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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삼순위 졸업생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2일 드디어 8년만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발표한 3월 영주권문호발표 때 저의 케이스가 포함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서 였는지 막상 영주권 승인이 떨어졌다는 담당 변호사의 전화를 받고서는 이상하리만큼 그저 담담했습니다. 어쩌면 실감이 나지 않아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쑥스러워서 이같은 글을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그동안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한 맘으로 이렇게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부디 영주권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소식이 빨리 들려오기를 소망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진정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