와서 운전자까지 합쳐 5천파운드나가는 차치고는 연비도 너무 좋네요.

      기아 텔루라이드가 나와서 3열 SUV시장을 완전히 접수를 해버려서 짚이 이러다 시장 다 뺏긴다는 절박함으로, 10만불 넘어가는 Grand Wagoneer와 차이가 별로 없게 내보냈는데 대박 조짐이 보이네요.

      잡소리는 잡긴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요. 제 예전 수바루가 그랬습니다.
      오늘 장거리 뛰고 왔는데 휠베이스가 월등히 길어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고 승차감도 좋았습니다. 빨리 잡소리는 해결되길 바랍니다.

      • 128 98.***.37.183

        네, 제 차도 그랜드체로키 L 입니다.
        잡소리는 조수석쪽 B필러 하단 안전벨트 고정하는 부위 입니다. 출발하거나 멈출때마다 찌그덕 소리가 나는데 딜러에서 몇일동안 열심히 찾아내려고 하고 어제는 원인 찾았다고 고칠수 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로너카로 랭글러를 받은 덕분에 한번쯤 타보고 싶었던거 질리도록 타고 있네요.
        몇가지 AWD나 미션쪽 오류 증상도 포럼에서는 얘기가 나왔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TSB가 나와서 해결은 됬다고 합니다.
        제차는 문제 해결 이후 생산이라 괜찮습니다.

        크라이슬러 계열 차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렌터카로 퍼시피카 빌려서 장거리 여행동안 타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일제불매 떠나서 하이랜더나 파일럿은 취향에 맞지 않아 사고싶은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펠리세이드도 관심은 없었고 텔룰라이드는 반도체대란 이전 출시 초기부터 인기가 많아서 구하기가 어려운것도 있고요.
        올해초에 그랜드체로키 발표하는거 본 후로 마음에 들어서 판매 시작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3열도 구색 맞추기가 아닌 성인이 탈만하고, 에어 서스팬션 있는것 없는것 다 시승 해봤는데 일반 서스팬션도 승차감이 큰 차이 없이 괜찮네요. 한인 유투버 시승 영상에서는 승차감이 별로라고 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엔진룸 눈으로만 봐도 배선 마감도 잘 된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비성도 고려한것 같고요.
        하체도 꼼꼼하게 마감 되있고 유니바디 지만 오프로드 목적도 있어서인지 여기저기 두꺼운 알미늄 합금으로 차체 강성도 확보한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알미늄이 만능은 아니지만요)

        딜러 정비소 장비도 최신식으로 깔아놓고 서비스 응대도 꽤 신경쓰는것 보니 정말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다만..주변에서는 크게 ‘일본차 파’와 ‘독일차 파’ 두 부류로 나뉘네요. 왜 미국차 샀냐면서요 ㅎㅎ

    • Grand cherokee 107.***.42.56

      그랜드 체로키 글 보여서 방가워서 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그랜드 체로키 limited 삼년째 타고있는데요 아무 고장이나 불편함없이 고속도로에서 치고 나가는 재미와 눈왔을때 ( 완전 최강입니다) 를 포함해서 로컬 도로에서도 너무도 편안하게 잘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분들 그랜드 체로키 너무 안좋게 말씀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다음차도 이번에 바뀐 새로운 모델로 또 하고싶내요~~

    • 128 98.***.37.183

      일본차 딜러 근처에 여러개 있다면 리뷰도 찾아보시고 큰곳으로 일단 가보세요

    • 나, 가요! 75.***.46.173

      일본차 suv가 한두개냐?
      그러니까 무슨 회사 무슨 차량이냐고 똘빡아.
      뭘 그렇게 숨기고 싶은데?
      일본회사에서 일하는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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