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산소같은 여자 배우 이영애가 불쌍하다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ㅡ. Now Editing “산소같은 여자 배우 이영애가 불쌍하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마취를 했대나 어쨌대나. 찌라시에서 살아있는 소의 껍질을 홀딱 벗겨 제사를 지낸댄다. 를 보자마자 우웩. 게울 것 같이 속이 울렁거려 혼났다. 우황청심환으로 속을 단도리하고 보니 우황? 소로 뒤집힌 속을 소로 다스린 꼴여서 우쉈다. 무튼, 게 뭐 대수롭거나 새로울 것도 없는데 몬도가낼 본 것처럼 내가 왜 이러지? 어떤 종교도 봄 맨 염생이 피로, 염생이의 메가지를 따서 제사를 지내던데, 그 전설을 보면서, 마치 죄 없는 염생이들의 도륙의 현장을 보는 것 같아서 아니, 종교가 뭐 이래? 이랬었는데, 그러나, 시방, 지금, 나우, 현재, 오늘날, 작금에 이르러선 한 쪽은 염생이 메가지를 따는 경우는 전설로만 기억하고 있고 한 쪽은 산 소의 껍질을 벗겨버리는 엽기적인 행위가 시방도 행해지고 있고에서 후자 종교에 대해 쬐매 더 혐오감이 느껴지긴 하더라고. 그렇다고 두 종굘 동물학댑네라며 부정하고 싶진 않아. 왜냠, 우리 집안 대대로도 조상님들을 모시는 제사란 종교에 나도 깊숙히 관여한 핵심관계자기 때문이고 자칫 두 종굘 부정, 비판하다간 내가 제사에 관여한 동영상이나 녹취록이 공개되면 저쪽것들의 역공과 동시에 개쪽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 무튼, 종교, 뭐 있어? 꼴리는 대로 믿는 거지. 내 종교만 옳다 정통이다외 다른 종굘 부정하고 비판하는 것은 참 종교인이람 해선 안 될 소린 것 같단 게 내 소견야. 내 소견의 종교란 인간 성숙 운동이다 거든. . . . . .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하기 전 날 동네 샴가에선 근대가 꽤나 나가는 돼지를 잡는 게 혼삿날 보다 더 큰 행사였는데 동네 장정들이 붴칼로 돼지 메가지에 펑크를 내고 철철 흐르던 선지를 받아선 순대를 만들고 아직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감을 못 잡고 있는 핏덩이의 붉은 간은 돼질 잡느라 욕 본 장정들의 몫. 그 날간을 듬성듬성 쓸어서 덩치가 주먹만한 소금에 푹푹 찍어 울컹울컹 깨물어 삼키곤 쐬주 한 탕기. 신기했던 건 어떤 장정은 순서를 바꿔 쐬주 한 탕기부터 때리고 간뎅이를 울컹울컹 깨물던 장정도 있었다. 그리곤, 네프킨의 결정판인 손등으로 입갈 쓰윽 훔치면 샴가는 온통 행복의 도가니였다. 동네 어르신들과 친인척들 모둔 내게 그랬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 생겼다고. 게 맞는 말이라고 지금도 확신하는 건 그 돼지가 불쌍해 삼백 예순 닷새동안 울었었다. 돈 크라이. 돼지 대가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익 웃으면서 날 달랬다. 이 몸 하나 바쳐 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니 내 생은 성공한 삶였고 보람차 여한이 없다면서. 해 난 돼지의 미소를 보면서 엄청난 걸 깨닫곤 이 몸 하나 바쳐 많은 여자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으니 내 생은 성공한 삶이고 보람차 여한이 없는 삶이라고 지금도 자부하고 있다. 무튼, 돌이켜 보니 그 장정들이 쐬주를 한 탕기씩 빤 이윤 쐬주가 진심 땡겨서였을까? 그 장정들은 어쩜 돼지를 잡으면서 느꼈을 죄의식, 잔인, 잔혹, 징그럼, 숨 거둔 보시의 사돈을 보면서 우웩. 게울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림을 달래려고 우황청심환 대신 한 탕기 한 탕기 쐬줄 빤 건 아닐까? 그래서 그 장정들 중엔 알콜중독자 가 한 명도 없었다. 란 아름답고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추측을 해 보는데. . . . . . 어쩜 그 종교의식을 행하고 난 후, 음복, 음복을 한다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직 분간을 못 하는 껍질 벗겨진 소의 날간을 듬성듬성 쓸어서 덩치가 주먹만한 소금에 푹푹 찍어 울컹울컹 깨물어 삼키곤 쐬주 한 탕기. 또 한 탕기 또 한 탕기...... 해 알콜 중독이 그 때 된 건 아닐까? 그 종교에 풍덩 빠져 있고 아주 깊숙히 관여한, 관여된 부부. 의 남편, 남편이 전국을 싸돌아 다니며 쐬줄 빨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단 소문이 있어서 말이지. 만약 그 남편이 새 집으로 이살 간다면 5년간 산 소는 몇 마리나 껍질이 벗겨진 채 도륙을 당할까? 소 날간뎅이는 또 몇 파운드나 몸집 큰 소금을 찍어댈 거며 쐬준 또 몇 드럼이나 빨아댈까? 산 소 같은 여자 이영애만 생각하면 불쌍해서 잠이 안 와 미치겠어 정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