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KP 관련 질문입니다.

  • #3401837
    음음 24.***.153.108 1104

    내년 가을 리쿠르팅을 앞두고 잡리서치 중인 학생입니다.
    학교 자체는 좋고 Domestic 친구들은 빅4를 척척가지만 아무래도 유학생 입장이라 쉽지가 않습니다.
    GP도 보고는 있지만 주위 선배들을 보니 쉽지가 않은 것 같아 KP도 열심히 준비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KP는 빅4 중에 두 곳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재직자 분이 계시다면, KP에 관한 진솔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KP라고는 하지만 결국 미국 HR안에 있는 것은 동일하다고 알고 있는데
    업무 환경이나 클라이언트 측면에서 GP와 차이가 많다고 들어서요!
    한국식 군대문화와 작은 클라이언트 정도를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KP에서도 일을 열심히 하지만 GP 일을 할 때 GP에 인정을 최대한 받아서
    GP로 옮기거나 여의치 않으면 다른 빅4 GP 경력적으로 옮기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영어문제는 없습니다(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안믿어주시면 어쩔수없구요)

    • 173.***.169.122

      조언은 둘째치고 미국에 남고 싶으면 아무대나 가서 신분 해결해야죠. KP 가서 GP 인정 받아서 GP로 갈거면 아예 GP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KP가GP보다 가기 더 힘들고 들어가면 더 빡시고 그럴거 같은데 영어 문제도 없으면 GP 노려보세요. 그리고 유학생은 신분때매 힘둘거예요. 빅포 안되면 한국 회계법인이라도 가셔서 노가다 뛰면서 영주권 딸 각오로…무슨 이유건 미국 남을 생각이면… 지원하세요. 저는 한인 법인 거쳐서 빅포 시니어 텍스입니다.

      • 음음 24.***.153.108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KP로 가게 된다면 진로가 어떻게 될까요? ㅜㅜ

    • 173.***.169.122

      제가 본건 KP 잘 나가시는? 분들은 한국 파견으로 미국와서 눌러 앉은 분이거나 한국 스카이 출신 유학생이였습니다. 당근 빌러블 아워 갈아 먹고 있고 GP에서 그닥 잔기지 않을거예요… 제가 GP면접볼때 KP 누구 안다 아는척 물어봤는데 미국사람들 반응이 그닥 인걸 봐서 별로 엮이고 싶지 않은거 같은 분위기…제가 본건 동부 남부니 서부는 몰겠네요 암튼 그래도 생각처럼 여기 못가서 가는 곳은 아닌듯하고 한국인들끼리 줄서기 밥그릇 싸음하니 쉬운곳은 아닌듯…근데 나가도 나갈 곳이 GP 보단 별로겠죠…

      • 음음 24.***.153.108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ㅜㅜ billable hour을 갉아먹고 있다는게 클라이언트가 안좋아서 rate가 낮으니 그렇다는 말씀이신가요?

    • 173.***.169.122

      버짓이 1000 불인데 내 시간당 차저블 레잇이 200 불이면 대충 7 시간까지 차지 가능하다고 치면 1400 불이 레비뉴로 기록 되겠죠. 그리고 나중에 빌할때 400 불을 날려야합니다. 윗선은 평가를 이걸로 받기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이 정도까지 차지하도록 내부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짭니다. 근데 2000 불 일감을 깍아서 1000불에 계약을 하면 나는 그 일에 7 시간밖에 투입을 못하겠죠. 일은 14 시간 해도 7시간만 기록하고 내 유틸라이제이션 ( 주 40 시간당 차지한 시간 합) 은 낮고… 결론은 일만 존나 하고 인정 못받는…암튼…

    • 음음 24.***.153.108

      조언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 46 172.***.101.134

      빅4 Korean Practice (KP)에 대한 소고


      “Big 4 KP에 대한 소고” – 디테일한 글입니다 읽어보세요.

      • 음음 24.***.153.108

        해당 글은 정말 잘 본 글입니다 ㅜㅜ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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