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싱글에 원베드룸 $800이면 연봉에 비해 그렇게 물가가 싼 지역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주위에서는 집을 사지 왜 아파트를 얻었냐는 소리를 자주 듣고” <<== 일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돈이 있었나요? 연봉 6만에 어떻게 반년 일해서 집을 산다는 건지. 혹시 인기있는 거주 지역이 아닌 무작정 싼 집 사면 나중에 팔때 완전 고생이고 제 값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분들 보면 한국식 사고 방식으로 렌트는 쌩돈 다 버리는거고 사는 거는 다 어차피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미국의 많은 블로그들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집사면 유지비 + 택스 + 대출이자 등등 어차피 쌩돈 많이 버립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지만 당장 돈이 많이 나가죠. 더군다나 요즘 주택값이 이제 바닥을 쳤느니 어쩌니 하는데 아직도 계속 장담할 수 없는 부동산 불황에 돈을 벌지 잃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기지역은 그래도 돈을 벌겠지만 그런 곳은 집값이 무지 비싸구요.
혹시 결혼을 했고 자녀가 있으면 집이 급하긴 합니다. 하지만 싱글이시면 그 돈으로 다른 것도 많이 해보세요. 어느 정도는 모아야겠지만.
윗 분들 말씀하신는게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집을 사시고 싶으시면 가장 먼저 2년을 열심히 일하시고 목돈을 모으셔서 집을 사십시오.
크레딧 관리도 잘 하셔서 740 이상을 만들어 놓으십시오.
20%다운, 크레딧 740 2년 페이 스터프가 있으면 가장 좋은 조건으로 융자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준비하시고 공부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www.4989inus.com
조언 감사합니다~
주위에선 이자율이 낮으니까 지금이 기회라며 돈이 없으면 부모님께 빌리든지 코사인을 받으라는 등에 얘기를 하는데 그러긴 싫었거든요…
물가가 싼편인지 비싼편인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오레곤에서만 살아서… 10/25/2012 기준으로 기름값이 3.90~4$ 정도라고 하면 어느정도 기준이 설까요?
일단, 연봉 6만에 800불 렌트면…. 시애틀은 절대 아닐듯 합니다. 물가는 싼편에 속하구요. 이자율이 낮기 때문에 집을 산다는건, 주객이 전도된 선택이구요. (싱글이신) 님한테는, 렌트가 가장 적절한 선택일듯 하네요. 님에게 가장 잘 맞는 재테크 방법은…. 바로 “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