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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산호세로 올 예정입니다. 회사는 N.First와 Montague 근처에 위치합니다. 첫 한두해는 아파트 렌트하여 살다가 한국 집 팔고 론도 좀 받아서 1M이상은 힘들고, 0.7M~0.9M정도 선에서 싱글홈 or 타운홈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파트만 살아서인지 타운홈도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6살아이가 한 명 있어 학군이 괜찮은 곳에서 아파트/타운홈 생활을 시작하고 싶고 나중에 집사서 들어가더라도 학교를 옮기지 않으려 생각중입니다. 쿠퍼티노처럼 특A학군은 아니더라도 B급은 되는 그런 지역이 있다면 지역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맘 같아서는 가장 좋다는 곳에 가고싶지만, 그러기엔 현재 제 능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삶보단, 부모와 아이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삶을 택하고 싶습니다…^^
게시판들을 읽어보니, 쿠퍼티노, 서니베일, 알마덴같은 산호세 주변 지역과 산라몬, 플레즌튼, 더블린같은 신흥지역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중 제가 생각하고 있는 수준의 집값을 만족하는 특A는 안되어도 떨어지진 않는 학군지역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해당지역의 아파트를 어떻게 찾는지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파트 추천까지 해주시면 금상첨화이겠구요. 혹 신흥지역에서는 제가 다닐 직장까지는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많지만 여러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