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까 알겠드라

  • #3232205
    H 184.***.216.185 648

    어렸을때
    미국영화보면 이해가 안갔다

    아니 저 ㅅㄲ 들은 욕없이 말을 못하나? 말끝마다 욕을 달고 사냐 어뜨케.

    영화니까 그럴꺼야. 실제로는 욕들 별로 안할까야 그렇게 생각하곤했다.

    근데
    미국 살아보니까 알겠드라
    얼마나 욕나오는 나라인지.

    • 1 47.***.134.154

      한국은 욕을 하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살기 좋은 나라?
      요즘에 초등, 유치원 애들도 좆을 입에 물고 살드만.

    • 환경탓 그만하고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자기자신한테 욕하세요. 96.***.172.40

      불평한다고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매일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어떤 환경에 있던 불평하고 비관적입니다. 그리고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죠. 10년전 자기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 보세요. 본인은 알겁니다. 부모탓,남탓, 환경탓 하며 10 년전과 같은 자리에 멈춰서 여전히 불평만 하고있는 자기 자신을. 그 시간에 지금 가진것 들에 감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세요. 10년뒤에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겁니다.

    • 한국미국편가르기그만 205.***.106.166

      한국도 미국도
      욕 달고 사는 사람들 계속 욕 달고 살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