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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80년 후반 직장 생활을 시작한 사람 입니다 그당시에는 회사복을 입고 다니는것이 ‘자부심이 있었고 그리고 직장 생활에서 나름 데로 예의교육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예를 들자면 하청 업체나 아님 발주 여려 관련 업체를 상대를 하는데 서로 필요와 협력의관계라 생각을 하였고 사람을 대하는데에도 참 예의가 보였습니다..요즘은 세대가 변하여서 인지 아니면 시대가 변하여 인지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고하는데 저만의 생각인지 한번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굳이 단순자동차 업종만 그런것인지… 사람앞에서 명함앞에다 펜으로 막적고 물한잔 대접하지 않고 회의실에 안내하러 나오지도 않고 복도에 세워두고…명함을 받는데 한손으로 받아회사수첩에 넣어 버리고 이름도 기억 못하지 않나…나갈적에 인사를 해두 받는둥 마는둥목에 힘만 들어간 사람이 많아 보이는데…가정 교육이 안된것인지 직장예절이 없는것인지..내가 노땅이라서 그런지 입만 살아있다면 말이라도 절도 있게 하면 보기라도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