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과실 교통사고관련 법정출두 요청받았습니다 ㅜㅜ

  • #3668251
    운전자 68.***.247.210 3408

    제 가족이 당한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작년 2월 초에 스탑신호에서 정차대기하던 중 뒤에서 오던 SUV가 차량 뒤를 받았습니다. 차량 자체 데미지는 300-400불 견적정도 나왔으나 둘다 목과 허리 통증, 두통 등으로 척추신경병원에서 두달반 정도 치료받았습니다.

    상대 운전자가 처음엔 자기가 차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나중엔 수긍했고 서로 인포메이션 교환후 자리를 떴습니다.
    경찰에 따로 신고하지 않았고 상대 운전자가 보험회사에 잘못을 시인한 상태입니다.

    치료과정등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사고 며칠 후에 바로 선임하였습니다.
    변호사가 settlement을 시도하였으나 상대보험회사에서 거부하여 1년이 넘어가는 지금시점에
    법정 출두를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차량 데미지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몸이 아파 치료를 받은건 사실인데 무슨이유로 법정다툼까지 끌고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법정 증인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경험 하신분 있으시면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립니다.
    법정 증인은 처음이라 너무 긴장이 됩니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출석일이 6월말이라 마음이 매우 불편하네요.

    • ㅂㅂㄸㅁㅊㅇ 73.***.120.227

      변호사를 사.
      뭔 도움을 여기서 달라고 하나?
      답답하다 진짜

    • 운전자 68.***.247.210

      원글에 변호사를 이미 선임했다고 썼습니다.
      비슷한 경우를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한 것 뿐인데요.

    • 리치 진실맨 185.***.177.26

      참 원글도 대단혀
      차 견적 300불이면 범퍼에 스크래치 정돈데 두달반을 카이로프락틱에서 탱자탱자 했다는거 아녀?
      당연히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사기치는줄알고 동의 안해주지
      적당히 해먹어라
      진짜로 두달반 가긴갔냐? 사인만하고 뒷돈받는다에 내 코털건다

    • 지나가다 45.***.128.206

      설마 미국변호사 쓰고서 말이 잘 안통해서 여기다 물어 보는건 아니죠? 그런거면 한인변호사 쓰세요.

    • Oo 74.***.147.170

      상대 잘못이라도
      제대로 아픈거 증명안돠고 나이롱이면
      스스로 전부 뒤집어 쓰고 소송 비용까지~
      변호사 잘써야함
      게다가 변호사는 그런거 말할라고 고용한건데????
      왜 여기다 질문

    • . 173.***.108.213

      너무 걱정마세요 재판출두 하루전이라도 합의봅니다. 실제 재판까지 가큰일 거의없어요

    • ㅋㅋ 173.***.147.9

      운전자 68.***.247.210 152
      제 가족이 당한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작년 2월 초에 스탑신호에서 정차대기하던 중 뒤에서 오던 SUV가 차량 뒤를 받았습니다. 차량 자체 데미지는 300-400불 견적정도 나왔으나 둘다 목과 허리 통증, 두통 등으로 척추신경병원에서 두달반 정도 치료받았습니다.

      상대 운전자가 처음엔 자기가 차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나중엔 수긍했고 서로 인포메이션 교환후 자리를 떴습니다.
      경찰에 따로 신고하지 않았고 상대 운전자가 보험회사에 잘못을 시인한 상태입니다.

      치료과정등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사고 며칠 후에 바로 선임하였습니다.
      변호사가 settlement을 시도하였으나 상대보험회사에서 거부하여 1년이 넘어가는 지금시점에
      법정 출두를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차량 데미지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몸이 아파 치료를 받은건 사실인데 무슨이유로 법정다툼까지 끌고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법정 증인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경험 하신분 있으시면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립니다.
      법정 증인은 처음이라 너무 긴장이 됩니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출석일이 6월말이라 마음이 매우 불편하네요.
      ——————–

      차량 파손이 400 달러인데 아프다고 두발반을 둘다 병원다닌다 ㅎㅎㅎ
      한국서 하던짓을 미국서도 하는거지 땡잡았다 하고

      에라이 이놈아 인생 그리 살지 마라

    • 174.***.70.63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ss 108.***.94.21

      나도 똑같은 일 있었는데 뒤에 받은 스페니숴 아주메가 하고 펑펑 울고
      뒤에 애들까지 타고 있길래 그냥 됐다 난 괜찮으니 그냥 보냈다. 내 차가 낡은 지프라 그런것도 있지만…

    • ㅊㅋㅊㅋ 64.***.19.167

      이거 완전 삼각커넥션이 보이네. 둘이서 두달 치료 받았다면 최소 만불은 나왔겠지.
      뒤차 운전자가 개빡쳤네.

