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삼전 한국 이직? This topic has [2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삼전 한국 이직?”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유럽에 사는 사람입니다만 여기 사이트를 통해서도 간간히 좋은 정보 눈팅 하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삼성 한국과 지금 이야기중인데요. 현재는 1년차 수석급 입니다. 연봉은 맞춰줄수 없고 2년 계약직을 경우 맞춰줄수 있다 라고 하더군요. 저도 다른분들통해 들어온거라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인생 선배분들은 그렇게 리턴할경우 오래있건 아니던 임원급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학력 석사이고 top10대학 졸업했습니다. 일 경력은 7년정도로 많다고하기도 적다고 하기도 애매한 년차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임원이 될만한 no1 커리어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그런데 듣기로는 박사가 있을경우 임원될 조건에 유리하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쪽에 대한 구상도 고려중이라 차라리 한국리턴을 미루고 박사를해서 학교 기업 둘다 지원해보는게장기적으로 나은가 그런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나이브한 생각으로는 수석정도 포지션만 받고 현재 연봉맞춰주면 2년정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한국에서 일해본적이 없어서 많이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고민이 드네요. 나아가서 그냥 쓰고 버려지는 그리고 해외에서 굴러들어온 미운털이 될까봐 임원이 아니면 정말 안쳐다보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생각이 많고 사람들이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관심있던건 제가 일하는 직군이 전세계적으로 잡이 씨가 말랐는데 삼성이 그래도 그 분야에서는 수요가 남아있고 무엇보다 많이 존중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유럽에는 씨가 말라있고 그나마 미국에 조금 열러있는수준입니다. 그래서 박사를통해 제 전분 문야를 수요있는쪽으로 틀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삼s에서 일해본적이 없지만 여기 인생 선배님들이 어떠한 조언이라도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요약못하고 길어졌네요. 질문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top10 학석 > 7년정도경력, 수석타이틀이나 초짜수석 > 한국 리턴 삼s 임원이 아닌 포지션을 가야하는가 or PhD 공부하고 임원될만한 조건을 강화시키는가 따듯한 의견부탁드립니다 ㅜ 제가 좀 심란하고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타이밍인거 같아서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나이는 30대후반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