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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택 moving 컴퍼니 고소하려고 하는데 동참하시겠습니까?
아주 악질적으로 이주하는 교포들의 뒤통수를 치는 업체입니다. 10월 말에 차를 보내달라고 차를 맡겼는데 차량이 든 콘테이너가 미국 세관 무작위 검사에 걸렸다라고 하더니 운송이 너무 늦어져 서비스 취소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검사가 시작되었다면 1월 5일에 실려져 1월 26일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차량 보관료 및 검사비가 $6000 넘게 나온다고 하고 저보고 그걸 내야 한다고 하네요 . 계약서에 $1800 및 한국에서 수수료 60만원이라고 첫 인보이스(=계약서)라고 했는데 뭐하는 업체인지 모르겠습니다. 당하신 분들의 증언 및 동참으로 이런 업체들 퇴출 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