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여자 배우 이영애가 불쌍하다

  • #3673856
    칼있으마 73.***.151.16 636

    마취를 했대나 어쨌대나.

    찌라시에서

    살아있는 소의 껍질을 홀딱 벗겨
    제사를 지낸댄다. 를 보자마자

    우웩.

    게울 것 같이 속이 울렁거려 혼났다.

    우황청심환으로 속을 단도리하고 보니

    우황?

    소로 뒤집힌 속을
    소로 다스린 꼴여서 우쉈다.

    무튼,

    게 뭐 대수롭거나 새로울 것도 없는데
    몬도가낼 본 것처럼 내가 왜 이러지?

    어떤 종교도 봄

    맨 염생이 피로,
    염생이의 메가지를 따서 제사를 지내던데,

    그 전설을 보면서,
    마치 죄 없는 염생이들의 도륙의 현장을 보는 것 같아서

    아니, 종교가 뭐 이래? 이랬었는데,

    그러나,

    시방, 지금, 나우, 현재, 오늘날, 작금에 이르러선

    한 쪽은
    염생이 메가지를 따는 경우는 전설로만 기억하고 있고

    한 쪽은
    산 소의 껍질을 벗겨버리는 엽기적인 행위가 시방도 행해지고 있고에서

    후자 종교에 대해 쬐매 더 혐오감이 느껴지긴 하더라고.

    그렇다고 두 종굘
    동물학댑네라며 부정하고 싶진 않아.

    왜냠,

    우리 집안 대대로도

    조상님들을 모시는 제사란 종교에
    나도 깊숙히 관여한
    핵심관계자기 때문이고

    자칫 두 종굘 부정, 비판하다간

    내가 제사에 관여한 동영상이나 녹취록이 공개되면

    저쪽것들의 역공과 동시에
    개쪽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

    무튼,

    종교, 뭐 있어?

    꼴리는 대로 믿는 거지.

    내 종교만 옳다 정통이다외
    다른 종굘 부정하고 비판하는 것은

    참 종교인이람
    해선 안 될 소린 것 같단 게 내 소견야.

    내 소견의 종교란

    인간 성숙 운동이다 거든.
    .
    .
    .
    .
    .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하기 전 날

    동네 샴가에선

    근대가 꽤나 나가는 돼지를 잡는 게
    혼삿날 보다 더 큰 행사였는데

    동네 장정들이
    붴칼로 돼지 메가지에
    펑크를 내고

    철철 흐르던 선지를 받아선 순대를 만들고

    아직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감을 못 잡고 있는

    핏덩이의 붉은 간은

    돼질 잡느라 욕 본 장정들의 몫.

    그 날간을
    듬성듬성 쓸어서
    덩치가 주먹만한 소금에 푹푹 찍어
    울컹울컹 깨물어 삼키곤

    쐬주 한 탕기.

    신기했던 건

    어떤 장정은 순서를 바꿔
    쐬주 한 탕기부터 때리고
    간뎅이를 울컹울컹 깨물던 장정도 있었다.

    그리곤,

    네프킨의 결정판인 손등으로

    입갈 쓰윽 훔치면

    샴가는 온통 행복의 도가니였다.

    동네 어르신들과 친인척들 모둔 내게 그랬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 생겼다고.

    게 맞는 말이라고 지금도 확신하는 건

    그 돼지가 불쌍해
    삼백 예순 닷새동안 울었었다.

    돈 크라이.

    돼지 대가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익 웃으면서
    날 달랬다.

    이 몸 하나 바쳐

    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니

    내 생은 성공한 삶였고
    보람차 여한이 없다면서.

    해 난
    돼지의 미소를 보면서 엄청난 걸 깨닫곤

    이 몸 하나 바쳐

    많은 여자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으니

    내 생은 성공한 삶이고
    보람차 여한이 없는 삶이라고 지금도 자부하고 있다.

    무튼,

    돌이켜 보니

    그 장정들이 쐬주를 한 탕기씩 빤 이윤
    쐬주가 진심 땡겨서였을까?

    그 장정들은 어쩜
    돼지를 잡으면서 느꼈을

    죄의식, 잔인, 잔혹, 징그럼,

    숨 거둔
    보시의 사돈을 보면서

    우웩.

    게울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림을 달래려고

    우황청심환 대신
    한 탕기 한 탕기 쐬줄 빤 건 아닐까?

    그래서 그 장정들 중엔

    알콜중독자

    가 한 명도 없었다.

    아름답고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추측을 해 보는데.
    .
    .
    .
    .
    .
    어쩜 그 종교의식을 행하고 난 후,

    음복,

    음복을 한다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직 분간을 못 하는

    껍질 벗겨진 소의 날간을

    듬성듬성 쓸어서
    덩치가 주먹만한 소금에 푹푹 찍어
    울컹울컹 깨물어 삼키곤

    쐬주 한 탕기.
    또 한 탕기
    또 한 탕기……

    해 알콜 중독이 그 때 된 건 아닐까?

    그 종교에

    풍덩 빠져 있고
    아주 깊숙히 관여한,
    관여된 부부.

    의 남편,

    남편이

    전국을 싸돌아 다니며

    쐬줄 빨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단 소문이 있어서 말이지.

    만약

    그 남편이 새 집으로 이살 간다면

    5년간

    산 소는
    몇 마리나 껍질이 벗겨진 채 도륙을 당할까?

    소 날간뎅이는 또 몇 파운드나
    몸집 큰 소금을 찍어댈 거며
    쐬준 또 몇 드럼이나 빨아댈까?

    산 소 같은 여자

    이영애만 생각하면

    불쌍해서 잠이 안 와 미치겠어 정말.~~~

    • 통통 174.***.82.25

      대깨문 후레들
      칼있으마 공덕영 흠 유학이 성동격서

      큰힘들이 되시겄어유~~

      • brad 96.***.188.186

        저들이 하는 행동이 역겨울 뿐이지, 정치에 딱히 관심 없음.

    • brad 96.***.188.186

      개인적으로 저것은 정치를 떠나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동입니다.

      죽은 소를 가져왔다?

      1톤이나 되는 소를 무슨 수로??

      마취를 하고 한 짓이라는데,
      그런것까지 준비했을지 의문임.

      • brad 96.***.188.186

        인간이 지은 죄는 용서할 수준을 넘었음.

        반드시 윤석렬 낙선되고,
        저 도사까지 철저히 징벌 받기를 바랍니다.

    • ㅋㅋㅋ 24.***.134.228

      Brad 생각이 저정도면 선거는 끝났네!
      아무렴 정치경험 제로고 무당 추종하는 알콜 중독자 한테 나라를 맡길 사람 없지. ㅋㅋ

    • 자나가다 174.***.82.25

      대깨문들 ㅎ핫팅.
      공덕영도 너네편 ㅋㅋㅋ 아 전나 웃겨

    • 98.***.173.102

      이영애씨가 대장금을 오염시키려는 대장동 엄청 실어합니다.
      산소갈취하는 니가 불쌍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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