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의 Apple computer 의 password깨기

  • #293416
    애타는 부모 71.***.18.205 2757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 부모님들 훈육 문제로 고민해 본적 있으십니까?
    저희 경우는 정말 심각합니다. 아이가 나쁜 생각/행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나쁜 생각, 나쁜 영향을 주는 친구들과의 메일 등을 다 컴터에 DOCUMENT 등으로 저장하는 듯한데, 이 자기 애플 노트북을 집에 두고 다니지만 PASSWORD를 절대 비밀로 하기 때문에 열어 볼 길이 없읍니다. PASSWORD를 알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보다 컴터에 대해 무지하다 보니 부모로서 정말 답답하군요. 컴터 수리센터같은 곳에 가지고 가면 될까요? 혹시 직접 도와 주실 분이 계시면 필요하면 제가 컴터를 들고 갈 수도 있습니다. 지역은 샌디에고입니다. 아이가 미성년이고 제가 부모이므로 법적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도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든가,아이와 대화로 해결하라든가 하는 교육학적인 충고는 안해 주셔도 됩니다. 저희 아이가 나쁜 영향에 빠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다른 방법을 다 취해 보고나서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 Harry 192.***.227.243

      일반적인 얘기를 먼저 한다면 미성년자를 위한 컴퓨터를 구입시에는 부모가 항상 super user나 admin 어카운트를 가지고 아이에게 개인 어카운트를 만들어줍니다.
      일단 이렇게 해 놓으면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아이의 컴퓨터 사용 내역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메일계좌나 서류에 개별적인 password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메일이나 서류에 작성된 내용은 알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디 가서 어카운트의 password를 알아낸다고 해도 아이가 password를 바꾸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그거 비추입니다.
      admin으로 login 할 방법을 알아보시고 컴퓨터 감시 프로그램등을 사용해서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 지나가다 68.***.208.217

      OS X 는 부팅 디스크가 있으면
      패스워드를 Reset 시킬수 있습니다.
      기존 패스워드를 리셋시킨후에
      어드민 어카운트를 만드시고 자녀분의 개인 어카운트를
      설정해 주시면 좀더 관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 링크는 애플컴퓨터 홈페이지에 있는
      패스워드 변경 및 리셋에 관한 자료입니다.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106156

    • 지나가다 68.***.208.217

      이메일은…혹시 자녀분이
      OS X 에 있는 Mail을 사용한다면
      어느정도 트랙킹이 가능합니다.
      Home/User/(user account)/Library/Mail 의
      디렉토리로 들어가시면
      각각의 메일박스와 그안의 메일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메일(핫메일,Gmail…)을 사용한다면…
      Key Logger 등을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제 아이는 아직 3살인데…벌써..걱정이네요…^^;

    • 매뜌 66.***.112.80

      부모님께서 자녀분을 능가하는 컴퓨터 실력을 가지고 계셔서 자녀분이 전혀 눈치 못채게 점검을 한다면 혹시 모를까…
      자녀분이 오히려 더 반감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자신의 컴퓨터를 검열당한다는걸 알면 숨겨야할것들을 더욱더 찾기 힘든곳에 감추려 들것 같은데요.
      자녀분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 매뜌씨 63.***.229.50

      매뜌씨 원글님이 매뜌씨 같이 x소리 할거면 닥치고 있으라고 부탁했잖아요. 종종 나타나서 뚱딴지 같은 잘난체 하는 소리 찍하고 사라지곤하는데 오늘은 딴 사람인 내가 봐도 짜증나는군요… 원글님도 우죽급하면 그러겠습니까? 에이 짜증나…

    • 매뚜씨씨 69.***.213.100

      매뚜씨야 내가 보기엔 네가 x소리하는데 너나 닥치고 있거라. 아무도 너같이 미친소리안하는데 꼭 너겉은 자슥이 나타나서 헛소리하는 시발점을 만드는 스발들은 꺼지거라…
      내가 보기엔 매뚜님은 원글님이 한번 생각할수 있는 말씀을 하시는거다. 너는 이해를 못하것지만…

    • 지나가다 70.***.204.120

      프리토크에 올라온 답글을 보고 생각이 난건데요…
      패스워드를 리셋시키기는 쉽지만…
      그걸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는게 더 어렵겠네요…

    • SD.Seoul 137.***.209.19

      험한 말 하시는 “매뜌씨”님도 그럴 이유야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매뜌”님이 그동안 하신 말씀중
      틀린 말씀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고 바른 댓글 다시는, 남들 care하는 마음을 가진,
      이곳의 많은 분들중 한분이시죠.

