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위 광고만 1년…

  • #1860384
    광고만 1년 205.***.67.129 2681

    영주권 하자고 회사와 얘기하고 확답받고 광고에 문서 준비한지 어언 1년…
    SUBMIT 은 하지도 못하고 PW 받고 광고하고 인터뷰에 뭐에 한다면 HR 과 변호사가 쓴 기간은 어언 1년 이네요… 더 웃긴건 지원자중에 1명이 딱 들어맞는다며 ㅡㅡ
    어쩔꺼냐 했더니 다음달까지 (HR 매니저의 말;;) 자기가 어떻게든 걸러내겠다고;;
    그냥 새로 시작하는거냐 했더니 절대 아니라고… 다시 시작하면 또 6개월 기다렸다가 (바로 다시 시작못한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1년 준비하고 뭐하고 걸리겠죠??
    이번 9월에 H1B EXTENSION 한건 CONFIRM 났다는데.. 그러면서 우리는 시간이 많다!! 막이러고 자빠져 있는 HR 아줌마랑 변호사를 어쩔까요 ㅜㅜ
    다들 3개월이면 PW, 광고에 인터뷰에 충분히 준비하지 않나요??
    왜이렇게 느리냐 했더니, 니 영주권 받아준다고 회사 일 다 놓고 니껏만 하고 있어야 하냐!! 막이러는 HR 아줌마.. 한다는 말이 6월말까지는 변호사가 바빠서 니꺼 못봐준다고;; (그럼 남의 케이스는 엄청 중요하다는??) 이건 뭐 아직 영주권 들어가지도 않았고… 참..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둘까봐요 ㅜㅜ

    • ㅎㅎ 67.***.246.19

      한국 회사인가요? ㄷㄷㄷ 좀 심하네요

    • 광고만 1년 205.***.67.129

      놀랍게도 완전 미국회사입니다 ㅜㅜ 제가 그린카드는 처음 케이스긴 한데요, 워킹비자, 그린카드 죄다 제가 처음이라 제가 이렇게 싸우고 난리를 치고나면 후배들은 그냥 얻어먹는것 같아 진짜 기분이 더럽네요..

      • ?? 170.***.136.43

        님께서 “싸우고 난리를 치고” 얼마나 대단하게 뭘 얻어내서 “후배들은 그냥 얻어먹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왜 기분이 더러우신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 광고만 1년 205.***.67.129

          님 글을 읽어보니 제가 화가나서 별별 말도안되는 생각을 다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화를 가라앉히고 잘 생각해봐야 겠어요.

    • 지나가다 24.***.160.122

      회사 옮기는게 낫다고 생각되요…. 어서 영주권 바로 지원해주는 회사로 옮기세요!!

    • 좀 많이 173.***.30.166

      걸렸지만 광고 만이 아니고 PW, 광고, 인터뷰니까 그렇게 시간이 걸리는 거 아닌가요? 저 같은 경우는 인터뷰 없이 (맞는 지원자가 없어서) 한 6개월 걸렸는데요.

    • 광고만 1년 205.***.67.129

      그런가요? 1년이 딱히 오래걸린게 아닌건가요? 회사 이메일 체크하니까 5월 13일부터 영주권 네고 시작해서 적어도 6월초엔 그린카드 준비 들어간거니까 … 진짜 1년 하고도 1개월이 걸리고 지금부터 또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거거든요.. 작년 8월에 업뎃좀 해달라니까 PW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PLENTY OF TIME 이 있다 라고 HR 아줌마가 메일보낸거 보니까 화가 나네요;;; 그때도 PLENTY 지금도 PLENTY. 그럼 1년후, 2년후, 3년 후에도 PLENTY 라고 할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 왜 여기서 내 시간을 버려야 하는가 하는 그런 기분도 들어요;; 딱히 3년후에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을것 같지가 않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ㅜㅜ

    • 동치미 75.***.48.131

      어떤 업종에서 일하시나요? 듣기에 영주권 관련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필요 이상으로 원리원칙으로 일하는 거 같군요. 거기에다가 미국 회사이니 일도 천천히 하는거 같구요. plenty of time 인건 어떤 면에선 맞긴 하죠. 남은 비자 기간을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주장하면 뭐라 반박하기는 어려우니까요.

      HR 부서의 위상이 회사 내에서 어떻게 되고, 담당자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접근 방법이 다르지만, 보통 이럴 때는 케익같은걸 가져다 주면서 이쪽 사정도 어떤지 얘기해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저 쪽이 call the shot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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