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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방 계약을 넘기려고 사람을 찾다가
결국 한국인을 못찾아서 Craiglist에 글을 올렸거든요.
정말 많이 이메일이 왔는데,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온거에요.
그래서 그중에서 제일 괜찮다 싶은 메일을 보낸 사람이랑 계약을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얘가 자기 회사 통해서 오는거라고, 회사가 돈 다 지불할거라면서
계약하기로 하고 체크를 보내더라구요.
근데 저는 체크가 클리어 되는데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지 몰랐어요.
이런게 처음이라서요;;;
근데 얘가 자기 에이전트에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거에요
빨리 보내야 여기로 빨리 올수 있다고 해서요.
그래서 저는 체크도 받았겠다, 아무 의심 없이 돈을 제 돈에서
그 에이전트라는 곳에 Western Union을 통해서 보냈거든요.
근데 일주일뒤에 이 수표가 팅겼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게 얘가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다른 수표를 다시 보내주겠다면서요.
그리고 결국 오늘 다른 수표를 다시 받았거든요.
근데 제가 계속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이건…100프로 사기라네요..
다 그렇게 생각하시겠죠..ㅜㅜ 제가 막 경찰에 신고한다
너 추적할거다 이러는데도 계속 연락을 하고 있어요.
근데 물론 제가 걔에 대한 여권 카피본이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할때마다 말을 씹고, 딴얘기를 하네요.
지금 완전히 포기 상태긴한데;; 너무 괘씸하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지금 받은 수표는 완전 위조인가요?
바로 현금화할 수 없나요?
제가 지금 미국에 계좌를 다 닫아서 바꾸게 되면 수수료 물고 바꿀건데
이게 만약에,. 만약에.. 위조수표가 일단 아니라고 하면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얘네는 아무래도 수표가 클리어되는 그 기간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려고
하는거 같거든요.그리고 이 수표로 얘를 추적할 수 있을까요??
답변 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