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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까지 아이들이 산타를 믿었는데, 그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아이들에게 무엇을 선물해줄까 고민도 하고, 선물도 숨겨놓았다가,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기뻐하는 아이들 모습 지켜보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산타가 엄마 아빠란건 알게된후, 수년간 크리스마스는 별다른 감동 없이 지났읍니다.몇일전 딸이 가족끼리 선물을 준비해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놓았다가 크리스마스때 나누자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아서 다시 뭘 선물해 주나 고민중입니다.고등학교 여자아이에게 무엇이 좋을지 혹시 아이디어 나누기 원하여 글 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