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사이비 교주들의 썰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칼칼칼. Now Editing “사이비 교주들의 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 . . . . 나이테가 촘촘해지는 미국생활, 촘촘해질 수록 혼자라는 의식이 촘촘해져 가는 공간을 채우기엔 게시판이 그래도 촘촘해져 가는 외로움을 달래기엔 제격이다. 해 시간도 때울겸 한 자 한 자 게시판에 글쓰기는 내 속의 우울을 하나씩 끄집어내 함께 타국생활하는 외론 사람들과 눈맞추길 하는 행위요, 형체없이 스며있던 마음속의 여러가지가 육체를 얻어 활동하게 하는 행위요, 고루 여러사람과 마주하는 행위라. 그러다 봄 없으면서 있는 것 같은 있으면서 없는 것 같은 안 보이면서 보이는 것 같은 보이면서 안 보이는 것 같은 비밀종교 같은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원래 종교란 게 원래 사이비고 원래 사이비가 종교라선 지 어제 저 아주머니와 마주한 비밀종교의 사이비교주들의 설교를 보면서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말하잠, 저 아주머니의 말쌈을 보면 따악 이거잖아. "우리부부, 사랑하는 신랑과 이러코롬 사소한 걸로 다투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라며 사이비교주들과 남는 시간 함께 땜빵이나 하자고 마주한 거잖아. 걸 뭘 냥 속도 모르면서 냥 남편이 좋니마니 아줌씨가 좋니마니 누가 나쁘니마니 영어가 어쩌니마니 이혼을 하니마니 대화를 하니마니 아, 역쉬 사이비교주들 다운 진면목을 봤다 어젠. 저 아주머니가 원했던 건 사이비교주들의 입발린 설교를 원했던 게 아니라 충고나 조언, 공갈협박까지 듣고싶었던 게 아니라 립서비슬 망정 행복해 보이네요. 부럽네요. 걸 듣고 싶었던 거잖아. 저 한 마디 칭찬이면 저 아주머니의 외론 마음 빈 공간이 행복으로 꽈악 차게 될 것을 뭔 냥 말도 안 되는 말들을 냥, 네가 말하면 저 아주머니가 고맙습니다. 바로 시방 실천할게요 그럴거라 그런거야? 저 아주머니가 널 보면서 썩소를 짓는다 썩소를. 좀 가비얍게 좀 놀지마 조옴. 음......얘, 넌 마눌님과 다정히 앉아서 오손도손 다정다감하게 대화 를 하고 사니? 마눌님하곤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말, 말을 하고 사는 거야. 말을 하고 사는 게 정상인 거야. 대화, 대화는 결혼하기 전, 살 나누기 전 까지만 나누는 게 대화고. 살만 나누고 나면 대화가 자동으로 말로 변하는 게 순리지. 대화와 말. 구분이 되지? 그러고 보니 너도 말만 하고 살지 대환 안 하고 살지? 저번에도 그렇더라. 누군가 부부관계 로 고민한다는 글을 올리자 저 위의 설교와 유사한 사이비교주들의 설교가 산더미처럼 쌓이던데, 그 때도 네가 사이비가 아니고 정통종교인이라면 이랬어야지. 용한 비뇨기괄 아는데 알려드릴까요? 먹다 남은 일라그라 한 알 있는데 보내드릴까요? 이럼 되는 걸 뭘 냥 찢어지라니마니 이혼해라니마니 정신과진룔 받아보라니마니 대활해 보라니마니 참나원. . . . . . 결혼도 안 해 본 땡중이 자식도 안 키워 본 땡중이 가정도 안 가져 본 땡중이 요즘 인긴가봐. 이빨까는 게 나정돈 되나본데 이빨 잘 까는 거야 선천적 기형아로 태어나면 자동으로 잘 까지니까 이빨까는놈은 이해가 된다만서도 안 이해가 되고 웃긴 게 뭐냠? 목탁 패는 경험 말곤 무경험의 땡중한테 결혼생활, 부부문제 물어보고 자식문제 물어보고 가정문제 물어보는 애덜은 또 뭐야? 그 땡중이 말한대로 집에가서 함 써먹어봐. 남편이 대뜸 네게 마눌이 대뜸 네게 저게 갑자기 돌았나. 그러지. . . . . . 그러지 좀 말란 소랴. 땡중처럼 현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정에선 전혀 먹혀들지 않는 글쓴이는 전혀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상상도 하지 않았던 말도 안 되는 사이비설교 좀 작작 하고 살란말야. 글쓴이의 의도 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실력도 좀 키우고 살고 좀 그래 조옴. 하루에도 낚시, 낚시가 엄청 올라오던데 딱 봄 밑밥인 거 안 보여? 냥 밑밥만 보면 냥 덥석덥석 물곤 바늘털기하는 네 모습을 봄 딱해서 그래. . . . . . 그래도 야 어제 보니까 지워지긴 했지만 참종교인, 사람다운 사람 인간미 철철 넘치는 사람을 봤어. 마악 사랑해지더라야. 그가 뭐랬냠, "그래서 어쩌라고 미ㅊ ㄴ 아." 멋지지 않냐? 이분 말씀은 "아무 문제 없이 잘만 살고 있구만 뭐가 문젠데?" 그 말씀이잖아. 글의 맥을 지대루 짚었잖아 저 분은. 너도 좀 저런 걸 좀 배우고 좀 본받고 좀 그래봐 조옴.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