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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14:12:03 #3754809바람에 97.***.148.15 1603
사내에 새로운 포지션 공고가 자꾸 뜨는데, 맘에 드는 자리가 있네요.
이거 그냥 불쑥 지원해 봐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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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 무조건 매니저하고 상담하세요….
어플라이 하면 회사에따라 자동으로 현재 매니저에게 어플리케이션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도 결국 매니저가 알게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어플라이 하기전에 하이어링매니저하고 대화해보세요, 간단하게….sell yourself -
어떤 문화를 가진 회사냐와 매니저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다소 다를 수 있으나,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백안시 할 이유는 없음.
1온1때 절차라든지 퍼샙션 넌지시 떠보고 진행하도록 -
나름 규모있는 미국회사인데 저희회사는 리크루터 스크리닝 이후에 HR policy로 무조건 매니저한테 notify간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회사들도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사내 트렌스퍼 하시려면 그전에 매니저랑 상의하셔야지 안그러면 진짜 난감해질수도.. -
회사마다 다름 어떤 회사는 지원하면 매니저 지동 통보 어떤 회사는 하이어링 매니저가 뽑기로 하면 현 매니저에 통보하기도ㅠ함. 전자의 경우는 보통 하이어링 매니저랑 비공식을 가장한 공식 인터뷰를 보고 쇼부 다 친 다음에 지원해서 속전석결로ㅠ옮김. 안 뽑기로 하면 모두 모르게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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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로 다르긴 한데 내부적으로 transfer를 명문화한 경우도 있습니다. 1년 이상 근무했으면 매니저 통해서 옮길수 있는데 이것도 케바케. 회사나름이니 HR쪽에 문의 해보기시길.
그냥 불쑥지원했다간 현재 매니저에게 두고두고 씹힐 수 있습니다… -
대부분 현 매지저가 허가를 해주어야 옮길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쪽 매니저와 이야기 해보고 그후에 현 매니저에게 허가를 받은후에 진행하는게 좋겠지요. 어떤 회사는 처음부터 현 매니저에게 승인을 받은후에 진행이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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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면 언제 어떤식으로 현 메니저에게 연락이 가는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오피셜하게 지원하기 보다는 hiring manager에게 메일 보내서 내 경력이 이런데 informational 한번 할 수 있을까라고 얘기하면 제가 다녔던 회사들에서는 일단 현 매니저에게 연락 없이 먼저 비공식으로 미팅하는 경우가 많긴 했습니다. -
일단 한번 이메일을 날려서 본인의 경력을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통화를 한번 해보는 것이 좋죠
제가 다니는 회사는 18개월 이상 근무라면 매니저한테 허가받지 않아도 지원 가능함. -
일단은 새 포지션 매니저랑 1-1해봐서 포지션에 대해 얘기해보고 서로 매치인지 어느 정도 확인하고 이미 뽑으려는 사람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게 일순위입니다. 회사마다 사내 이직 과정이 다를텐데 새 매니저 쪽 (manager + director/vp) 에서 승인하면 끝이고 현 매니저는 전혀 영향을 못 미치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이직 가능성을 모르는 상황에서 현 매니저에게 먼저 옮길 생각이 있다고 말하는 건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내망에서 더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는지 그 팀 팀원들과도 얘기해본다든지, 정말 관심있으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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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직원이 제가 속한 팀으로 옮기고 싶어서 저에게 여러번 email과 in-person으로 우리 팀에 대한 정보 그리고 hiring manager에 대한 성향 등을 조용히 물어 오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뽑는 쪽에서 뽑을 생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인 것 같습니다.
제게 contact했던 그 분은 제 메니저와 비공식 면접까지 했지만 결국 옮기지 못했습니다. 확정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현 메니저에게 미리 타진하는 것도 악수이지만 현 메지저와 상담도 안하고 그냥 나이브하게 HR을 통해서 지원하는 것은 최악인 것 같습니다. -
아주 예민한 부분입니다.
사외 지원보다 더 힘들 수 있읍니다.
현재 매니저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현재 매니저에게 통보 된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 매니저의 인성에 따라 많은 부분이 좌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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