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음이 이미 바뀌었는데, 분위기 파악 모르고 계속 정복자 행세
최후는
https://www.joongang.co.kr/article/1705190

검찰이 1982년 7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시아파 거주지 두자일 마을에서 벌어진 주민 140여 명 학살 사건만으로 후세인을 기소한 것은 재판을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란과의 전쟁이나 쿠르드족 학살과 같은 대형 사건을 다룰 경우 재판이 길어진다.

대표적인 부시의 삽질…대량살상무기도 찾지 못하고…후세인 제거해서 중동에서 균형이 깨지고 이란이 저렇게 핵개발하고 간이 커지고, 이슬람 극단주의 자들이 득세를 하게 했지.
후세인이 나름대로 제일 세속적이고…나름대로 이라크에서 여성인권을 성장시키게 노력도 했고…
진짜 독재자인 북한 김씨는 대대손손 해처먹고 대량살상무기까지 가져도 건드리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