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가 이 싸이트에..

  • #3086417
    M 174.***.138.233 862

    ..별 이상한 넘과 이상한 표현을 다 보는데,
    그 중 한넘이
    이 싸이트에서
    지렁이 좃털 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표현을 쓰는 넘이다.

    우선
    난 이런 표현을 전에 들어본적도 없을 뿐더러 상상해본적도 없다.
    그동안 접해본 표현들은
    고추, 뻔데기, 고구마(포경 안한거인듯 십다), 버섯 머리…
    이 정도이고
    다 그 나름데로 표현에 이유가 있고 상상도 쉽게 간다.

    근데 이 지렁이 조털 어쩌구 하는 넘의 상상력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따라갈 수가 없을거 같다.

    지렁이같이 생긴 자지? 무슨 뜻이지?

    이건 아마 자지 굵기가 지렁이 굵기 라는 의미로 상대방을 욕하려는 표현인듯한데…난 아무래도 그 표현이 상상력에서 나온거라고는 생각할수가 없다. 상상력으로 말할거 같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 머리로도 지렁이 좃의 이미가 단지 욕이 아니라 지렁이 같이 가느다란 자지를 떠올리기에는 몇날 몇칠을 고민해야했다. 고로 나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1. 지렁이 자지는 상상력의 산물로 나온 표현이 아니다.
    2. 그것은 지렁이 자지를 직접 경험한 자만이 생각해낼수 있는 표현이다.
    3. 고로, 이 표현을 쓰는 넘은 지렁이처럼 가느다란 자지를 소유하고 평생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4. 남들도 지 자지처럼 지렁이 같이 가느다란 자지를 가지고 있기를 바라면서…

    ㅋㅋㅋ 이 넘은 얼마나 불쌍한 넘인가?

    한편 지렁이는 자웅동체의 생명체이다. ㅋㅋㅋ 저 넘은 자웅동체를 꿈꾸는게 차리리 나을것이다.

    • 1 174.***.1.7

      참 대단하십니다.
      그런 글과 댓글를 보고 이렇게 분석해서 글을 쓰시는 열정이 대단하네요.
      참고로 재미 없어서 그냥 스크롤해 내림

    • 배고파염 160.***.17.234

      지렁이 같이 생긴 자지가 아니라, 지렁이의 자지일듯 한데요.. 뭐 어쨌든 말이 안되는 표현이죠 ㅎ

    • M 174.***.138.233

      자웅동체인 지렁이에 자지가 있을까요? 아니면 자웅동체인 또 다른 지렁이랑 x자로 엊갈려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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