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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몰에 갔더니 차 한대가 서있고 응모하는 서류들이 있더라고요.
늘 그러하듯이 아무생각없이 하나 적어서 넣었는데, 그 뒤로 전화가 왔더군요.
공식적인 것은 하나도 못받았지만 전화상으로는 최소한 두 종류의 상이 확정되었답니다. 근데, 근처(여기서 1시간정도 거리) 리조트에 와서 설명을 들으면 (약 90분정도) 무슨 스크래치를 주는데, 그걸 긁어보면 그 두 종류의 상중에서 디테일하게 결정이 된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뭐 상품이 차도 있고 여행상품권 아니면 캐쉬 뭐 이런 식이었는데.
꼭 플로리다가면 리조트 설명듣고 디즈니 할인권받는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메일을 보내라, 보고 결정하겠다하고 일단 시간약속을 했는데. 그냥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다시 확인전화가 왔네요. 내일이라고. 메일도 못받았는데. 그래서 이메일이라도 보내라 그랬지요.
이런 경우가 많이 있나요? 아니겠지요? 그렇게 리조트 홍보하는 거면 저만 불러다 하겠어요?
그래도 상품은 주나요? 보통 보면 상품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다고 하는데 뭐 그런걸까요?
아시는 분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