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국을 떠나 미국으로 갑니다.

  • #3222732
    조국 223.***.188.209 1364

    아버지 워싱턴 특파원 시절 태어났지만 두 살 때 한국으로 와서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본인,아버지,형 모두 해병대 출신 … 할아버지 6.25 참전 용사…..

    몸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단 한 번도 미국이 제 고향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누군가 고향을 물으면 서울이라고 대답해 왔습니다.

    미국에 가을학기에 석사 유학가지만 다시 한국에 와서 잡 구해서 살 생각이었습니다.

    ButI changed my mind

    제가 이런 한국을 떠나는 이유 페미니즘

    소위 페미니즘 여성들이 많이 하는 커뮤니티 여성시대, 쭉빵, 워마드 사람들이 했던 짓

    1.세종대왕님을 벌레로 비하(단지 한국 남자라는 이유로)
    2.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합성해서 조롱(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3. 6.25 참전용사분들을 육방퍄(육이오 고기 방패)로 비하
    4.조국을 위해 군대에 갔다가 사고로 화상을 당한 병사 조롱 및 비하

    그냥 자기들끼리 놀면 사람들이 무시하겠지만..

    언론, 정치인들까지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한국이 너무 싫습니다.(문재인 대통령 입으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함)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여자들 표 받으려고.

    저는 미국을 갑니다.

    혹시라도 미국에서 한국행 귀국을 준비하는남자 유학생, 영주권자, 시민권자 분들은 미국에서 계속 사세요. 저런 악질적 범죄 행위를 하는 페미니스트를 자신들의 표를 얻기 위해 옹호하는 정치인들이 넘쳐나는 나라니깐요.

    오늘부터 제 조국은 미국입니다.

    • 지나가다 76.***.195.119

      양부모가 시민권자가 아닌경우 아무리 미국에서 태어나더라도 시민권주는 케이스는 이제 없애야함.

    • 글쓴이 223.***.188.209

      ㄴ 혹시 페미니스트인가요? 제 조국 미국에서 나가서 페미공화국인 한국으로 가주세요.

    • 시끄럽다 108.***.100.227

      요즘은 이런 내용으로 글 올리라고 지령이 떨어졌나요.

      워킹유에스는 시사 논하는 데도 아닌데 왜 리스트에는 넣어서 알바를 파견하는지 알수 없군요.

    • 공돌이 218.***.30.147

      홧팅!!! 페미니즘 보이

    • A4 32.***.147.94

      그럼 여자들도 총들고 나라 지키라고 해.

    • 123 66.***.56.40

      매일 소설 쓰느라 고생이 많다. 밥은 먹고 다니냐?

    • 에휴 74.***.155.83

      일부 극단적인 종자들이 잡음 일으키는거고 대다수 여성들은 지극히 정상인데 뭔 그것때문에 이민을 ㅋㅋㅋㅋ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보고 피해의식만 쌓이다 보니 일반화 하고 앉아있죠. 미국에는 별 기상천외하고 악질적인 KKK 같은 인종차별 주의자들도 있는데 같은 논리라면 미국 와서 어떻게 살래?

    • X 184.***.220.175

      오든 말든
      그런거 다 여기다 보고 올릴필요없다.

    • 지나가다 205.***.22.173

      1 = Z = 교회 = 미국 = 방탄 = 조국
      당신 글이 Free Talk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소리를 하고 또 하는 걸 보면 편집증 환자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 짜증 174.***.133.6

      여혐 남혐 둘 다 극혐이지만 니보다는 페미가 낫겠다. 걔들은 최소한 아무데나 똥글을 싸지르고 다니지는 않잖냐. 니같은 게 죽어라고 찾아내서 퍼나르지 않으면 걔들은 지들 소굴 밖으로 나오지도 않는다.
      문제는 니다. 니는 왜 자꾸 미국 직장인 사이트에 이런 글을 도배하는 건데? 니같은 애들 모인 데 가서 같이 놀든가. 여긴 미국 생활 이야기하는 데고, 니는 공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