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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04:36:19 #310935복근 71.***.44.202 5944
복근 만들기 프로젝트하려고 하는데
마른체형인데 복부에 뱃살이 있습니다. (노홍철처럼)ab coaster 라는 광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복근 만듣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허리가 아파서 크런치나 보통 윗몸일으키기를 잘 못하는데
ab coaster 이거 효과가있나요?. 혹 다른거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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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66.***.72.114 2010-12-2009:03:12
ab coaster는 뭔지 모르겠구요.
조언을 드리자면 저도 원글님처럼 마른편인데 예전부터 배가 좀 나왔죠. 혹시 잘 안먹다가 과식하시나요?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과식은 뱃살에 치명적이구요, 조금씩 여러번 드시고, 여건이 된다면 빨리 걷는 운동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에서 조깅을 시작해보세요.저는 일주일에 3번 4~5마일 조깅으로 2달만에 허리 32에서 30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서 일할때 아랫배에 복근을 만드는것처럼 힘을 주시고 일하시면 도움됩니다.처음 조깅시작했을때 500미터도 못뛰고 헉헉했는데 지금은 10킬로를 안쉬고 뜁니다. 추운 겨울이 된게 아쉬울 정도로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조깅화도 사고, 조깅용 운동복, 스탑왓치, 얼마전에 심장박동체크 시계도 구입했습니다. 몸이 튼튼해 지니 삶이 재미있어집니다.
마지막으로 no pain, no gain. 간단히 뱃살빼는 기구나 방법은 없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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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152.***.207.166 2010-12-2009:22:41
달리기 강추 입니다. 약 1년 반전에 10분도 못달리다가, 지난 주에 하프 마라톤 완주했습니다. 처음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리다가 약간씩 거리를 늘려 가세요. 속도는 크게 상관치 마시구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음식 조절입니다. 한국식의 식사를 많이 하신다면, 의외로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고, 단백질의 섭취가 적을 수 있습니다. 구글등에 찾아 보시면 님께서 필요하신 하루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양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절대 식사량을 줄이지는 마시고(과식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균형있는 식사가 필요합니다. 저는 고기, 생선, 닭 등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1년 반동안 러닝으로 205파운드에서 162파운드가 되었고, 허리가 36에서 30으로 되었습니다. 달리기 하실 때에는 반드시 러닝 전문 신발을 사세요. 아무 운동화를 신지는 마시구요. 지역 러닝화 전문점에 가셔서 직원의 도움을 받으시면, 님의 발에 잘 맞는 러닝화를 찾으실 수있습니다. 신발이 잘 안맞으면 부당당하기 쉽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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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152.***.207.166 2010-12-2009:29:48
제 뱃살은 만삭 직전의 배(

에서 지금 6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몸매가 되었습니다. 아직 약간 군살이 남았지만, 계속 운동중에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실 때는 일주일에 3일 (몸에 좀 익숙해졌으면 4일)만 뛰시구요. 달리기 하지 않는 날은 딱 10-20분만 크런치하세요, 티비나 인터넷 하면서 쉬엄쉬엄 해도 됩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만해도 될 것 입니다. 힘들 것 같지만, 달리기라는 것이 은근히 중독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재밌어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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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74.***.17.87 2010-12-2010:52:16
윗분들 말씀 엄청 맞구요.
복근은 복근운동한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먼저 복부에 지방을 걷어내야하는데 왕도는 없습니다. 다이어트약 등등 온갖 선전에 속지 마시고..
유산소운동과 음식조절이 키입니다. 유산소운동은 오래달리기가 대표적이구요. 음식조절은 음식양을 줄이기보다 종류를 바꾸셔야 합니다.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리고.
한두달은 꾸준히 적어도 3회 4회 해야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몇달 후 복부에 지방이 걷어지는 걸 보실겁니다. 그런 후부터 슬슬 근육을 붙히고 싶은 부위를 운동합니다.
사실 이런습관은 보기 좋은 몸윽 만드는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지고 질병에 강해지는 체질을 유지하는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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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74.***.17.87 2010-12-2013:01:16
주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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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10.230 2010-12-2012:37:20
마른체형에 올챙이 배처럼 나왔다면 내장 비만 맞습니다.(저도 마찬가지 ㅜㅜ) 윗분 말씀데로 복부운동 한다고 빠지는게 아니구요.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합쳐지면 1~2달 사이에도 눈에 띄게 배가 들어 가는게 보일겁니다. 저는 점심을 샐러드(소스없이)랑 밥 조금만 먹고, 저녁도 평소 먹는거 반만 먹으면서 점심시간에 3~40분씩 걸었습니다. 정말 효과는 짱이었습니다. 복근까지는 아니어도 올챙이배가 절반 이상 들어가고, 체중도 5키로 가까이 빠졌었습니다.