    • 형아 75.***.46.173

      딱 보니까 상대방이 보험사기로 맞고소 한거 같은데.

      여기서 물어보지 말고 고용된 변호사한테 물어봐야지.

      큰일은 없을거고, 두달간 치료받은거는 자가비용으로ㅠ처리될거임.

    • Hhh 73.***.172.203

      그러게 좀 적당히 해먹지…ㅋㅋㅋ

    • .. 136.***.24.181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 아팠고 치료받은곳에서 치료받은 내용을
      사실 그대로 증명하면 되지요?

    • 형아 75.***.46.173

      실제로 아팟고 치료내역이 있다고 해도 근거있고 합당한가를 보험사에서 조사들어가서 지금 법원 출두하라고 나온거에요.

      예를들어서 어디 지병있는 사람이 교통사고 당했다고 지병치료까지 청구하는 경우가 있는걸 막기위해서 입니다.

      차량 수리비가 3-400불이면 말그대로 펜더벤더인데 누가 이런사고로 병원에 두달간 입원합니까. 보험사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 지나가다7 104.***.166.31

      선임한 변호사하고 얘기 안합니까? 보통은 법정가기전에 양쪽 변호사가 협의를 합니다. 그게 깨지면 가는데 그건 둘중에 하나가 막무가네라는거죠. 결국 둘다 더 큰 불이익을 받기때문에 그전에 해결됩니다.

    • 1111 104.***.211.192

      수리비가 300~400불 나왔다는건 범퍼가 깨지지도 않을 정도로 엄청 경미 했던 사고였다는 건데 두달반이나 병원 다녔으면 나 같아도 억울해서 소송 걸었 을 듯 그러니까 적당히 했어야지 ㅉㅉ

    • 사기 166.***.87.53

      여러분은 지금 미국에서 0

    • 사기 166.***.87.53

      여러분은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형적인 교통사고 사기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범퍼 약간만 스크레치나서 제대로 고치면 최소 1000-1200불은 나옵니다. 300여불이면 그냥 약간의 스크레치 정도.
      그런데 한 만불정도 되는 비용을 변호사 써서 썼으니 사기건으로 입건될 수도 있습니다. 남의 돈을 훔친것과 같은 것이고 Fraud에 해당됩니다.
      원글은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길 바란다. 남의 돈 그렇게 훔쳐가면 벌받는다.

      내가 다 열이 받네. 이런 인간말종과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는게.

    • PenPen 73.***.178.183

      댓글들이 너무들 급발진이네요. 실제로 아플수도 있죠.

      저는 한10년전에 새차를 한지 한 2주일됬을때, 그냥 시내에서 빨간불이 들어와서
      앞차 서고, 나도 서고 했는데, 뒷차가 안서고 저를 받았습니다.
      차에서 내렸더니 남미 여자분이 “엄마가 병원에 갔다고 지금 막 찾아가는 길이데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 미안하다”
      지금 빨리 병원 가야한다고 그러길래, 정보교환 하고 보니, 범퍼가 아주 약간 깨졌더군요.
      그래서 그냥 서로 귀찮게 하지말고 200불 주고 우리끼리 끝내자 하니까 고맙다고. 지금은 돈이 없는데 운전면허랑 check book줄까? 하길래 그건 됬다고 헤어졌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금액이 작은건 보험회사를 끼면 처리도 느리고 복잡하더군요.

      그랬는데, 다음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 봉급받는 날이 금요일이니까 금요일에 주겠다 그러더니
      금요일 되니까, “돈없다. 그냥 법대로 해라.!!” 하더군요. 아우…
      그래서 그럼 우선 police report를 써야 하니까 police station에서 만나자 해서 같이 갔습니다.
      Police는 우리가 설명해주는 대로 적고서는 둘다 싸인하고 Copy를 받았습니다.

      그때 제가 가진 보험회사는 State Farm이었는데, 우리 쪽에서는 deductible $500 보다 작으니까 우리가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그러고, 상대방 보험회사에 연락하니까, 어디어디로 자기네와 계약이 되있는 정비소에 차를 가져가서 inspection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갔더니 $300이면 되겠네 이렇게 써줬구요. 다시 상대 보험회사에 연락했더니, 알겠다고 그러고는 계속 잠수탔습니다.

      문제가 상대방 보험회사가 듣보잡인데 그뒤로 계속 연락해도 답도 안오고, 어쩌다가 연결이 되면, 조금 기다려라 하고
      어쩔때에는 사고낸 여자와 확인해야 한다. 뭐 그렇게 6개월 1년가고 아무보상도 못받았습니다. 2주된 새차였는데.

      결론은, 내돈으로 차를 우선 고치든 병원에가든 상대방 보험회사 보면서 해야합니다. 이거 외에도 재미난일 (당시에는 억울한일) 많이 있었네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