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사랑하는 조국을 떠나 미국으로 갑니다. This topic has [1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짜증. Now Editing “사랑하는 조국을 떠나 미국으로 갑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아버지 워싱턴 특파원 시절 태어났지만 두 살 때 한국으로 와서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본인,아버지,형 모두 해병대 출신 ... 할아버지 6.25 참전 용사..... 몸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단 한 번도 미국이 제 고향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누군가 고향을 물으면 서울이라고 대답해 왔습니다. 미국에 가을학기에 석사 유학가지만 다시 한국에 와서 잡 구해서 살 생각이었습니다. ButI changed my mind 제가 이런 한국을 떠나는 이유 페미니즘 소위 페미니즘 여성들이 많이 하는 커뮤니티 여성시대, 쭉빵, 워마드 사람들이 했던 짓 1.세종대왕님을 벌레로 비하(단지 한국 남자라는 이유로) 2.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합성해서 조롱(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3. 6.25 참전용사분들을 육방퍄(육이오 고기 방패)로 비하 4.조국을 위해 군대에 갔다가 사고로 화상을 당한 병사 조롱 및 비하 그냥 자기들끼리 놀면 사람들이 무시하겠지만.. 언론, 정치인들까지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한국이 너무 싫습니다.(문재인 대통령 입으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함)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여자들 표 받으려고. 저는 미국을 갑니다. 혹시라도 미국에서 한국행 귀국을 준비하는남자 유학생, 영주권자, 시민권자 분들은 미국에서 계속 사세요. 저런 악질적 범죄 행위를 하는 페미니스트를 자신들의 표를 얻기 위해 옹호하는 정치인들이 넘쳐나는 나라니깐요. 오늘부터 제 조국은 미국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