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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지 어언 15년…
영주권 시작한지 5년만에 드뎌 오늘 Card Production Order 메일 받았습니다.
TSC이구요…..PD: Mar 2004.
LC approved: Oct 2007
I-140 applied: Nov 2007
I-485 applied: June 2008
I-140 approved: Aug 2008
1st Bio: Aug 2008
EAD approved: Oct 2008
I-485 approved: Jan 21, 2009….미국에 와서 많이 들었던 말이 Take your time입니다.
너무 빨리 돌아가던 한국생활에서 벗어나 첨 미국와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여유있는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주권 신청 들어가면서는 정말 싫더군요.
많이 인내하고 (영주권 승인도 승인이지만, 변호사와의 질의 답변 등등), 많이 기다린 세월이 영주권 승인 메일 하나로 잊혀지네요. 언젠가 승인이 나겠지 막연히 생각했었지만, 승인메일 받고 나니 덤덤하네요.저보다 먼저 접수하신 3순위 할배,할매 군번님들께 미안한 맘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면 올해 안에는 좋은 일이 있겠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