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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뷰 본 회사는 생산쪽 미국 회사구요. 전 문과입니다.
경력직으로 서류 어플라이하고 2주 후에 이멜로 연락와서 디렉터랑 비디오 인터뷰 잡아줬어요. 같이 일하게 될 직속 상사가 그 디렉터래요. 그 인터뷰 하기 바로 전날 연락 또 와서 그 위에 VP가 인터뷰를 원한다고 해서 인터뷰 바로 다음날 인터뷰 잡아서 했어요. 그런데 인터뷰 끝나고 두시간 후에 또 연락와서 협력해 자주 일할 팀 매니저랑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다음날 인터뷰를 또 했어요. 이렇게 3일 내내 아침마다 인터뷰 했네요.. 3차까지 일사천리로 인터뷰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오늘은 면접후 비지니스 데이로 3일째니 (저번주 금요일에 인터뷰 마침) 낼모래쯤 일주일차 팔로업 해보려해요.
그동안의 이력과 어플라이한 잡 요구사항등이 말도 안 될 정도로 퍼펙하게 잘 매치되어서 인터뷰 내내 이력서 보면서 굿굿 좋다. 딱 맞네. 이런식으로 인터뷰 세개 다 잘 했어요. 세 인터뷰 다 분위기도 좋았고 마지막 인터뷰 끝날때 인터뷰어가 HR이 next step에 대해서 연락줄거다 라고 했구요. 다만 다른 사람들도 인터뷰 중이라고 들어서.. 연락이 언제 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인터뷰 하고 기다리시는 다른 분들도 이렇게 초조하실까 싶구요.^^; 일주일은 기다려봐야 아는 건데 하루가 일년같아요.
느낌상으로는 top candidate이라 더 기다려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