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상, DNA와 천성 그리고 인생

  • #103733
    romario 76.***.64.193 3876

    사람의 인상은 마음의 창이다.

    인상이 더러운 놈치고 마음이 비단결 같은 사람은 드물며
    인상이 좋은 사람치고 마음이 패역한 인간도 드물다.

    소위 생긴대로 논다는 말은 사람이 거의 자기의 생긴 외관대로 행동하며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품성은 거의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유전적
    기질과 DNA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누가 선한 삶을 산다면 그것은 대부분 그의 의지 보다는 타고난 품성이 선하기
    때문에 선한 삶을 살수 밖에 없으며

    악한 인간은 그가 유전적으로 이어받은 악한 DNA에 의해 악을 행하지 아니할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나는 보는 것이다.

    교육이나 후천적 환경에 의해 사람의 품성이 변화될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으나
    이는 극히 희박한 사례에 불과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조상으로 부터 더러운 품성을 이어받은 인간들은 대부분 그의 인생에 있어서
    더러운 배역을 담당하며 살다 가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

    우리가 타인의 DNA를 확인할 길은 없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상을 보고 판단을 하여야 하며 인상이 안좋은 사람을 피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 링컨대통령 98.***.227.197

      미국의 링턴 대통령이 ‘사람은 40세에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지요.

    • 1 76.***.118.121

      내 얼굴 한쪽 구석밑에 달린 입마저도 남이 책임져주던가. 여자라면 몰라도.

    • 그럼 24.***.209.194

      그럼 결정론적 세계관을 믿으시는 건가요? 우리의 행동, 성격이 DNA에서 모두 결정된다면 우리가 굳이 힘들게 노력해서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요? 노력안해도 미래는 이미 DNA에 의해서 결정된 것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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