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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석사 2학년입니다.
원래 올해 여름에 딜로이트에서 인턴을 했어야했습니다.그런데 USCIS에서 오류로 저에게 OPT EAD카드를 승인해주지 않았습니다.
제 I-20가 undergraduate 에서 graduate으로 업데이트되는 바람에 승인 안 됐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주는 게 맞는데, 무능력한 USCIS 심사관에게 제 서류가 넘어갔는지 deny됐습니다.그래서 여름 인턴 못하고
인턴십 오퍼가 취소됐습니다.저는 가을학기에 리크루팅 또 하면 쉽게 풀타임 오퍼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kpmg 더이상 스폰서 안 하고, pwc 인터뷰 완전 분위기 좋았는데 리크루터랑 말하니까 올해 가을부터 인터내셔널 뽑으려면 신중하라는 경고를 받았다네요. 그래서 2차 인터뷰도 못감.이상하게 ey는 인터뷰 분위기가 안 좋았고
딜로이트는 최종인터뷰 갔는데 분위기가 안 좋아서 실패.멘탈 무너져서 가을학기 성적폭락하기 시작. B+ 많이 뜰 걸로 예상되네요.
내가 이 세상에 원하는 거 단 한가지, 탄탄한 커리어였는데. 그냥 빅4에서 택스 프로페셔널로 미국에서 자리잡고 싶었는데.
내 OPT application 잘못 심사한 USCIS 심사관,
어떡하죠. 그 사람은 누구 인생 망친지도 모르고 두다리 뻗고 잘 텐데.이제 겨울학기 리크루팅 딱 한 번 남았는데, 솔직히 딜로이트랑 EY밖에 없다.
그런데 두 군데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자신이 없다.나중에 꼭 h1b 안 되더라도
1년이라도 미국 빅4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야 나중에 한국 빅4로 전근시켜주던가 말던가 하지….연말인데 아무도 안 만나고 싶고 매일이 우울. 당장 4개월 뒤 졸업 후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