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사기당한사람에 대한 2차가해. 영자가 싫어하더라도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알바몬. Now Editing “사기당한사람에 대한 2차가해. 영자가 싫어하더라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 링크글은 꼭 올려야겠다.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1103/92710953/1 이 사람은 사기당한 피해자를 욕심쟁이 바보라고 하면서 2차가해를 가하고 있다. 생긴것도 차라리 기사에 사진을 싣지 않았으면 좋을만하게 생겼으면서 왜 피해자를 탓하나? 저사진을 두번씩이나 올리라는것도 기자에게 사기친거 아닌가? 사기는 착하고 남을 쉽게 도울려는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도 쉽게 당한다. 꼭 욕심이나 욕망때문에 당하는 것만이 아니다. 쉬운 예가 어려운 형편을 당한 사람을 그냥 도와주지 않고는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이다. 사기꾼들은 자기의 욕심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자기에게 도움을 준사람을 사기의 타겟으로 삼는짓을 식은죽 먹기로 한다. 예를 들어 홍수가 나서 개구리가 전갈을 태워주었더니, 전갈을 마른땅에 내려주니까 전갈이 개구리를 쏘아서 죽였다는....전혀 착한 개구리가 잘못한게 아니다. 개구리를 탓하지마라. 추운겨울밤에 오갈데없는 사람을 집에 데려와 재워주었더니 사기치고 돈이나 귀중품을 훔쳐가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었다....물론 요즘세상엔 드문일이겠지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