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삼성 냉동고…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원글. Now Editing “삼성 냉동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에서 삼성, 엘쥐 제품들이 선방하고 평소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이젠 삼성 브랜드 제품은 일체 구매하지 않을거 같네요. 작년 12월에 냉동고를 사서 지하실에 뒀는데, 5~6개월 후부터 제대로 작동을 안한거 같아요. 서비스 요청하기 애매한게 분명히 음식이 녹은 흔적(아이스나 프로스트, 아이스크림 뜯어보면 녹았다 다시 언 흔적 등등)이 있는데 냉동고를 열었을 때는 온도가 차고 작동을 하고 있으니 그냥 one-off거나 전기가 나갔었는데 내가 몰랐나 이런 멍청한 생각으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안했습니다. 그런게 서너번 있고 10월에 막 접어들고 코스트에서 신나게 돈쓰고 집에 와서 냉도고를 열었더니 오마이갓... 그동안 한인슈퍼, 홀푸즈 같은데서 사온 시푸드, 소고기, 돼지고기 다 녹아서 핏물이 흥건....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2틀만에 혼자 또 제대로 작동하더라구요. 리페어맨이 일주일만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기계에 이상이 없답니다. 퍼니스에 너무 가까워서 센서가 오버로드 된거라고 엔지니어가 그랬다네요.. 문제가 생긴 당시 여름이고 춥지 않아 퍼니스가 돌아가고 있지 않았는데 이건 무슨 소린지.. 서비스센터 상담원도 응대가 수준이하고, 서비스 대응도 정말 엉망이네요. 결국 700불짜리 냉동고, 그 안에 들어 있던 700불여 상당의 음식 이 모든 것이 1년도 안되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삼성 웹싸이트에 리뷰도 달았는데, 알수 없는 이유로 리젝당했습니다. 서비스센터 매니저가 콜 주기로 해놓고 전화도 없네요. 정말 쓰레기 같은 처사에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를 잃어 버렸어요. 미국에서도 이런 응대를 하고 장사가 가능하다니.. 엘쥐도 뭐 비슷할런지 몰라도 삼성은 전화기든 홈어플라이언스든 절대 사지 않을거 같아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추가 CS매니저가 전화가 와서 통화했는데, 사람 약올리는 건지... I understand이러고 there's nothing I can do for you라네요. 냉동고 온도 38도여서 12시간 동안 2~3시간 간격으로 사진 찍고 비디오 찍은 증거가 있는데 왜 그게 defect가 아니냐니까 리페어 맨이 나왔을 때 작동을 해서 defect가 아니라네요... 냉동고면 24/ 7 일정 온도로 작동을 해야지 작동했다 안했다 하는 그 자체가 defect지 왜 defect가 아니냐니까 i understand 또 시전... 10년도 더 된 켄모어, 쥐이 냉장고도 디자인은 투박해도 수리 한번 없이 작동 잘하고 있는데, 레몬을 팔았으면 품질보증이라도 확실히 할 것이지. 괜히 어줍짢은 국뽕에 누가 삼성 가전 별로라고 욕하는거 들으면 뭘 몰라서 저러지 했는데... 내가 이렇게 호되게 당할 줄이야... 다른 삼성 갤럭시 폰/냉장고 리뷰들 읽어보니 저랑 정말 판박이로 똑같은 대응을 받았네요. 미국 말고 호주, 영국 아주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분명이 있는데 diagnostic돌렸는데 아무 문제 없으니 티켓 클로즈! 이걸로 끝인가 봅니다. 열받은 분들 많네요. 어느 분이 왜 삼성을 사고 불만이냐 하셨는데, 다른 분이 말씀하신거처럼, 모든 브랜드/모델에 간혹 레몬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브랜드로서 신뢰도를 지키면서 고객 대응하는거죠. 이 일 하나로 저는 영원한 안티 삼성 고객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누가 물어보면 도시락 싸고 말릴겁니다. 의견 말씀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