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중앙병원

  • #2141463
    칸지 17.***.67.210 8846

    산호세 엘카미노에 있는 중압병원 가지마세요.

    여기 가지마세요. 돌팔이 의사가 병이 있지도 않는데, 별의별 검사 다 시킵니다.
    산호세에서 아주 유명해요. 돌팔이 의사가 겁을 줘서 검사란 검사를 다 시킵니다.
    어떻게 아픈사람을 겁을 줘서 돈을 받아네는게 말이 됍니까?
    그걸 알고도, 침묵하는 주인, 관리인,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도 참나….

    • 미국명의 71.***.8.85

      옛날에 사람들이 농사를 지을 때는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서 비가 내리기를 기대했죠.
      그런데 인디안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100% 비가 왔다고 해서 아직도 인디안 기우제란 말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 인디안들이 무슨 신령한 힘이 있어서 그런거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냥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인 것이죠.

      현대의 의료인들도 그들의 방법을 씁니다. 병원은 환자가 있어야 장사가 되니, 병이 있는지 없는지 자세히 검사해 보고 싶겠지요.
      그러다 도가 지나치면, 병이 발견될 때 까지 검사하는 것입니다. <암>전문 병원은 매년 <방사선>을 쬐면서 <암>이 나올 때 까지 검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암>이 발견되면 무엇 때문에 <암>이 생긴지는 관심이 없고, 그때문에 돈을 챙기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사실 <방사선>때문에 <암>이 생긴건지 <암>이 생길 때가 되어서 생긴건지는 중요하지 않지요, <암>이 생겼다는 사실을 <비>가 온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기우제가 의미가 없어진 것은 인공위성과 컴퓨터 덕분에 비교적 정확한 예보 때문인 것 처럼, 의료도 유전자 검사 체액 검사등을 토대로 비교적 정확히 검사하는 기술이 활성화 된다면 <병>이 나올 때 까지 온갖 비싼 검사를 다 해보는 인디안 검진은 없어지겠지요.

    • Z 75.***.21.33

      산호세 중앙병원이 뭔지는 모르겠고…

      거기만 그런가요? 다 마찬가지지..
      생명이 아니라 돈이 최고인데요 뭐.

    • ㅍㅍ 99.***.192.95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이지요. 듣기론 소송이 걸린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온갖검사를 다 시키기때문에 소뒷걸음치다 쥐잡는 경우도 있어요.

    • 병원은 207.***.184.138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아파야 가세요.
      의료분쟁을 여러번 주변에서 보고 직접 겪어봤는데, 제가 장담합니다.
      변호사 10중 9, 그리고 의사 10중 8은 무슨 법으로 님을 변호하고, 병을 고쳐주는 프로정신이 아니라, 어떡하면 님 호주머니에 돈을 옮겨올까만 생각합니다.
      의사중에서도 치과에서도 임플란트 하는 놈들이 가장 지저분해요. 땜질 하러 갔다가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하고, 또 흔들릴거 뻔히 알면서(뿌리가 약하니), 나중에 빼고 임플란트 하죠. 거의 교본인데 이건 ㅎㅎ.

      암튼, 병원은 아파야 가고, 변호사는 10명을 전화해서 고르세요. 직접 방문하라면 가지 마세요. 1시간 굴리다가 백불 내라고 할겁니다 ㅎㅎ

    • Erin 73.***.207.62

      여러검사를 하시고 병명이 없으셨는데 검사비와 시간을 들여서 속상 하셨나보네요.
      저는 글 올리신분과 다른일이 있었는데 제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원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내시경 해야 할 증상이 없고 나이도 아직 이르니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제 생각에 미국병원에서 CT나 초음파 찍을려면 그전에 여러검사와 기다리고 또 기다린 후에 소견 있을때 찍을 수 있는데,중앙병원은 한국처럼 빠른시간안에 검사 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의사 선생님이 병원에서 제일 친절하셨었고, 리셉션분들 정말 불친절해서 불쾌한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교통사고 가 있어서 제 변호사사무실 직원분(미국인)도 중앙병원 직원분과 다투셔서 제가 양쪽 사이를 중간에서 중재 하는라 고생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병원 , 한국은행 직원들은 대체로 웃음이 없고 화난것 같고 고객이나 환자를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요.
      고객을 좀 더 존중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주려는 자세로 대해 주시면 감사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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