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2012:24:47 #37378192456 107.***.231.174 1366
안녕하세요.
모두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은 지웁니다
-
-
말도 안되는 얘기죠… 회사에서 자르면 퇴직수당을 줘야하는데 본인 스스로 사표를 쓰면 그런게 없습니다.
아마도 그 점을 고려해서 말도안되는 사표종용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이 자를 명분이 없으니 자진퇴사처럼 위에 보고하려는 걸수도 있습니다. -
반강제 사표 *초년생이라 도움 필요합니다 *
EDITDELETEREPLY
2022-10-2012:24:47#3737819
2456 107.***.231.174 68
안녕하세요.최근에 manager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이번달까지만 일했음 좋겠다하고 저보고 사표 내라고 하는데 사표를 반강제로 낼수있나요?
자세한 내역은 9월달쯤 이 부서에서는 더이상 일 못하겠다고 다음달까지 일하겠다고 제가 먼저 verbally 얘기는 드렸고 다른부서로 transfer 요청을 했습니다. 연말이라 현 부서 사람 뽑기도 힘들고 저도 다른부서 open position이 없어 서로 Pending 으로 두자고했는데 갑자기 요 몇일전에 저때문에 힘들다고 이번달까지만 부서에 있고 사표 내라고 합니다.저는 다른 부서로 transfer를 원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우선 자기부서에서는 사표를 내고 그 전에 다른부서로 transfer 되면 사표처리는 무효해준다고 condition 걸어서 HR에게 제 사표 전달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흔히 있고 가능한 건가요?
무조건 사표를 내기전에 HR이랑 먼저 상의를 하는게 맞는건지 지혜로운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에 따라서 법이 다른 거예요.
At will employment를 적용하는 주라면 가능한 걸로 아는데
HR하고 먼저 상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미국사회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군요…
나라면 끝까지 버티겠습니다만… -
어떤 상황이든 본인 발로 나가지마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력서에는 잘려서 나가는거랑 자진퇴사랑 어떤걸 더 안좋게보나요?
-
왜 이렇게 멍청한지
생각이라는걸 한번 해 보지 그래?
니가 사람을 뽑는 입장이라면, 회사에서 짤린 사람이 좋게 보일까? 자진해서 나온 사람이 좋게 보일까?
자진해서 나온거면, 잘해서 나온건지, 잘못해서 나온건지 어케 알어?
-
-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지만, 자진사퇴이건 잘렸건 어짜피 레퍼책하면 안좋게 이야기 할 매니저로 보이네요. 저같으면 심적으로 힘들어도 견디면서, 다른 잡 첮거나, 다른 부서에서 만회할 기회를 보겠습니다.
미국회사라도 Layoff 이 아니라 fire는 상당한 법적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
취직한 상태서 다른 곳을 몰래 알아보던가 했어야했는데
뭐 일 그만하고 쉴 생각이면 모를까.
HR에서 님 보호 안해주니까
수표는 쓸 생각 없다 그러고 그냥 열심히 일하세요
잘못안했는데 해고하면 돈도 주고 그래요. -
hmm….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알아야 도움을 줄수 있을듯.
글만 봐서는 원글이 먼저 선전포고를 했네. 여기서 못하겠으니 다른팀으로 보내달라…
그건 본인희망사항이고, 다른팀으로 보내건 말건 그건 순전히 회사의 결정….다른팀 티오없다 그러니 나가라 이러기 쉬움. -
Resign: 자발적 퇴사. 나중에 잡 구할때 별 문제 없음. 이유야 오만가지 만들수 있으니깐요. 저도 코로나 초기때 회사가 어려워서 매니저가 let u go 해야겠다고 점잖게 이야기하면서 resign을 부탁하거군요. Severance pkg (3개월 샐러리, 의료보험 커버, annual bonus수령) 받고 1달 푹쉰다음 새로 취업했어요.
Fire: 이거 나중에 구직할때 머리 아플수 있어요. 이전 직장 경력 적고 재수 없으면 체크 할때 이전 직장에 전화갑니다. 다음은 상상에 맡깁니다.
Layoff: Severance pkg 받기도 하고 더불어 실업수당도 신청 가능하지요. 근데 보통 자발적으로 나가라고 눈치 줘요. 이를테면 뜬금없이 갈구고 PIP주면서 근무태도를 좀 더 active하게 하라는 말같잖은 이유 줄줄이 붙여서.
초년생이신데 좀 충격이 클거라 생각해요. 미국에서 직장은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는 태도로 준비하세요. 자를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자르기전에 이직한다는 마음으로요.
현실적으로는 그냥 매니저랑 좋게 이야기하고 HR에 문의 하세요. 근데 트랜스퍼도 말이 쉽지 매니저도 모르게 해야하는데 왜 그걸 알리셔서…
-
9월달쯤 이 부서에서는 더이상 일 못하겠다고 다음달까지 일하겠다고 제가 먼저 verbally 얘기는 드렸고 다른부서로 transfer 요청을 했습니다.
=> 이렇게 애기했으면, Fire 해도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퇴직 통보를 구두로 한건데. -
“이 부서에서 일 못하겠다, 다른 부서로 보내달라”는… ‘날 잘라달라’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부서입장에서도… 다른곳에서 일못하겠다는 사람있는데, 받고 싶습니다! 이러기 쉽지 않죠,
님의 어떤 레퍼런스를 보고 그렇게 할것 같나요. 지금 회사는 그냥 좋게 마무리 하고 나오는게 나을것 같네요.
나중에 레퍼런스체크할때 최대한 좋은 얘기를 만들고 싶으시면. -
다른 팀으로 트랜스퍼 하는건 본인이 스스로 해야지 누가 해주나요. 님이랑 사이까지 않좋은 매니저가 님을 위해 알아봐줄 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당장 본인이 스스로 알아보세요.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10월부터 하이어 프리즈 되서 팀이동 안되는데 그것도 알아보세요.
-
왜 지우냐
-
개념없게 해동하고 있는게 맞네. 이번에 좀 배우고 태도도 좀 신중하게 바꾸기를.
1. 위에서도 이야기 나왔지만, 트랜스퍼하고 싶으면 스스로 하고 싶은데가서 알아봐야지, 내 보스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보스가 친구냐?
2. 자발적 퇴사는 백프로 회사에서 실어수당 지불 안함. 변호사고용해서 싸우던지 어필해야함. 어필해도 패소할 가능성이 아주 많음. 참고로 실업수당은 회사돈으로 나가는것이지 가번먼트에서 주는게 아님. 실업수당이라도 받고 싶으면 계속 개기는 것이고, 안그러고 잡 쉽게 구할수 있으면 그냥 자발적 퇴사하는것이고.
3. 보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냥 계속 있던지. 말하는게 개념없는거 같은데 원래 개념없는 애들에게는 어이없어서 그냥 용서해줄수 있음. -
욕먹을만 하네…
-
회사마다 조금 다를 순 있겠네요.
저희 회사의 경우, 팀을 옮겨달라고 요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상대쪽 팀에서 OK를 하면 HR에 얘기해서 저쪽팀에서 나를 원하니 보내달라, 우리쪽하곤 얘기 끝냈다’ 하면 바로 서류처리 해 줍니다.그리고 원글쓰신분이 글로 쓰다보니 정확한 뉘앙스 전달이 안되는데, 이번달까지 일하고 ‘팀’에서 나가겠단거였는지, 아니면 ‘회사’를 나가겠다고 한건지… 그게 중요할 것 같네요.
물론 대안 마련없이 그냥 질렀다면 그건 불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사회 초년생이라고 하니 경험했다 생각하고 담엔 면밀하게 대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