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산아제한정책과 혼식장려운동의 본질 보기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산아제한정책과 혼식장려운동의 본질 보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라에서 둘만 낳아 잘 기르자. 고 협박할 때가 있었다. 협박은 금세 먹혀 둘을 낳게 하는덴 성공했는데 잘 기르는덴 실팰 했지. 둘만 낳기 시작하면서 금야옥야 자식 귀한 시대가 도래하자 그런 부모의 약점을 알아차린 자식색휘들이 기고만장하여선 싸가지란 싸가지는 온 몸에서 털어내곤 부모님 알길 어른님 알길 노인님 알길 선생님 알길 개 거시기로 알며 내가 왕이로소이다 를 외쳐댔고, 혹여 정의감에 불탄 어른류의 누가 나서서 떨어진 싸가지라도 하나 주워 붙여줄락함 왕격모독이니마니 역모니마니 반란이니마니 쿠테타니마니 항명이니마니 의 이율들어 졸라리 팸. 으로 엄벌에 처하는 통에 어른류들은 왕류들만 봄 벌벌 떨고 슬슬 피하게 되면서 사횐 썩어들어가기 시작했던 거지. 게 다 산아제한정책의 엄청난 부작용였던 거지. . . . . . 정부의 산아제한정책은 가히 필사적이었지. 언론을 장악한 정분 모든 연속극의 자식은 둘 만 등장시키게 했고 2 자식 중 1 자식은 반드시 필히 양아치나 건달이나 깡패로 만들어 부모 속을 징글징글하게 썩히게 만들고 이웃집으론 자식 없는 부부를 등장시켜 자식이 속썩이는 저 집을 보면서 이 대사를 반드시 필히 내뱉게 해 유행을 시켰었지. 무자식이 상팔자여. 그러면서 정분 또 그랬지. 봐라. 저렇게 2 자식 중 1 자식이 저리 꼴통이잖냐. 그러니 둘도 많다 하나만 낳자 고 협박을 했었지. . . . . . 정부의 국민협박은 여기서 멈추질 않고 국민의 밥상머리까지 파고들어 간섭을 했지. 혼식장려운동. 이라 하여 (근데 얘, 혼식이 쌀밥만 먹지 말고 거에 보릴 좀 섞어먹는 겨 보리밥만 먹지 말고 거에 쌀을 좀 섞어먹는겨? 어떤 게 혼식여?) 학교에선 선생님께서 점심시간엔 꼭 변또검살 했지. 혼식을 했는지 안 했는지. 쓰바 난 맨날 통통통 막대기로 대가릴 졸라 얻어터졌지. 한참이나 내가 왜 맞는 질 몰랐었어. 맨날 변똘 봄 꽁보리밥에 쌀 몇 톨 들어갔을 뿐인데도 때리는 거야. 아, 그렇구날 그 때 깨달았지. 혼식이란 쌀밥에 보리 몇 톨을 넣는 게 혼식이구날. 즉, 쌀밥을 좀 먹어라. 보리밥만 먹지 말고 쌀밥을 좀 먹어라 가 혼식장려운동이자 산아제한정책의 내막였던 거지. . . . . . 집중력 없는 애덜은 내게 그럴 거야. 뭔 개소리래? 혼식이 뭔 쌀밥을 먹으라는 거며 게 뭔 산아제한정책과 관련이 있대라며 이? 잘 생각해 봐. 연속극을 연구해 봄 대 끊긴 건 다 왕족이거나 양반가문였잖아. 흥부만 봐도 그래. 흥부가 그리 자식이 많았던 것도 쌀구경을 못 해서 그래. 저 왕및 왕족과 양반가들의 대가 끊기는 이윤 바로 쌀밥. 거였거든. 현대극이나 사극에서 쌍반가들이나 흑수저들이 대가 끊겨 고민하는 거 봤어? 한 번도 못 봤지 그러고 봉게? 그래 바로 그거야.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산아제한정책의 일환으로 꽁보리밥만 먹는 국민들에게 줴봘 보리 5퍼 쌀 95퍼의 쌀밥 좀 먹어라 좀. 게 혼식장려운동였던 거지. 또 그럴거야 뭔 개소리냐고. 보리밥과 쌀밥이 애와 뭔 상관이냐고. 그래, 충분히 너다운 개소리야. 얘, 그 개소리 접고 내소리 잘 봐봐봐. 칼님 말씀의 요진 이거야. . . . . . 옛말에도 있지? 변 익을수록 고갤 숙인다. 근데 내가 촌놈이라서 보릴 키워봐서 잘 아는데 보린 익을수록 고개가 뻣뻣해진다 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