근데요…. 정말 힘든게 찾아 오더군요. 두달이 넘어가니까, 계란 프라이 한조각만 입에 들어가도 달디단게…. 미친듯이 식욕이 땡기는데….돌겠더군요. 그게 말로만 듣던 요요인가 보더라구요. 지금요? 다시 올챙이 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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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74.***.17.87 2010-12-2013:07:39
그러니까 음식양을 줄여 다이어트하지마시고 종류를 바꾸셔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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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201.***.98.67 2010-12-2118:17:43
아~….
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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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72.***.156.88 2010-12-2018:35:59
런닝은..잘못하면..무릎나가니까요..
님 사정에 맞는 운동으로 시작하세요.. -
running 69.***.42.70 2010-12-2102:00:16
러닝 확실히 효과는 있죠. 허나 사람에 따라서 러닝 오래하면 나이들어서 무릎 발목 관절에 이상오는 경우도 간혹있습니다.
본인은 러닝 하다가 발목 관절염이 악화되서 관두었고요.
대신 걷기운동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반드시 추천합니다. 러닝에 비해서는 단기간 효과는 적지만, 꾸준히 빠른속도로 걷기 (속보) 하면 장기적으로 효과가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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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71.***.133.136 2010-12-2208:58:18
복근은 걷기나 달리기를 한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저도 190 파운더에서 155 파운더 까지 뺏습니다. 주로 걷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살이 빠지니 달리기는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근데 복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복근은 유산소 운동으로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궁금한데요… 어떤 운동이 복근 만드는데 효과적일까요? 이게 원글님의 질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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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 발가락이나 종아리등 지압 잘 해주시고 발목을 양말이 꽉 막지 않도록 계속 관리해주시면 평생 무릎 걱정 안하셔도 돼요..발가락이 힘이 있는지 언제나 체크 해주시는게 중요해요..발가락이 모든 부담을 나눠야 그 부담이 무릎으로 가지 않아요..이건 유틉 KSNS김세연 에서 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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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52.***.207.166 2010-12-2211:40:58
복근을 길러도 위에 지방이 덮고 있으면 복근이 보이지 않습니다. 달리기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배의 지방을 걷어 내면, 복근이 서서히 드러나죠. 그리고 복근을 키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구결과 bicycle crunch와 captain chair crunch가 복근을 키우는 것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 article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첫째는 배의 지방을 걷어내야 복근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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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닉 128.***.148.241 2010-12-2213:10:34
지방 제거에 한표!!!
복근키우기 1년 한사람입니다. 180센티 83킬로에서 74킬로 9킬로 뺐죠. 점심 시간을 이용해 20분 달리기/걷기, 30분 푸쉬업/크런치/스트레칭등을 했습니다. 허리가 줄어드니 복근이 드러나기 시작하더군요.결론은…
지방걷어내면 복근이 보입니다. 아마 인체 해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복근이 있습니다. 뭐에 가려져있어서 안보이는 것 뿐이죠.
하다못해 4살먹은 제 아들도 용쓰면 복근이 보이더군요^^.유산소 운동으로 지방부터 걷어내시고,
적당한 중량훈련과 고단백식사를 위주로 하신다면 가능!!! -
근육운동 69.***.105.171 2010-12-2315:12:48
복근 운동은 말그대로 근육 운동, 무산소 운동입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이구요. 달리기로 근육을 만들수는 없고, 윗분들 말그대로 근육에 붙어있는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의 형태를 제대로 만들어줘야겠죠.
일단 체중이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http://www.nhlbisupport.com/bmi/ 이 곳에 가셔서 자신의 체중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보시고 몸무게 조절하시구요. 인터넷 찾아보면 각 부위별로 근육 만드는 방법 같은 것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 있을거에요. 이때 음식 조절 하셔야하고, 탄수화물 확 줄이시고 (쌀밥에만 탄수화물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쉽게 먹는 과일에도 당이 많이 있으니 공부도 좀 하셔야합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셔야 할 겁니다.
서서히 근육이 생기는 것을 보면 왠지 좀 자랑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이두박근이나 삼두가 먼저 생긴다고 너무 그 쪽 근육을 많이 키우면 멍청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근육 키우기의 절정은 복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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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소 143.***.226.63 2011-01-0702:42:56
강츄… X꼬부터 엄청 시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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