    • 난감 69.***.92.177

      일단 컴에 로그인이되어야 조치를 취할수있을텐데 웬만해선 어렵지요.
      또 흔적을 꼼꼼하게 지워야하고..
      저도 델 노트북에서 같은 문제로 고생한적이있었는데 델 본사와 연결하여
      시리얼넘버 집주소 인보이스등등 까다로운 절차를 한다음 갖은고생을 해서 해결했는데..
      노트북패스워드는 도난+장물거래 문제도 있고하여서 본사에서 엄격하게 관리한답니다
      몰래 카메라를 키보드에 조준한다음 ?????
      어렵군요 역시..그러나 일단 패스워드만 알아낸다면

      Ardamax Keylogger v1.4

      윈도우즈에서 일어나는 모든 키보드 입력을 감시하여 파일로 저장하는 프로그램

      윈도우즈에서 일어나는 모든 키보드 입력을 감시하여 파일로 저장하는
      키 로깅 프로그램 Ardamax Keylogger 입니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트레이에서 작동하게 됩니다. 이 트레이 아이콘에 더블클릭하면
      로그 창이 열리면서 키보드 입력 내역이 나타나게 됩니다.
      키 입력을 받은 창의 타이틀명과 날짜 및 시각이 표시되므로 분석이 용이합니다.
      또한, 이 아이콘에 오른쪽 버튼 클릭 후 ‘Hidden Mode’를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숨겨지게 됩니다.
      (이 숨겨진 윈도우를 불러오려면 기본적으로 컨트롤 + 쉬프트 + 알트 + H 키를 누릅니다.)

      역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 옵션 설정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옵션의
      첫 번째 탭인 Log 에서는 로그를 지우거나 로그에 입력할 키보드 키 타입, 로그 파일을
      HTML로 할 지 텍스트로 만들 지 등을 결정하며, Invisibility 에서는 프로그램이 숨겨진
      상태일 때 트레이 아이콘 및 시작 메뉴의 항목들 등, 관련 사항도 모두 숨길 지 설정합니다.
      마지막의 옵션 탭에서는 프로그램을 윈도우즈와 함께 자동으로 실행할 지, 자동으로
      실행한다면 히든 모드로 실행할 지 등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한 히든 모드 토글 키도 변경 가능합니다.

      제가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뭏튼 도움이 되었으면…

    • 난감 69.***.92.177

      자녀의 나이와 성별을 공개하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는 방법도 권합니다.그리고컴퓨터의 사용내역은 정기적으로 점검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둘이상이라면 몇천불되는 컴퓨터값 매월지불되는 인터넷사용료등 비싼댓가를
      치루고서 게임과 채팅밖에 못쓴다면 매우 분하지요.
      제 경험에 의하면 친구들이 와서 자고간 다음날 컴을 조사해보면 특이사항이
      발견될 확율이 많습니다…

    • 좀더 72.***.59.21

      애타는 부모님. 위의 매뜌님이 말씀하신 걸 잘 생각해보시죠.
      이게 컴퓨터가 아니라 일기장이라고 생각을 해보시죠.
      자녀의 비행을 자녀의 일기장을 훔쳐봐서 밝혀내었다고
      그 자녀의 비행이 멈출까요?

      > 저희 아이가 나쁜 영향에 빠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 다른 방법을 다 취해 보고나서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을 다 취해보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컴퓨터 문서로
      비행내용과 비행친구들을 확인한다고해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정말로 도저히 훈계로는 통하지 않는 상태까지 이르렀다면 무얼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2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자녀의 불만의 원인을 이해하고 부모가 양보한다.
      2. 자녀를 군대식 스파르타 사설 훈련기간에 교육보낸다.

      두가지 이상의 방법은 잘 떠오르지 않으며 어차피 여기까지 하고서도
      안된다면 자녀를 포기하셔야겠지요. 18세까지 참으시고 성인되면 출가시키는거죠.

      어쨌든, 단순히 컴퓨터 훔쳐보신다고 절대 자녀가 모범생으로
      바뀌는 일은 없을겁니다.
      오히려 반발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크리라 예상됩니다.

      *남의 일이라 함부로 썼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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