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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한 3주정도 됐을 때 침대 시트 정리하다가 집사람이 아기 바퀴벌레 같은거 죽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그땐.
매달 오는 방역업체 사람한테 침대에서 바퀴가 나왔다고 그랬더니 거긴 바퀴가 나올 곳이 아니라고 하면서 BedBug가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Bedbug를 잘 몰라서 그땐 그냥 매트리스에 약만 치고 넘어갔는데요.한 이틀 후에 제 집사람 다리에 모기 물린 자국이 여러군데 생겼어요. (새벽 1시에 깨서 한바탕 난리를 쳤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집사람이 본 벌레가 Bedbug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 질문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1. 이 Bedbug 퇴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아직 생긴지 초반이라서 많이 없는것 같은데……2. 이 집에 바퀴도 나오고 더군다나 이렇게 Bedbug도 나오고……
(이전 집에서는 Bedbug가 안 나왔었거든요. 새로 이사온지 한달만에 발견 됐어요.)
그렇지 않아도 집사람이 아파트 맘에 안 들어 하는데…
이 것을 이유로 아파트 계약 해지하고 나갈 수 있나요?
계약서 상으로는 계약 파기하면 페널티 요금 내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때 까지 돈을 계속 내야 한다고 돼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아파트쪽 하자를 들어 제가 계약 파기하고 나갈 수 있지 않나요?
맘 같아서는 이사비용등도 요구하고 싶지만…..;;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